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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막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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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막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지역신문 기자로 있었을 떄 [새창] 2017-12-18 18:42:24 3 삭제
    점수 커트라인 맞춰서 대학 들어가 놓고 선후배 타령이라도 해야죠.
    어떻게 얻은 학연인데 어떻게 취업한 산업전선인데...
    선후배는 유교사회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유교가 한민족 반만년 역사를 망쳤다고 하신 말씀은 정말 백 번 옳다.
    707 강후방)화장실에서.gif [새창] 2017-12-18 18:31:30 16 삭제
    항상 보던 짤인 줄 알았더니 ㅋㅋㅋ 119들한테 개1새끼 부르래...
    706 이거 뭐임.ㅋㅋㅋㅋ [새창] 2017-12-17 11:08:33 17 삭제
    11 어차피 쓸데가 없으니 이럴 때라도 써야죠.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9:20:43 6 삭제
    사람이 먼저다!!!
    이 말은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다.
    704 축하! 김총수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 [새창] 2017-12-17 08:31:55 0 삭제
    누가 그랬는데... 좌파일수록 섹시해야한다.
    섹시하지 않은 좌파는 결국 여론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없고 우파보다 더 기피대상이 된다.
    703 (후방) 오유가 혼란스럽군요... [새창] 2017-12-17 08:13:41 0 삭제
    스크랩기능이 있다능
    702 대한민국 국민vs대한민국 기자 [새창] 2017-12-14 19:46:44 1 삭제
    이로써 밝혀 졌다.
    대한민국에선
    서열 3위가 기자
    중국이 2위
    1위가 국민이다.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701 미쳐가나봅니다 [새창] 2017-12-14 14:09:23 8 삭제
    공룡 화석 발견하고 지옥 간 지질학자 꽤 많을 듯
    700 눈물좀흘릴만한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2-13 01:52:09 0 삭제
    빌리 앨리엇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인생은 아름다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699 [2ch펌]일본이 중국에게 완패한 지금, 26세의 내가 모든 아저씨들에게 [새창] 2017-12-12 20:27:44 0 삭제
    저 중국을 문재인 같은 사람이 이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국민70%가 그를 지지하고...70%면 10억명...
    698 [2ch펌]일본이 중국에게 완패한 지금, 26세의 내가 모든 아저씨들에게 [새창] 2017-12-12 20:26:41 1 삭제
    전 중국 무서워 하는 부분이 인구만이 아니라 인재인 부분도 있습니다.
    결국 중국도 민주주의를 진행하게 될 날이 오고 그를 이끌 위인도 나올 겁니다.
    그 후의 중국은...정말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697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순수나 결백은,> [새창] 2017-12-12 20:07:47 3 삭제
    정말 의사협회가 의식이 있고 순수하다면 당장 협회장부터 갈아치우는 일부터 해야죠.
    696 혈액형별 게임 스타일 [새창] 2017-12-12 02:01:51 0 삭제
    이 분 그...웃긴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약사 분 아닌가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20:13:57 0 삭제
    그림자만 있었으면 그럴 듯 했을텐데...
    694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44:08 81 삭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엔 최저임금이 정직원 임금 턱끝까지 올 정도로 올리는 수 밖에 없어요.
    호주에서 사시는 분들은 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일하며서 느낀 점은 직업귀천 없다였어요.
    10년 전 당시 시급 18달라 야간은 24불이었어요.
    애들이 대학을 안가려고 해요.
    패스트푸드, 편의점 파트타임 직원도 당당하고 기 안죽어요.
    대기업들이 인건비 물가 올려서 충당하려는 거 법적 규제하고 최저임금 올려야해요.
    대학이 필수교육이 아닌 시대가 되야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학교에 가는 사회가 되겠죠.
    사실 우리나라 대학이 대학입니까?
    그 많은 전공 활용해서 졸업 후에도 써 먹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전공이 아니라 학교 브랜드 따러 가는 수준이니 우리나라가 알맹이 없이 껍데기만 남는 거라고 생각해요.
    못 배우고 못 먹고 서러움 많았던 전후 세대 아래에서 보상심리로 경쟁심만 배운 올림픽 월드컵 세대에 속한 저지만
    적어도 다음 세대에는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고등학교 졸업하면 까먹을 것 배울 필요 없는 참된 교육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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