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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오염된 내담자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여? [새창] 2015-10-06 18:29:29 3 삭제
    상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자가 아니라 내담자 본인입니다.
    본인이 바뀌고 싶다는 의지가 없거나, 다른 것에 신경쓰느라 집중하지 못하면 상대가 아무리 잘 하는 상담가라 하더라도 좋은 상담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위약효과처럼 내담자가 상담자의 권위에 복종하기 좋아한다면 상대가 보편적으로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것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론은 이론일 뿐입니다. 상담, 치료이론의 통합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사실은 치료자마다 방법이 매우 다른 실정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사람을 찾으려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선 스스로 바뀌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성적 통찰은 사람은 변화하게 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머리로 알아도 고쳐지기 힘들다는 거죠. 정서적 통찰은 체험과 교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앉아서 공부하는 것으로는 거의 얻어지지 않습니다.
    상담가실 때, 이론과 머리는 두고 가세요. 그건 이미 치료자가 갖고 있으니까요. 문제와 정서를 가져가십시오. 만약에 끝내 안된다면, 그 때는 심리학쪽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없을 지도 모르지요. 내담자로서 체험을 하지 못한다면, 상담자,치료자로서 체험을 하는 수밖에요. 아니면 심리이론 집어던지고 정신과클리닉쪽으로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8:16:51 0 삭제
    철학에세이로 두 편,
    무거운 걸로 알베르까뮈의 '시지프의 신화' (혹은 시시포스 신화)
    가벼운 걸로 마크롤랜즈의 '철학자와 늑대'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8:11:24 0 삭제
    제목 '그들은 모르고 있다', 혹은 빌 러프넥으로 검색하면 되고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500897

    원출처 웃대 '초록환타' 창작글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number=52668
    126 (본삭금)연애를 밥먹듯이 하는것도 정신병일까요? [새창] 2015-10-03 20:27:21 3 삭제
    '정신병'이라는 표현에 대단히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기 때문에 쉽게 긍정을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본인이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다면 심리치료의 대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섹스중독처럼 매일 원나잇스탠드를 강박적으로 시도하거나, 의존증, 분리불안 등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과 금전적 비용이 발생하오니, 스스로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시고 계신지, 바뀌고 싶으신지를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고,
    치료자에 따라 해석이나 방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스스로 가장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쪽으로
    정신과클리닉이든 심리상담이든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125 심리학에서는 신내림이나 빙의를 어떻게 배우시나요 [새창] 2015-10-03 20:18:21 2 삭제
    학문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문의 경우와 같이 진리를 완결한 영역이 아닙니다.
    심리학은 normal을 규정하고 그에 벗어난 것을 abnormal로 간주함으로써,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normal상태로 돌리기 위해 협력합니다.
    신비적 영역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있다 없다를 아예 논의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예외적으로 초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있으나, 극단적인 경우이며, 주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심리적 장애 여부는 스스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경우, 환각을 보고 듣는다고 해도 자신과 주변사람이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보편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장해요소가 없다면 심리학은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아무 것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해석이 안 좋은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만약 불편이나 괴로움을 느끼신다면 클리닉이나 상담을 바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124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라노베 들고 침공왔습니다. [새창] 2015-10-03 06:39:56 0 삭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쓴다는 것은 아주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지만 아주 안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있어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그런다면 좀 싫지만요.
    123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라노베 들고 침공왔습니다. [새창] 2015-10-02 16:34:34 2 삭제
    그렇군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살면서 소설이든 뭐든 책 한권 쯤은 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122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라노베 들고 침공왔습니다. [새창] 2015-10-02 16:00:16 2 삭제
    네. 명작일지 어떨지는 몰라도, 일단 프로로서 작가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의 개성과 솜씨가 있지요.
    작가 자신의 목적이 오로지 보다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는 것만이 아니라면, 적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한 편 정도는 마음껏 쓰는 편이 문학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긴 해도, 현재의 시스템적으로 한계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안 보거나, 안 보겠다고 위협하는 독자들이 많고, 그것이 연재와 밀접하게 결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시도를 했다가도 곧 굴복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비주류장르 쪽은 그리 잘 알지는 못해서 잘못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121 소리내서 책읽는 방송 하면 저작권 위반인가요? [새창] 2015-10-02 15:51:35 1 삭제
    멋진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출판사와 작가의 허락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하작가의 팟캐스트에서 부분을 읽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허락을 구하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0 심리학도가 가장 화날때 [새창] 2015-10-02 14:36:25 0 삭제
    유의미, 무의미
    119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라노베 들고 침공왔습니다. [새창] 2015-10-02 14:24:29 2 삭제
    동감입니다.
    작품성과 상품성 어느 하나만을 추구하는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장르문학은 이미 비주류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도와 개성을 가진 작품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 중 일부만을 각각 좋아하겠지만요.

    그리고 비주류 장르문학쪽 작가들도, 독자 비위맞추는 것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진심을 다하고, 반응을 기다리는 모습을 각자 1작품만이라도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요. 책게 계신 분들도 많이들 본격적으로 써주신다면 좋겠고요.
    118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라노베 들고 침공왔습니다. [새창] 2015-10-02 12:55:09 4 삭제
    순수 혹은 주류문학이 그들만의 세상에 갇힌채로 낯섦과 문체에만 오타쿠처럼 집착하고 있는 것과,
    비주류, 라노벨, 양판 등이 소재나 대리만족, 누가 더 센가, 중이염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자위라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주류가 오히려 껍질을 깨고 나아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합니다. 그러면 주류도 그들만의 세상에 더이상 만족할 수 없어 밖으로 하나둘 나오게 되겠지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2:49:02 0 삭제
    장면에 가까운게 아깝네요. 2~3배 정도 분량에 형식이 조금만 들어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16 책 한권 읽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새창] 2015-10-02 12:44:26 1 삭제
    책의 밀도와 개인적 흥미,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요.
    115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대한 시...를 읽고싶어요. [새창] 2015-10-01 23:40:13 0 삭제
    시작부터 끝판왕 등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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