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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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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낙서7 [새창] 2015-10-01 20:32:05 0 삭제
    연시는 취향이 아니지만 호르르르라는 어감이 좋네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0:04:38 13 삭제
    이방인과 소송이 생각나네요.
    112 책 리뷰 - 전투의 심리학(데이브 그로스먼, 로런 크리스텐슨) [새창] 2015-09-25 00:04:16 0 삭제
    책 읽으시느라 글쓰기를 쉬셨던 모양이군요.
    111 아들과 아버지 말다툼후 아버지의 비극적인 자살 [새창] 2015-09-24 21:51:36 0 삭제
    끔찍하군요. 강렬한 감정이나 정서의 폭발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 하겠다고 다짐해보고 갑니다.
    110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4 20:53:18 2 삭제
    선하지만, 엄격하라. 과학적으로 명쾌하군요.
    단순히 윤리체계를 이해하지도 못한 채, 하달을 반복하고 결국 썩게 만드는 모습과는 정말 다르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20:37:18 3 삭제
    철게 떠나려고 하는 차에 마지막 댓글을 달게 만드시네요 ^^
    니체는 현대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중 하나죠.

    보통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사실 조금 나중에 읽는 편을 권장하시곤 합니다.
    니체의 다른 글들을 읽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니체 전집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극의탄생>,<아침놀>,<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즐거운학문>,<선악의저편>,<도덕의계보>,<우상의황혼>,<이사람을보라>

    어떤 철학자는 20대 때 니체에 심취하지 않으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라고 하더군요.
    또한, 40대가 되어서도 니체에 심취하면 문제가 있다고도 말하기도 하고요.
    저는 니체의 말들에 동의하진 않지만, 나이 먹어서도 아직 좋아합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20:21:57 2 삭제
    최근의 여러 댓글을 다양한 형태로 나눴었지요.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단히 온건한 모습으로도, 나름 저자신에게는 강렬히 공격적인 모습으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였습니다.
    전혀 진전은 없었던 것 같지만요. 마지막으로 몇 말씀만 드리고 철게를 떠납니다.

    님 글에 비공감은 표현하시는 것처럼 별로 달리지 않았습니다. 확장해서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은 오유에서 악성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 그리고 비공감 폭풍 같은 것과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다른 의견은 항상 있을 뿐이므로 님의 글에 진심이 담겨있다면, 실망도 슬픔도 필요없습니다. 공감, 비공감도 무의미합니다.
    대다수는 오히려 조용히 바라보고 있을테니까요.

    원하시는만큼 철게에서 많은 분들과 옛성현의 가르침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당당하게요.
    107 화성의 바위를 보고 인간의 얼굴을 상상해내고 안심하는 심리학용어 아세요? [새창] 2015-09-24 19:43:45 0 삭제
    변상증(變像症, pareidolia)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23:22:09 1 삭제
    정상이군요...
    105 (본삭금)아동정신분열증에 대해서 도움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9-23 22:32:12 0 삭제
    Childhood Schizophrenia, Pediatric Schizophrenia, Schizophrenic Kids 등으로 검색해보세요.
    104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3 20:16:57 0 삭제
    종교가 철학과 구분되기 어려웠던 과거를 철학사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기독교가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 동의합니다. 기여였을까요? 악영향이었을까요?

    선문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학문으로서 다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철학한다면 왜 사주팔자가 생각날까요? 현학적이라고 매도되기 쉬운 이유가 뭘까요? 그들끼리만 긍정하는 작은 소사이어티를 이루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103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3 20:04:11 0 삭제
    논쟁이었는지 모르겠네요.
    102 철게 여러분 역게이용가이드 보셨나요? [새창] 2015-09-23 08:22:26 0 삭제
    무엇을 논하고 싶냐니요. 보편성 획득을 위한 합리적 접근은 철학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학문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직관적 깨달음도 합리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학자의 입장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요. 종교의 영역과 철학의 영역은 나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이라는 표현은 물타기 같은 것입니다. 합리적 접근이 아닌 것은 본질적으로 절대신앙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명상도 뇌파 검사 등을 통해 보편성을 획득하려는 세상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8:10:19 0 삭제
    창작글 책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전 예게는 안 가서요. 그나저나 다른 곳에도 창작글 올라오나보네요. 책게만 보고있었네...ㅠㅠ
    100 공감능력에 관해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5-09-23 08:01:28 0 삭제
    공감능력은 때때로 특정 감정에만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픽션에만 반응할 수도 있고요.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요. 그리고 보편에서 벗어난 정서반응도 가능합니다. 장례식장에서 모두가 울고있을 때 웃는다거나 말씀이죠. 반사회적인격장애는 어떤 경우에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론으로서 확실히 정립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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