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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3 07:23:13 0 삭제
    서양식 방법론이라고요? 서양에는 신비가 없었습니까? 동양은 합리가 없었나요?
    그 무슨 얼토당토하지 않은 비약인지요?

    제가 합리중독자나 과학우월론자 이성만능주의자처럼 보이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유일신교적 가르침이나, 위빠사나 등의 포스팅도 매일 아침 6시에 받아보는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님은 우습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사이비로 알려진 많은 종교가들의 글도 읽습니다. 그 길이 진리에 도달하는 길일 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캄캄한 우주 안에서 돌다리도 두들기는 마음으로 보편적 질서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학자들을 어지럽게 미혹하거나, 감히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종교가 보편적으로 인류를 구원하지 못했으므로 인간 스스로 보편적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끝내 도달하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존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님께서 비난하시던 특정 종교를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다를까요? 메이져 종교들은 모두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죄를 저지른 존재가 있다고 해서 다른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또한 왜 신성한 종교가 죄와 연결될까도 생각해보십시오. 근원에는 맹목적인 빋음, 합리를 외면하고 불합리를 강요하는 면이 그 이유가 아닌지 말입니다. 맹목적 믿음이 얼마나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근거없는 자기합리화에 빠지게 만드는가 여부를 말입니다. 단 하나의 깨달은 자 옆에 얼마나 많은 거짓이 존재할 수 있는지 상기해보시기 바랍니다.
    98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3 06:21:42 0 삭제
    아니오.

    그것은 철학이 없었던 과거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저 혼돈입니다.
    혼란 속에서 나는 옳다고 계속 자신을 속이는 기만을 허용하는 것이며,
    그 기만 하에 타인의 신념을 너무도 떳떳하게 짓밟을 수 있는 왜곡된 신념의 허용입니다.

    아이가 아플 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범죄수사를 할 때, 무당에게 수사권한을 주는 모습입니다.
    뒷마당 당나귀의 이빨 갯수를 알기 위해 직접 가서 세어볼 생각하지 않고, 신의 대리인에게 묻는 모습입니다.
    97 책 추천 좀 받을수 있을까요?[본삭금] [새창] 2015-09-22 21:10:43 0 삭제
    뫼르소 ( 알베르 까뮈 - 이방인 )
    96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2 20:00:55 1 삭제
    공존하는 대립적인 주장과 이론의 기술에 대한 말씀 동의합니다. 매번 그렇게 하기는 어렵겠지만요.

    불가는 철학적인 부분과 종교적인 부분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논하되,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종교적인 부분이 사실은 진리였다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입니다. 종교로 진리에 도달하면 그 뿐이지요. 철학에서는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게시판에 자주 게시글이나 댓글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죠. 어떤 분은 논하고 있고, 어떤 분은 아닙니다.
    서양철학자 중에서도 불교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철학적으로 다루고 가공하였습니다.

    저에게는 불가침의 권위를 상정하고 그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은 종교적 개념입니다.
    그것이 부처의 말씀이든 예수의 말씀이든, 불경이든 성경이든 말이지요.
    믿음이란 근거를 따지지 않지요. 혹은 보편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불가철학을 믿음으로 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종게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불가철학을 합리적으로 따지면서 논한다면 그것은 철게에서 다뤄볼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결국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만 말씀이지요.
    95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2 19:04:02 1 삭제
    좋은 말씀이라 추천은 하긴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대단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철학은 너무 방대한 영역을 대상으로 하고, 완전히 대립될 수도 있는 신념들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철학'이란 이름이 가지는 매력이 너무 대단한지, 집착을 끊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해당게시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이쪽으로 오시는 군요.

