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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비러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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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비러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컬투쇼] 성형수술 [새창] 2012-04-28 19:22:56 3 삭제
    저는 대학 때 알던 언니가 어느 날 한 쪽 눈에 반창고를 붙이고 왔길래
    "언니 눈이 왜그래?" 그랬더니
    "우리집 개한테 물렸어~" 라고 하더군요
    "어머! 아팠겠다. 근데 어쩜 쌍커풀 라인대로 딱 물었네~그래도 다행이다 언니"
    그랬더니
    다들 웃더라구요~
    그런지 한참 뒤에 다른 친구가 저에게
    "야! 언니 쌍커풀 수술 한거잖아~ 설마 진짜 개에 물렸다고 생각한거야??
    전에 한 거 풀려서 한번 더 찝은거야~그말을 믿냐~너도 참 너다!"
    이러더라구요
    몇달을 몰랐다니 제가 참 사람 말을 잘 믿나봐요~ㅋㅋ
    25 오유를 무시하는 언니에게 오유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2-04-14 13:37:41 3 삭제
    언니가 호텔조리과 나왔거든요;
    연구실에서 하는 연구에선 저런 값을 필요로하진 않겠죠 뭐
    지금 식영과를 다시 다니려다 보니 모르는 게 있다고 해서 도움 요청한겁니다^^

    저는 이미 예전에 학교졸업해서 아이들 가르친답니다.
    의심안하셔도 되요~ㅋ
    24 오유를 무시하는 언니에게 오유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2-04-14 12:19:01 2 삭제
    모두들 감사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carbon chain을 그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데
    언니가 그걸 그릴 줄 모른대요ㅜㅜ
    vanderWaals/님이 그려주신 2번 그림처럼
    나머지 보기도 그려서 알려주시면 더 큰도움이 될거 같다고 하네요
    너무 염치가 없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23 [유머x]스키장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2-02-25 14:56:04 10 삭제
    목격자 빨리 찾으셨음 좋겠네요~ㅜㅜ

