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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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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9:24:13 1 삭제
    무분별하게 과용되고, 확장된 개념이 이리저리 휘둘려 해석된다는 말씀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등감만으로 혹은 성추동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려고 하는 것은 마치 물리에서 통합이론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통합이론은 있으면 좋고, 또한 그것이 비록 완전히 옳지 않더라도 유의미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확장되서 쓰이게 되는 것은 있어보이기 때문이기도 할테지만, 그것이 부각되는 시기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구촌이라는 말이 식상해진 현대에서, 특히 한국적 풍토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존감에 대해 인식할 수 있지만, 성취하기는 어려운 시절이기 때문이죠. 개성을 추구하고 싶고 그런 개념에 도달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잣대를 들이대서 개개인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 괴리가 개인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스펙이 되는 것은 자존감의 개념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든 스펙화하려는 행태쪽에 문제가 있겠지요.

    어떤 개념이 패러다임, 이데올로기로 자리잡아가는 과정은 깔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쁜 점도 좋은 점도 존재하지요.
    143 문학의 해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아이유에 대한) [새창] 2015-11-07 12:36:56 1 삭제
    무리를 이루어 생각이 다른 사람을 통제,억압하려는 것이 가장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입장표명이나 비판,비난까지도 자유로워야 하겠습니다만 말이죠.
    142 양가감정말인데요... [새창] 2015-10-25 20:00:44 0 삭제
    서둘러 상담이나 치료과정을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의 경우, 계속 마주쳐야 하며,
    가정과 home이 안식, 휴식을 상징하여 온전히 자신을 위한 것이므로 부정적일수록 치명적이고,
    이럴 경우 분가하는 것이 최상책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적절하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대안이 적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의무감이 회복과정에 있어 족쇄로 작용하기도 쉽습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9:45:35 0 삭제
    독특한 소재는 흥미를 가지기 쉽게 만들어 주지요.
    소설은 픽션이니 원래 작위적인 것이고요. 물론 그런 쪽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현실성 결여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소설의 맛이 작위로써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면에 있다고 생각해서, 우화라든지 판타지적인 내용을 좋아합니다.

    묘사가 지나치면 오히려 좋지 않을 경우도 많습니다. 지나칠 수밖에 없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라면 몰라도, 자신의 스타일도 취향도 아닌데 억지로 만들어낸 묘사는 불필요한 군더더기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 제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오히려 프로처럼 느껴졌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20:18:11 1 삭제
    상당히 잘 쓰시네요. 이런 칭찬조차 전혀 필요치 않고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안정되어 보입니다. 이야기의 지향점도 개인적 취향과 상당히 맞는군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2:44:05 0 삭제
    어디든 그 곳이 구성원을 바탕으로 무리를 이룬다면 반드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따돌림입니다.
    심리쪽에서는 그것 자체를 문제삼지는 않으며, 오히려 집단에서의 하나의 필수적인 과정으로 봅니다.

    문제는 점점 집단의 양상이나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단이나 사회를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또한 따돌림의 형태나 대상의 가혹성과 무작위성이 두드러집니다. 지금은 별다른 결론이 없는 때입니다. 따돌림이 문제인가보다는 그 양상이 심하지 않도록, 부작용이나 가혹한 결과를 방지할 수 있는 쪽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138 양가감정말인데요... [새창] 2015-10-21 22:34:15 1 삭제
    말씀하신 내용에 비해서 상당히 힘들어하시는 것이 느껴지네요.

