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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밀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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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밀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 빈센조와 모범택시 같은 드라마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 [새창] 2021-05-31 23:12:39 1 삭제
    너무 과도한 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극단적인 사적제재에 대한 로망 같은것은 언제나 있어왔고, 그만큼 좀 자극적이고 재미난 소재로 미디어에서 쓰이는 것일뿐. 특히 요새 한국 드라마가 워낙 양적 성장하다보니까 온갖 다양한 소재가 많이 쓰이고 그중 하나가 그거인데, 통쾌한 사적제재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는 동서양 어디서나 있었습니다

    이걸 두고 또 뭐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이런 주제의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게 요새 우리나라 망해가는 꼴이랑 연결된다는 식의 말을 요새 종종 하던데, 과도한 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냥 요새 유행타는 소재일뿐. 한때 로맨스랑 스릴러 반반 섞는게 한참 유행이었을때 우수수 쏟아져 나온 비슷한 소재 비슷한 구성의 한국 드라마들 생각해보면 됩니다. 이것도 뭐 유행 지나면 또 다른 스타일 다른 소재 잔뜩 나올거에요
    555 동양인 혐오 폭력을 응징하는 흑인 형님 [새창] 2021-05-22 07:06:59 5 삭제
    멍청이라고 불릴만하니까 멍청이임. 당사자들이 듣기 싫다는데 "아닌데 나는 좋은 의미로 쓴건데 너네가 피해의식 오지는건데" 이러면 멍청이 소리 들어야
    554 딸 수술 예약하려는 올리버쌤 [새창] 2021-05-06 03:29:47 2 삭제
    올리버샘이 서저리퍼실리티랑 개인닥터오피스 차이와 그때문에 생기는 레퍼럴 절차들에 대해 진짜 몰랐을수도 있었을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긴 합니다. 거의 제로이지만. 어느쪽이건간에, 설사 몰랐다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미국인인데 보험사와 소아과 등에 전화 몇번 해보고 찾아보고 하면 금방 파악이 될 일입니다. 영어 잘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전화 몇통 돌려보고 찾아보고 해서 알게 되었는데 말이죠.
    영상에도 뭐 그 전후로도 전화를 여기저기 했다는 식의 자막이 나오던데, 그정도면 다 알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상황이었건 간에, 두번째 병원 탓하는 식으로 영상편집하고 자막 넣고 하는 시점 (두번째 병원 안내원이 싸가지없이 반말로 말한것처럼 자막달고 그 내용에 대해 이유없이 거절했다고 써놓은 그런 자막) 에는 몰랐을 수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PPO 가 가입이 안된다는것도 말이 안되는데요. 혹시 다른 사람 명의에 디펜던트로 들어가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미국 의료시스템 뭣같은거 맞고, 아픈 아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553 딸 수술 예약하려는 올리버쌤 [새창] 2021-05-05 12:22:28 7 삭제
    위 짤방에는 안나오지만 해당 영상을 보면 두번째 연락한 병원 (in-network 병원) 에서 이유없이 거절했다고 나오는데, 사실 이유없이 거절한게 아니라 미국에선 병원에 수술의사가 상주하는게 아니라 개인오피스에서 진료하고 수술만 병원에서 하니까, 그 개인 오피스로 레퍼럴 들고 가라는 내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그런데 올리버샘이 이런 미국 병원 시스템을 전혀 모른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게다가 몰랐다 하더라도 미국인인데 전화 몇통 해보면 알 수 있는 일). 자꾸 영문 모르게 거절당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또 두번째 병원과의 통화내용 번역도 좀 이상하게, 즉 반말에 재수없는 말투로 말한것처럼 번역되어서 나오는데, 사실 들어보면 실제로는 평범한 말투였고 그냥 위의 내용을 설명한것이었거든요. 이걸 계속해서 "이유없이 거부당했다" 라고 써서 약간 의아합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월 2천달라면 당연히 PPO 플랜이 들어가 있을텐데 (게다가 텍사스라면 당연히) 왜 제약많은 HMO 에 들어가있는지도 이상합니다.