    - 적어도 합리라는 기준하에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원인과 결과, 추론 등을 통해서 말이지요.
    - 심리, 종교 등은 해당게시판으로 갔으면 합니다. 분석할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까든 옹호하든 본질적으로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 실수나 아직 배우는 중이라서 모자란 부분에 대한 배척은 없으면 합니다. 실수는 말할 것도 없고, 부족한 것도 무의미합니다. 활동을 통해 배우면 되는 것이니까요.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까요...?
    94 책이 잘 안 읽혀요... [새창] 2015-09-22 18:27:54 1 삭제
    근육도 한 쪽만 계속 사용하면 피로해지는 것처럼, 뇌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책의 장르를 바꿔보시거나, 잠시 다른 것에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3 공감능력에 관해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5-09-22 18:23:48 0 삭제
    굳이 구분하지 않습니다. 1번과 2번은 엄격하게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1번이든 2번이든 어느 한 쪽에만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그 개인의 인지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92 질문 ㅂㅅㄱ) 심리학 용어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9-22 01:23:35 1 삭제
    형태가 동일하다고 해도 일반에서 쓰는 말과 학계에서 쓰는 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신장애 ≥ 정신질환 정도의 뉘앙스를 가집니다. 질환쪽이 보다 구체적이거나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습니다.
    일반에서는 정신병을 정신장애, 정신질환과 별로 차이를 두지 않고 사용합니다만,
    학계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병=정신증으로 사용합니다.
    정신증은 신경증과 대비되는 것으로 현실검증력을 기준으로 하여 구분합니다.
    정신증에는 정신분열,양극성장애,망상장애 등이 있고 신경증에는 불안장애,신체형장애,해리장애 등이 있습니다.
    정신증과 신경증의 공식적인 구분은 DSM 3판에서 없애버렸지만, 아직 임상에서는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심리학 쪽에서는 '병'이라는 뉘앙스가 강렬하고도 부정적이므로 사실상 '증'으로 사용하는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정신과에서는 정신분열병이라고 부르는 것을 심리쪽에서는 정신분열증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지칭할 때도, 정신과에서는 환자, 심리상담에서는 내담자, 사회복지에서는 대상자라고 표현하지요. 무슨 말장난인가 싶지만, 각각의 이유가 있긴 합니다. 요컨대 뉘앙스와 철학적 문제이지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8:25:10 0 삭제
    다음 한걸음을 나가지 않으면 언어적 한계를 이용한 말장난이 되겠지요. 어느 한쪽이라면 뭐가 어떻다는 걸까요?
    90 88만원세대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문장... [새창] 2015-09-16 00:57:59 0 삭제
    ~ 만들어내는 것에, 보다 유리했기 ~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0:53:07 4 삭제
    사회복지쪽 공부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보더라인은 정신증과 신경증의 경계선에 있다는 표현이며, 정신증과 신경증을 구분하는 주요기준이 '현실검증력'의 여부입니다. 요새는 더이상 정신증, 신경증에 대한 구분을 유의미하게 보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아직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해도요.

    dsm 등의 내용은 일반에 쉽게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흥미로 인해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서요. 상담가시기 전에 이런 내용을 읽고 준비하고 가시면 상담하시는 분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시간낭비가 심해질 수 있고요. 이런 기준은 전문가한테만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속으로 맞춰보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기준에서 심리검사를 통해야 하고, 보다 폭넓은 이해 안에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런 절차적, 전문적인 것을 무시하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가쉽용 심리테스트, 혈액형 성격 분류 같은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88 가급적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짧은 글쓰기(8) [새창] 2015-09-13 11:42:00 1 삭제
    글연습을 굉장히 빡세게 하시네요. 실천하는 것이 제일 어렵지요.
    쓰시는 모든 글을 다 재미있게 보진 않았지만, 굉장히 잘 쓰셨다고 생각하고,
    많이 쓰신다고 도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1:35:21 7 삭제
    다소 강한 낯섬이나 새로움으로 흥미로운 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렵던데, 잘 쓰셨네요.
    86 철학인가? 병인가? [새창] 2015-09-13 11:29:50 0 삭제
    과정이지요. 보편적으로 가장 필연적으로 거쳐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깨달음의 과정은 끝난 것도 아니고, 그런 것들이 한 번만 오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무수히 반복되지요.
    85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더 존엄한 이유? [새창] 2015-09-13 11:26:46 0 삭제
    존엄하다는 것의 정의, 존엄한가 여부에 신경쓰는 것은 인간에게만 의미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4번에 대해 논리비약적인 느낌도 듭니다. 인간은 자연에 대한 승자도 아니고, 이기적인 것에 대한 정당화에 대한 생각은 필연성이 없습니다.
    어렴풋한 생각이지만, 글쓴님은 인간이 이기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존엄하다라는 발상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나요?

    모든 생물들 중에 가장 존엄하지 않아도 살아가는 것에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간이 가장 존엄하다는 발상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정당화하게 할 가능성도 높지요.
    다른 생물과 비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가 자신을 다른 인간과 비교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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