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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막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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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막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글로벌 기업들이 약소국 금광 털어먹는 과정. [새창] 2018-01-24 18:51:59 6 삭제
    25%지만 상장 주가 폭락시키고 회복을 안시키는 거 아닐까요?
    가나 자체가 돈이 없어서 상장을 한 거니.
    그 폭락한 25%마저 매수할 역량이 안되고 다른 투자자는 똥값인 주가 살 리가 없고
    정보력이 있다면 그 뒤에서 골드만삭스가 도사리고 있다는 걸 알고 얼씬도 안했을 수도...
    저 상황에서 투자자 추가유치한다고 지분 풀어봤자 골드만이 다시 살테고...진퇴양난
    그 상황에서 운영자금 바닥나면서 적자가 누적되면 저 지경 되지 않을까요?
    25%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광산 채굴권 같은 건 어마어마한 규모니까 액수도 장난 아닐 듯.
    752 100억 받고 평생 여자 못사귐 근처도 못감 vs 평범하게 살고 여자만남 [새창] 2018-01-24 04:38:55 0 삭제
    작성자는 게이였다.
    751 요즘 이상한 과자가 많이 나는 이유 [새창] 2018-01-24 04:32:25 0 삭제
    과자 = 맛+편의성
    이라고 보면 사실 하인이 떠먹여주는 간식의 상업화.
    귀족의 느낌을 간접체험하는 우상화 및 피해의식.
    (엄근진)
    750 외계인 학대한 삼성의 결과물 [새창] 2018-01-24 04:28:54 0 삭제
    매일 500편 이상...영화만으로는 일주일 테스트 분량밖에 안나올텐데....가즈아~!!!!
    749 외국인들의 "신과 함께" 평가 [새창] 2018-01-23 09:03:39 10/19 삭제
    날 울게 만들었으니 좋은 영화다. 잘 봤다.
    라는 논리는 오류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최루탄도 좋은 게 됩니다.
    748 나이트 크롤러 감동적인 장면 [새창] 2018-01-20 21:04:48 3 삭제
    레옹처럼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공의 따뜻한 이면이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74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새창] 2018-01-20 21:03:07 0/6 삭제
    전 작성자님과 반대로 기대하고 봤다가 너무 실망해서 '러브레터' 보고 치유했어요.
    췌장암으로 안 죽고 연쇄살인범에 죽었을 때에는 정말이지...
    어차피 인간은 죽는다는 메세지는 알겠는데...그럼 왜 췌장암에 걸리게 한 거야...
    감독이 비겁하게 피해가는 느낌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죽음에 초연한 밝은 캐릭터..이것 또한 신선한 것만은 아닌데...
    남주와 여주 엄마가 같이 우는 장면과 어른 남주가 편지 들고 달려가는 장면은 정말이지 눈 뜨고 못 볼 만큼 오그라들었습니다.
    746 "땡큐,코리안!!" [새창] 2018-01-20 20:56:51 49 삭제

    IT강국 우리나라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한국 코인회사 대표 여기 있습니다.
    745 정재승은 단하루만에 이미지 개폭망 했네요 사기꾼 느낌나네요 [새창] 2018-01-19 00:50:14 21 삭제
    확실한 건 유시민 작가는 공부를 하고 나왔다는 것.
    정재승 교수가 조금이라도 현재 상황에 연민과 관심이 있었다면
    화폐란 무엇인가, 금광이란 무엇인가, 권력과 경제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연구...
    아니 생각이라도 정리하고 나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자기 전문분야라고 너무 안일하게 나온 태도는
    국민을 대하는 유시민 작가의 그것과 큰 온도차를 느끼게 했습닌다.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21:31:48 208 삭제
    빈집 천지인데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앉는 기 현상이 발생할 듯
    743 나 살빼라고 촛불집회 열렸어...ㅠㅠ..jpg [새창] 2018-01-05 17:37:36 3 삭제
    작성자의 정수리였다고 한다. ㅠㅠ
    742 (17.5) 미용실에서.... 쏠로들 관심요망.. [새창] 2018-01-02 11:20:16 5 삭제
    일부러 신발끈 묵는 척 하면서 제일 늦게 탔다.
    운이 좋았다.
    그 오빠가 마침 문 앞 쪽에 있었다.
    오빠에게 무릎 위에 앉겠다고 반 농담식으로 말했다.
    그런데 그 오빠가 무릎을 내주었다.
    쿨내 나는 척 앉았지만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오빠의 그것이 내 엉덩이를 찔렀다.
    언니의 말이 맞았다.
    남자를 꼬시려면 육탄공격이 제일 최고라는...
    뜨거운 승차 후 차에서 내리는데 오빠가 나에게 말했다.
    너 참 개방적인 아이구나?
    충격!
    난 용기내서 어필한 건데 오빠는 날 헤픈 여자로 봤다.
    너무 속상해서 며칠밤을 울었다.
    741 으아니 1987 박종철씨 삼촌역이??? [새창] 2018-01-02 10:50:50 6 삭제
    개인적으로 1987 최고의 연기는 조우진 배우였어요.
    진짜 삼촌인 줄...
    740 치질수술이야기 1. 발병편 [새창] 2018-01-02 10:30:55 7 삭제
    다음편에 저 클럽남이 항문외과 선생으로 등장합니다.
    739 처음으로 제게 맞는 운동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12-22 01:10:40 2 삭제
    왼쪽 분 이름 : 헤어지자
    인 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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