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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시사인 절독 후기.txt [새창]	2016-08-25 17:59:05	23	삭제
		영업기술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첫번째 상담도중 '만약 고객님 논조에 맞지 않으시면 제가 먼저 절독 권유를 드리겠다' 도 전형적인 영업 스킬인건가요? 제가 헛웃음을 치니까 웃으셔도 좋다고 제 신용을 걸고 그렇게 해드리겠다고 그러셔서..ㅋㅋ 더 듣기가 민망해서 그 얘기는 그만 하시라고 해도 계속 하다가 내가 약간 목소리깔고 정색하니 그제서야 그냥..그만큼 제 심정을 설명드리고 싶었다 라고 하신 기억이..ㅋㅋㅋ
	107	시사인 절독 후기.txt [새창]	2016-08-25 17:56:39	6	삭제
		글로 정제해서 그런데 실제로는 저렇게 똑같이 말하진 않았구요ㅋㅋ 그래도 흥분은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별로 되지도 않았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8:54:37	1	삭제
		왜 제작진에서 시청자를 갖고 노는 느낌이 들지
	105	[강스포 주의]최근 완결된 Ho!의 엔딩에 대한 찝찝한 개인적인 해석 [새창]	2015-09-09 16:00:22	1	삭제
		음..전작의 통수엔딩때문에 뭔가 의심을 쉽게 거둘수 없는 심정에서 나온 해석인듯?ㅎㅎ 다큐자체가 이미 호와 원 사이의 과거서부터 가까운 미래까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라고 해야하나?그런거잖아요 굳이 늑대가 일부일처제라고 해서 다큐에 한번도 등장하지않은 암컷 늑대까지 무리해서 해석에 끌어올 필요가.. 오히려 에필로그의 원,무진,수정의 현재 모습을 그린건 현재에 그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든지, 혼자만의 고요한 여유를 찾던지, 소박한 가정을 꾸리든지간에 그들이 과거에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누군가에게 괴물이 되었었고 다만 그걸 깨달은 원이는 직접적으로 나레이션을 통해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되고자 다시 다짐하는 모습을 보인 에피라고 생각돼요 그리고 간접적으로 무진이의 여러모로 달라진 외양이나, 첫등장이지만 뭔가 가정에서 아기와 함께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는 듯한 수정의 모습에서 이들도 간접적으로 현재에 충실하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하는 각자의 모습을 조명한게 아닌가..라는 여기서까지 통수면 너무 슬프지않을까요? 소동현은 그렇게 보냈지만 호는 그렇게 보낼수 없습니다...ㅠ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9:57:58	3	삭제
		이런 분들은 평소에 주위 사람들 농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서 사는지 궁금함... 실제로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뭔가 본인 맘에 안드는 표현,뉘앙스가 나오면 정치,일베랑 연관시키며 속으로 지인들을 평가할거같네요
	103	[지극히 주관적] 시즌 5가 한다면.. 희망 출연자 10명만 써봤어요. [새창]	2015-08-25 15:54:58	0	삭제
		1. 유상무; 장동민이 무슨 라디오방송에서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게임 잘할거라고 말했던 기억이.. 2. 전현무; 적절히 똑똑하고 적절히 예능감있고 적절히 발암속성도 가지고있는듯 3. 박지윤; 전체적으로 전현무보다 상위호환 4. 마사토끼; 방송에 나올려나 5. 하니; 하연주급? 일반인은..그 딩요갓 친구분이 기억나고 김경란 도우미였다가 이번에 또 나올 예정인 그분도 괜찮을듯
	102	염경엽 언제 짤리나... [새창]	2015-08-12 18:02:58	2	삭제
		그럼 바램대로 김시진 쓰시면 될듯...염경엽은 엘롯에서 무릎꿇고 서로 모셔가려할듯ㅋㅋㅋㅋ
	101	“게임 많이할수록 여성 비하 우려” -KBS [새창]	2015-08-07 21:05:55	0	삭제
		영걸전부터 시작해 GTA5로 화룡점정 나는 프로여혐러 히익히익!!!!!!!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8:45:39	1	삭제
		이게 진실된 사과문이 아니라는 걸 어느 새 복원된 리즈시절 꼬릿말을 보면 알 수 있군요 새 아이디 만들고 화려하게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99	이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5-08-07 18:16:48	0	삭제
		반쯤 농담으로 쓸 원문이 아닌거 같은데요 정말..뭔가 왜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는지 파악을 전혀 못하시는군요? 맥락을 파악하고 분위기를 읽는 능력 자체가 없는 분이네요 사과나 깔끔하게 하세요 눈치보지말고
	98	이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5-08-07 18:14:40	0	삭제
		이런 일이 있었던건 몰랐네요. 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44:43	0	삭제
		전 다 포괄해서 말한건데요. 작품에 출연해서 타 작가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였나요? 이말년이 기안84를 출연시켜서 피해본 타작가가 있나요? 오히려 기안84만 희화화되서 독자들 빵터지게 했죠 한살이라도 어릴때라는 웹툰 아시는지? 김진-낢-필냉작가 공동집필-공동출연 여행웹툰입니다. 친한 작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고 그 작가들보고 ㅈ목이라고 하진 않죠 자기네들끼리만 재밌게 놀다오고 작업해서 연재했거든요 네이버 김양수작가의 생활의 참견. 주호민, 곽백수, 마인드C, 이상신...다나옵니다. 참고로 생활의 참견...마음의 소리급 장수 웹툰입니다. 친목으로 인한 물의 있었나요? 친목이 문제가 아닙니다. 친목을 이용해 딴생각을 품고 딴 일을 하는 개개인의 문제입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32:51	0	삭제
		이런 일이 있었네요 원작자 분은 다중아이디를 가진 스토커한테 아무이유없는 비공질에 시달린건데...반면에..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04:33	0	삭제
		넹 다들 보기에 님은 전혀 달라진게 없어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02:44	0	삭제
		ㅈ목질은 핑크레이디사건처럼 친분관계를 부당한 의도로 활용할 때 쓰는 말이고 뜻 맞는 작가 둘이 애니극장판 예매해서 보러 간 부분이 왜 그렇게 비춰져야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가만 두면 코드 맞는 친한 작가들 끼리 알아서 잘 놀겠죠 ㅈ목질 타도는 그 잘 노는 가운데에서 불합리한 일이 일어날 때 해도 됩니다. 교통사고날거니까 자동차 타지말자는 식의 의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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