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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막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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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막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김정숙 여사, 국민 세금 아끼고 교민 소통 위해 현지 미용실 애용 [새창] 2017-12-20 00:30:57 6 삭제
    정했다. 다음 대통령은...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08:37 1 삭제

    저도 한 다스 구매!!!
    721 mb "5년 정권은 유한 하지만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한다." [새창] 2017-12-19 23:51:13 0 삭제
    5(라질)년 : 대한민국은 유한하지만 mb는 계속되어야 한다.
    720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외국영화는?? [새창] 2017-12-19 23:09:54 1 삭제
    정확히 저와 일치하네요.
    719 변상욱 기자 트윗, <자한당은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음모로 몰아가> [새창] 2017-12-19 22:57:51 5 삭제
    아 진짜 우리나라 유언비어법 거짓정보유포법 발령해야합니다.
    718 고깃집에서 배우는 인생 [새창] 2017-12-19 22:53:41 28 삭제
    후배위 하는 선배군요.
    717 뉴스보다가 강철비가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는 eu [새창] 2017-12-19 20:02:12 1 삭제
    유머게시판 가야하는 거 아닙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 스타워즈 평가가 갈리는 이유 [새창] 2017-12-19 19:57:28 2 삭제
    이제 평론가의 시대는 갔어요.
    전문가의 권위적이고 아는 척하는 평론보다 편하고 쉬운 블로그의 리뷰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영화산업이 흥행위주로 흘러서?
    인터넷의 파급효과로?
    아닙니다.
    평론가들이 배급사 돈 먹고 평론을 쓰기 시작하면서 망한겁니다.
    영화 잡지에 영화 광고 많이 붙죠?
    그게 영화 잡지라서 자연스러워보이는데 알고보면 다 지면료 지불하면서 마케팅하는 겁니다.
    이반 일리치가 지양했던 프로페셔널의 상업화가 소셜미디어의 힘으로 대중들이 똑똑해지니까 역관광 당하는 겁니다.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는 거에요.
    스타워즈8이 호불호가 갈린다고요?
    아이고...
    그럼 우선 그 로즈 캐릭터 역할과 존재이유부터 설명해주시고 말씀하세요.
    중국자본 논리에 세대를 뛰어넘는 대작 시리즈가 잡아먹힌 상황입니다.
    715 강철비에서 이 장면 이해되시는 분? (강스포) [새창] 2017-12-19 19:43:42 2 삭제
    작성자님이 제대로 보신 거에요.
    714 뜻밖의 재능낭비 [새창] 2017-12-19 13:02:58 1 삭제
    저기에 물감 탄 물 휴지에 부으면 흡수율도 광고할 수 있을 듯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3:00:33 7 삭제
    저걸 짜고 일부러 하는 거면 진짜 대박 프로페셔날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56:57 14 삭제
    지금 정권 바뀐지 1년도 안됐어요.
    이번 정권 끝날 때까지는 역대 모든 정권이라는 선입견 속에 이번 정권 끌어들이지 마세요.
    저는 문통 믿습니다.
    이런 의료체제의 문제점을 당장은 아니더라고 청원을 받아서 수정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54:08 7/8 삭제
    의료적폐든 시스템의 오류든 문통 취임한지 1년도 안 됐다.
    좀...시간 좀...10년 동안 썩은 걸 어떻게 한 방에 해결하려고 하냐.
    당장은 불만스럽더라도 어련히 알아서 고쳐나가고 수정될 것을...
    이명박근혜 때는 그리 닥치고 있더니...좀 뭔가 액팅을 하려고만 하면...아휴...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한 그 추한 모습 좀!!!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0:21:58 12 삭제
    신파와 영화적 감동의 차이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눈물이 난다 = 신파
    이런 공식이라면 감동적인 모든 영화가 다 신파라고 볼 수 있죠.
    쉽게 신파와 영화적 감동의 차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장면 하나만 놓고 봐도 눈물이 난다 = 신파
    지나가다가 그 장면만 봤는데 보는 사람이 왜 우는 지 모르겠다 = 영화적 감동
    7번방의 선물 철창 씬 = 부모 자식의 생이별 = 신파
    변호인 마지막 법정 뒷모습 추천변호인들 호명씬 = 내러티브를 모르면 무감동 = 영화적 감동
    명량의 장면 볼까요?
    이순신이 싸울 때 절벽 위 백성들이 호응합니다. = 신파 맞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사진관에 걸린 자신의 사진을 보는 심은하 = 영화적 감동
    영화라는 것은 결국 내러티브를 2시간여로 압축하여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전달하는 매체입니다.
    그 내러티브를 건너 뛸 수 있다면 구지 2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죠.
    신파의 문제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씬 하나로도 충분히 눈물을 자아내는데 나머지 2시간은 뭐냐?
    상업적 틀에 채워진 유흥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물론 모든 영화가 깊은 감동을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는 고색창연한 예술만이 아니라 오락의 일부이기도 하니까요.
    재미와 감동을 웃음과 눈물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되겠죠.
    왜냐하면 작금의 영화산업이 감독이나 작가가 아닌 이른 바 흥행분석팀에 의해서 농간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웃음 한 숟갈, 눈물 한 숟갈...이 때 눈물이 신파 입니다.
    전체 내러티브를 관통할 생각은 애초에 없이 관객이 눈물을 흘리게만 하면 그만이니까요.
    사소한 차이같아 보이지만 신파와 영화적 감동을 구분하는 것이 한국영화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9:10:23 0 삭제
    결국 이득은 이걸 추천한 여친만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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