    암튼, 영상 직접 보면 2번째 병원과의 통화 내용도 상세히 안나오고 자꾸 걍 "이유없이 거부"당함, 뭔가 병원쪽에서 "수술못해준다"고 불친절하고 싸가지없이 대했음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사실 내용은 그게 아니고 그냥 절차상 이러저러하게 해야한다는 설명을 한 것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될텐데 그걸 현지인 올리버가 전혀 이해 못한다는게 좀 의아합니다. 진짜로 이해를 못한다면 제가 가서 설명해주고싶네요
    552 문재인 대통령, '모욕죄 고소' 취하.."대통령으로서 모욕적 표현 감내" [새창] 2021-05-05 05:47:09 1 삭제
    심정적으로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 이해는 가지만, 그런걸 허용해주기 시작하면 제3자가 순전히 자신의 개인적 취향이나 편가르기 진영논리에 따라 남발할수도 있고, 무엇보다 모욕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보는 내 기분이 나빠서"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고발한다는게 말은 안되요
    551 충남 삼성고 사건.jpg [새창] 2021-05-01 03:02:14 2 삭제
    아 이게 바로 트을딱딱대깨문이라는건가보다 실제 사례가 있네
    550 실시간 난리난 오스카 수상 소감 [새창] 2021-04-27 00:49:18 0 삭제
    What's he talking about?
    549 페미들 숨가쁜 중. [새창] 2021-04-14 22:53:20 3 삭제
    저 교사가 과연 얼마나 욕먹을 짓을 했는가에 대해선 말씀대로 팩트를 모르니 중립기어 박는게 맞지만

    여초들이 언제나처럼 선택적 분노 선택적 부페니즘을 발동한거라면 그거에 대해선 조롱해야죠
    548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관련글에 반응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4-14 00:24:27 11 삭제
    아니 그니까 시게를 가라고요 정치이야기로 "소통"을 하고싶으면 거기 가서 하던가 말던가. 누가 일상이 정치임을 모른대요? 다 알아요.

    그게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는데 왜 귀닫고 딴이야기를 하는지.

    윗 댓글에도 여러번 나왔지만, "그 입을 막고 말 꺼내는걸 못하게 만들"었던 진짜 주범들이 누군가요? 잘나가던 오유 깽판쳐놓은거, 아직까지도 그짓거리 못버린 사람들, 그게 누구냐고요. 게시판 규칙은 바로 그들때문에 생긴건데.

    게시판 규칙 지키라는걸 "쿨병" 취급하면서 "일상이 정치인데 왜 정치 이야기를 못하게 입막냐"
    아 진짜 이 레파토리는 아직도 나옵니까? 솔직히 지겹네요. 말이 정치 이야기지 어차피 떼로 몰려다니며 비공폭탄 놓는 세력들이 맨날 쓰는 레파토리라 솔까 트라우마 걸릴지경
    547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관련글에 반응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4-14 00:16:11 5 삭제
    말은 정확히 해야죠. "벌레들 분탕질에 폭파당한 사이트"가 아니라, 편가르기 내로남불 거기에 음모론 좋아하기 이런것들로만 뇌가 가득찬 무리로 몰려다니는 정치정신병자들때문임. 그들이 만물일베설로 망쳐놓은게 제일 지분이 큽니다. 뭐 벌레들도 좀 끼어있었겠다만.
    546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관련글에 반응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4-14 00:11:33 6 삭제
    비공을 많이 받음 = 나쁜놈

    이런 진짜 등신같은 논리덕분에 이모양 이 꼴이죠 ㅋㅋ

    편가르기 떼싸움 논리 그 자체 ㅋ 걍 우르르 떼로 비공폭탄 박으면 무조건 나쁜놈 일베 적폐 되는거임. 참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짓이죠 요새?
    545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시사관련글에 반응하는 몇몇분들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4-14 00:07:06 4 삭제
    이 글이 제일 핵심을 잘 짚어냈다고 봅니다. 아직도 제버릇 개못주고 우리편 아닌 글은 비공폭탄 먹이는 꼬락서니 보면, 정상화는 불가능하지않나 싶기도 하고.
    544 한라산 중턱에 있는 차이나타운 [새창] 2021-04-11 23:46:14 0/4 삭제
    ㅋ 여기가 그렇죠 뭐 선동에 선동되고 그래서 또 선동함ㅋ 대부분 뇌는 없죠
    543 비행기를 스스로 만든 남자 [새창] 2021-04-10 04:25:36 0 삭제
    공은 전부 내거 과는 전부 남탓 편가르기 갈라치기가 전문이니까요 ㅋㅋ
    542 건물주의 꿈, 임대료 받고살고싶은 꿈 꾸시는분들 세상은 녹록치 않습니다. [새창] 2021-04-09 13:40:02 1 삭제
    이걸 불로소득이라고 부르면서 마치 평생 꽁으로 놀고먹으면서 얻어진 뭐 그런걸로 생각하나봄 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을 늘리고 투자하여 수익을 만드는걸 무슨 죄악취급하는건 도대체 어디 중2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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