    병원이나 상담소는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진행이 가능합니다만, 각 치료자마다 접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이른바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럴 때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더욱 부정적으로 느껴지고 심하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양가적 감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슈를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은 결론이 정반대라고 할지라도 같은 이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를테면 가학적 성향의 경우도 결론이 가학행위를 하는 것과 당하는 것 두가지로 나뉘지만 같은 이슈로 고민을 앓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예 이슈가 되지 않는 사람은 그 이슈에 대해서 아무래도 좋은 것으로 인식하며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다소 진지하고 생각이 많으신 것으로 느껴지며, 해당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한 애착이 짙게 느껴집니다. 그런 고민은 누구나 하지만 보통은 바쁘기 때문에, 혹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귀찮아서 등등의 이유로 도중에 놓아버리게 됩니다만, 좀처럼 그렇게 되지 않으시는 것 같군요. 윗분 말씀처럼 주의를 돌릴 수 있는 다른 활동 등에 집중해보시고 사고나 가치관의 확장을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힘들다면 병원이나 상담소를 가셔도 전혀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가지고 계신 불편이 다소 생소한 편이므로 치료자와 약간의 시행착오가 예상되며, 또는 토로하시는 문제 이외의 것을 치료자가 지적해올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반감보다는 다소 열린 마음으로 진행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클리닉보다는 심리상담쪽을 권해봅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26:32 0 삭제
    따돌림은 평생 극복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형태나 내용은 달라도요. 극복방법을 익히는 것이 사회화되는 기능의 과정 중 하나입니다. 썩 아름다운 과정은 아니지만요.
    136 엄마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15 22:37:14 1 삭제
    일단 신체적 질환 등을 고려하시고, 문제가 없다면 정신과보다는 상담이나 집단상담 쪽을 권해봅니다.
    정신과는 어르신들에게는 아직 부정적인 편이니까요. 그런 인식은 치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고된 일을 피하게 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십시오. 휴가나 비정기적 출근의 가능성을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135 (질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면 안 되는 말 [새창] 2015-10-15 22:32:02 2 삭제
    다른 분들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위의 말들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옳은 말입니다. 물론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상담가들은 옳은 말을 해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내담자는 대부분 상담가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길 요구합니다. 그러나 정답은 상담가는 모릅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기 때문이죠. 개개인의 정답은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상담가의 역할입니다. 상담가의 가치관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내담자 대부분은 상담가의 가치관과 다르고, 상담가 개인의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정의와 윤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담자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모호하다면 변호사를 떠올려 보세요. 그것보다 더욱 엄격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때때로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죄자일 경우를 확신하면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만, 상담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역량의 한계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어떤 악인이나 인간말종(상담가 본인의 가치관 하에) 이라고 하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좀 다르기도 합니다. 문화적 특징이 있어 그렇습니다. 지시받는 것이나 교화받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준다하더라도 그것은 그렇게 연출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인 내담자는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것 이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지적받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 내담자의 가치관의 연장선상에서, 전문적인 방법론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상담가의 본분입니다.
    134 닉언죄) / (스압) 아나까나님의 한국 문학의 방향성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5-10-13 21:51:54 2 삭제
    대부분의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한국적'이라는 것의 강조가 맘에 걸리네요.
    높으신 분들에게는 옛것을 되살리는 정도의 방법론이 생각날테죠.
    젊은 사람들에게는 현실참여적이라는 부분이 상기될 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한국인이라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현대의 한국인들은 그다지 특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고유적인 부분을 부정당하거나, 혹은 부정적으로 느끼도록 교육받은 탓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한국인들에게 한국다운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그런 특징이 보일 수밖에 없겠지요. 아무런 특징도 없는 것이 한국적인 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문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공동체적인 무언가를 강조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무언가, 혹은 즉 '개성'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하는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남보다 나으려고 하지 않고, 남과 다른 무언가를 자신의 내면과 경험 속에서 끌어올리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다시 극단적인 것일지 몰라도, 한국문학과 작가들은 가장 한국적인 무언가를 찾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만들어 내야만 하는 단계에 봉착해 있다고 느낍니다. 한국적인 글보다 나다운 글을 쓰는 것, 자신만의 향기를 찾아내는 것을 바라는 독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런 것이 한국적인 무언가의 경향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말을 다르게 표현한 말장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한국적'이라는 단어에 반발심이 일어난 나머지 약간 억지를 부려봤습니다.
    133 가급적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짧은 글쓰기(19) [새창] 2015-10-13 20:38:46 0 삭제
    제목에 편수 표시부탁드립니다. 놓쳤었네요. 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0:37:10 0 삭제
    잘 봤습니다. 제목에 편수좀 넣어주세요. 자신의 스타일을 맘껏 발휘하시기 바래요. 퇴고는 나중에.. 줄이는 것은 나중에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일단 마음껏 질러보시길 권합니다. 다음을 기대하지요. 부담 ㄴㄴ요.
    131 가급적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짧은 글쓰기(19) [새창] 2015-10-13 19:57:36 0 삭제
    잘봤습니다. 이제 마왕2편을 주세요. ^^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7:23:46 0 삭제
    아직은 조언도 비평도 필요하지 않아보입니다.
    그동안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하셨는데, 볼 때마다 슬슬 맥락이 있는 글, 진짜 쓰고 싶은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쓰실 단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말 없이 그냥 응원합니다. 끝까지, 그리고 퇴고까지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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