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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방금 jtbc "한여름의 추억" 이거 뭔가요.... [새창] 2018-01-01 00:11:55 0 삭제
    저도 참 먹먹한 마음이 아직도 이어지네요.
    13 [질문] 컴 부팅 2초 후 꺼졌다가 다시 재부팅되는 현상이 반복 [새창] 2017-08-28 00:23:53 1 삭제
    아.. 밑에 글 쓰신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윈도우 화면까지 다 진입한다음에 그런거라면 운영체제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쓴 것은 전원 넣고 부팅되려다가 재부팅 되는 증상에 대한 것입니다.
    (팬만 살짝 돌다가 꺼지고 다시 무한 재부팅 / 화면은 잠깐 나올 수도 있음)
    12 [질문] 컴 부팅 2초 후 꺼졌다가 다시 재부팅되는 현상이 반복 [새창] 2017-08-28 00:08:58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같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원인을 찾아보니, 다양한 원인이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외장 USB TV에서 과전류가 메인보드로 들어와서 그런거였습니다.
    외장 USB TV에 케이블 방송용 선연결하는데 거기서 전류가 엄청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USB 선을 만지면 찌릿~
    간단하게는 본체에 연결되어 있는 장치 중 모니터와 키보드 정도만 연결하신 후 부팅해 보세요.
    그리고 본체 전원선을 꼽는 콘센트가 제데로 접지되는 건지도 중요합니다.
    멀티탭 쓰시는게 접지가 안되는 것일 수도 있고, 벽에 있는 콘센트가 접지가 안되는 것이면 접지를 별도로 해야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11 에너지 뱀파이어 [새창] 2015-06-09 00:18:37 1 삭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에너지 뱀파이어 때문에 기운이 빠지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공갑했습니다.
    게다가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가끔 저 자신도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빨아들일 때가 있었던 것 같고, 반성하게 됩니다.
    10 이거 꼭 봐요 베충이들이 이제 노대통령을 인정합니닿ㅎㅎ [새창] 2015-06-05 23:52:14 0 삭제
    어쨋든 조금씩이라도 변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 와,,, 왕겜 8화 진짜 잼있네요..(스포없음) [새창] 2015-06-02 22:48:55 0 삭제
    저도 바다 얼려버릴 줄 알았는데 휴~
    8 실리콘벨리 최신화 [새창] 2015-06-02 22:48:08 0 삭제
    저도 봤어요. 아 진짜 욕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분명 이 위기도 잘해결하겠죠?
    전 보다가 핸드릭스 팬 되었쓰요.
    7 [히오스] 하.. 지난 연휴를 히오스로 시작해서 끝냈네요 [새창] 2015-05-26 12:46:19 0 삭제
    저도 주말의 반을 히오스와 함께 했네요. ㅠㅠ
    저한텐 히오스 시스템이 롤보다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템 신경안써도 되니 보다 전투에 집중할 수 있어 좋네요.
    다만 오픈 베타 기간만이라도 주간 무료 캐릭 풀리는 수를 조금 더 늘려 줬음 좋겠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0:31:33 1 삭제
    취업해서 10년동안 일하고 있어도 미래는 언제나 불안하더군요.
    남들이 보기엔 안정적으로 보여도 정작 당사자는 미래를 불안하게 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요즘 느끼는 것이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위치에서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그러니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죄책감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아하는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자고 생각하시고 어려운 일 있으면 함께 헤쳐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0:19:32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과 졸업하고 11년 동안 제품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아저씨(??!!! ㅠㅠ) 입니다.
    저 역시 공부에 대해 뜻이 있으신 분들은 시간이 더 가기 전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우선해야 하는 것이 자신의 적성과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일치하는가를 따져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편입하려는 과에서는 어떤 과목을 배우고, 그 후에 취업을 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가를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기계 공학과 출신이기 때문에 기계 공학에서 배우는 것들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편입을 준비하셨다고 본문에 쓰셨으니 어느 정도는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역학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학을 배웁니다.
    정역학, 동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진동학 등등..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이 작동 중에 얼마만큼의 힘이 가해지는데 이 것이 소비자의 기대 수명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각 부위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얼마나 두껍게 할 것인가 등을 결정하고 도면을 '그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시제품을 만들어 평가를 하지요. 그래도 문제가 없으면 양산을 하기 위한 과정을 밟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계산을 다 하지 않더라도 그 제품의 정확한 특성을 파악하고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런 역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제품 개발 업무를 과정은 대부분 위와 같다고 봅니다.

    워낙 짧게 기계공학과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에서 일하는 과정을 설명드려,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부디 스스로가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4 [왕좌의게임/1~5시즌 전체 스포]역대급으로 지루하다는 현 시즌이라던데 [새창] 2015-05-12 23:30:06 0 삭제
    1 헉 진짜요? 나름 신비한 캐릭터라 가끔씩 분위기 전환도 해주고 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이번 시즌에 안나온다니 ㅠㅠ
    3 가입 인사 드립니다. [새창] 2015-05-12 23:26:22 0 삭제
    1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잘 부탁드려요~
    2 아재들이 올리신 사진들 사이에 올리긴 부끄럽지만 최근 찍은 사진올려요 [새창] 2015-05-12 23:12:13 1 삭제
    필름 사진은 항상 독특한 느낌이 참 좋아요
    1 몽골 40일간의 여정 (2011년 작업 재업해 봅니다) [새창] 2015-05-12 18:45:30 1 삭제
    오유 가입하고 첫 댓글을 다큐게시판에 달게 되네요.
    윗분 말씀처럼 정말 NGC 수준의 사진들입니다.
    좋은 사진 정말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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