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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5-07-17 22:01:01 0 삭제
    다른 댓글에 대댓 달으신 것을 보니, 결국 세세한 표현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지 모르지만, 별로 생각이 다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이전 글하고도 연관이 있으신 것 같으니 잘 모르는 상태에서 더 이상 제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나친 이성만능주의나 과학만능주의에는 충분히 지치고 질려있거든요.
    8 배워둬서 나쁜것 하나 없다? [새창] 2015-07-17 06:49:36 0 삭제
    제시하신 예는 공감하는 바가 없진 않습니다만,
    조금 치우치신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물질이라든가 능력적인 부분에 말이죠.

    저는 다소 확장하여 '경험한 것 중에 나를 이루지 않은 것이 없으며, 모두 소중하다'라는 식으로 제시하신 문장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나를 타자와 비교하고, 누군가 제시한 경쟁의 틀을 암묵적으로 긍정하는 것. 그로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
    그것에서 조금 자유로워진다면 자신의 지금 모습을 사랑하고 긍정할 수 있겠지요.

    우리는 아름답고, 해피엔딩의 영화만 보지는 않습니다. 먼치킨의 깽판물만 즐기지는 않습니다.
    비극을 즐기고, 페이소스라는 개념을 탄생시키고 그 개념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어떤 철학자들이 고통과 추악함, 부정적인 것을 긍정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6:40:34 0 삭제
    요새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일만을 하는 것 같더군요.
    6 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5-07-17 06:36:58 0 삭제
    뭐랄까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이성적인 이성과, 감성적인 감성은 향기가 나죠
    이성적인 감성은 무취이고
    감성적인 이성은 악취를 풍깁니다.

    각각의 영역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감성이 우월하다는 생각은, 이성이 우월하다는 생각만큼 고약한 것이지요.
    인간의 이성은 딱히 컴퓨터와 비교될 대상은 아닙니다. 그것이 목표가 되어도 곤란하고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6:07:38 0 삭제
    작가와 작품이 별개의 문제이든 아니든, 그것과 관계없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작품이든 작가든 어느 한 쪽이 맘에 들지 않아, 외면한다면 그것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마녀사냥 등을 통해 선동하거나 작품활동을 저해하려는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예를 들어 옹달샘사태 같은 것에서, 퇴출을 종용한다든가 하는 부분은 아주 잘못된 행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화의 다양성은 인류 자체의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신념 그 자체나 신념을 가진 인간은 아름다울 수 있지만,
    그것을 강요하는 인간은 신념 그 자체, 인간 자체의 아름다움 여부와 관계없이 추악한 것입니다.
    4 고민하는 20대가 읽을만한 책 하나만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7 23:01:50 0 삭제
    조르바 충분히 좋은 책이긴 한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자꾸 신경쓰일 수도 있어서, 여성에게는 조금 안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저 만만하고 갈등 적은 치유계 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3 파리대왕, 그리고 아무도없었다 이런 책 또 없을까요? [새창] 2015-07-06 06:16:37 1 삭제
    장르물을 꺼리지 않으신다면, 비슷한 소재로 'Down'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꽤 취향 탈 만한 소설이고, 잔뜩 치우쳐 있습니다. 부제가 아마 '살인게임' 비슷한 것일텐데요,

    장르물 특성상, 저자의 장점과 약점이 도드라집니다. 보는 사람의 자체 필터링이 필수이고,
    차근차근 한 수씩 머리를 쓴다거나 무기 등에 대한 다소 레어한 정보들이 괜찮은 점입니다.

    심리적 갈등이나 철학적 의문, 사회투영 등의 부분은 포기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순수문학 계열이 아니라서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1:22:10 0 삭제
    흠.. 왠지 분위기가.. 니체는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이돌과 숭배에 대해서는.. 저는 과연 사람들이 아이돌을 숭배하는지 숭배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습니다. 일단 어원부터 걸리고,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가, 연예인 등에 대한 비판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편가르기를 하여 공격하는 양상은, 맹목적인 믿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죠.
    그것은 종교에 가까운 것으로 이성으로 따질만한 영역이 아니어서 말이죠.

    그리고 저는 니체가 파격적이라거나, 오만했다거나 하는 생각은 별로 안 합니다. 아마 그는 필요성에 의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는 아마도 본래 숫기 없는 사람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세태에 대해, 이미 형이상학에 대한 맹신과 합리성 사이에서 고문받는 자들을 위해서, 진실을 알면서도 아무도 말하지 않겠다면 내가 진실을 말하겠다라고 앞으로 나선 요령없는 순수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9:53:56 0 삭제
    그를 이해한다면, 숭배해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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