    저도 작년에 스키장가서 보드타다가 마지막으로 상급자 코스에서 한번타고 집에가기로 하고 올라갔는데
    그날 따라 엄청 눈이 얼어있고 경사도 너무 급해서 한 번 넘어지면 멈춰지질 않을거 같아 무섭더라고요.
    완전 천천히 낙엽만 치고 내려오고 있었어요.
    중간쯤 내려왔는데 어떤 꼬마여자아이가 스키를 타다가 제 앞에서 넘어지더니 빨간모자를 떨어뜨렸어요
    저는 모자나 주워다 줄 생각으로 모자를 주워 손에 들고 따라 내려갔죠.
    근데 꼬마가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멈추질 못하고 한참을 엉덩방아찐채로 내려가더니
    보드타는 여자어른과 부딪쳐 뒤엉켜 4바퀴를 구르는 겁니다.
    여자가 s턴 연습하느라 뒤돌아 있을때 정면으로 꼬마랑 부딪쳐서 서로 충격이 컸나봐요.
    그때까지도 심각하게는 생각못했는데
    근처에 가서 "모자 니꺼지?"하고 보니까 꼬마는 입에 피가흐르고 있고
    여자어른은 살려달라고 작은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고 있었어요~
    배가 너무 아프다며 울고있는데 보드를 벗겨주고 누운상태로 둔다음 패트롤을 불러줬죠
    뒤이어 꼬마네 부모님들이 오시더니 아이실수로 사고가 난건데도 솔직히 말해보라며 왜 부딪친건지 따져물었는데
    꼬마가 너무 놀란데다가 자신때문에 다른사람이 다쳐서 실려가고 있으니 아무말 못하고 울지도 않고 멍하게 있더라구요
    본인도 아팠을텐데..
    저도 너무 놀라서 그 슬로프의 반을 내려오는데 정말 한시간 정도는 내려온 거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다리가 후들거렸어요.ㅜㅜ
    목격자 증언을 해주라고 해서 의무실에 처음 들어가봤는데
    침상마다 환자들이 누워있는 걸 보니 진짜 무서웠어요
    매년 즐겁게 보드타러 다녔는데 이렇게 실제로 다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사실도 충격이고~
    기록하고 번호도 남기고 옷갈아입고 집에 돌아가는데
    다친 여자분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깐 정말 도와주셔서 고마웠다고요
    그 전화를 받는데 제가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같이 울었네요.
    추후에 도움을 요청하면 꼭 증언 좀 도와달라고 하시길래 울면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분 한테 연락은 또 오지 않았고
    그 후 한달동안 스키장측에서 3번정도 전화가 왔었어요
    제가 증언 적어놓은 기록을 복사해가도 되겠느냐는 허락을 구하느라고요
    그 전화 받을때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덜덜 떨렸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격자가 된다는 것은 왠지 귀찮아지는 일 같아서 모두들 꺼려할텐데
    (저도 사실 좀 걱정은 됐었구요) 목격자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환자분도 꼭 쾌유하세요!
    22 담벼락 아기 고양이~ [새창] 2011-11-13 13:53:57 0 삭제
    ㅋㅋ처음 베스트 와봐요~
    신난다~~^^*
    21 담벼락 아기 고양이~ [새창] 2011-11-12 22:56:59 2 삭제
    정말 귀찮은 듯 하죠?
    새끼고양이 세마리가 나란히 저러고 있어서 얼른 카메라 갖고 왔는데
    어느새 두마리는 가버렸어요~ㅎㅎ
    정말 귀여웠는데~^^
    20 담벼락 아기 고양이~ [새창] 2011-11-12 22:56:59 0 삭제
    정말 귀찮은 듯 하죠?
    새끼고양이 세마리가 나란히 저러고 있어서 얼른 카메라 갖고 왔는데
    어느새 두마리는 가버렸어요~ㅎㅎ
    정말 귀여웠는데~^^
    19 (BMW) 미필은 봅니다 [새창] 2011-09-24 13:26:52 10 삭제
    제동생은 이제 상병인데요.
    처음 옷이랑 신발 소포올 때 진짜 많이 울었어요.
    주소가 잘못적혀서 집으로 안오고 다시 반송되었다가 되돌아오는 바람에 엄청 늦게 왔는데
    부모님은 그것도 모르고 다른집 아들들은 다 소포가 왔다는데
    우리 아들한테 무슨일 있어서 옷이 안오는 줄 알고 부대에 전화해보고 엄청엄청 걱정하시고 그랬죠.
    그러다 한달이 지나서야 소포가 왔는데 옷가지와 신발에 곰팡이가 생겨서 엄청난 먼지와 함께 담겨져 있었어요.
    더운날 입소하느라고 땀에 절었던 옷이라 그런지 더욱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엄마는 버리지 않으시고 열심히 빨아보시겠다고 애쓰시더니 다시 새것처럼 만들어 놓으셨죠.
    지금도 동생한테 전화오면 가족 모두가 돌려가면서 통화하고 그래요.
    국군장병 화이팅!!!
    18 송편 드셨나요?^^ [새창] 2011-09-13 12:13:56 1 삭제
    여러분들이 사진만 보고도 송편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꽃이랑 하트말고도 스마일모양이 제일 예쁜것 같아요 누가 먼저 먹어버려서 사진을 못찍었지만요~ㅋㅋ

    제 남동생은 군대에서 송편도 못먹고 있어서 마음이 짠하네요~

    님들 오늘 마지막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17 송편 드셨나요?^^ [새창] 2011-09-12 12:41:21 1 삭제
    녹두요^^
    저희집은 밤이나 깨같은 거 안넣고 꼭 녹두로 해요~
    녹두를 푹 삶아서 절구에 빻을 때 설탕을 넣어서 곱게 부숴주면
    아주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그리고 익반죽말고 날반죽(찬물로반죽)하면 더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희집 떡은 사람들이 다 산 줄 알아요~~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10:42:37 0 삭제
    네 맞아요~^^ 온가족이 한글이름이랍니다..ㅋㅋ
    저는 민증에 표기방법이 다르다는 거 올해 알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이름 세글자 뒤에 한자 세글자가 써있는데
    저는 성에만 따로 괄호와 한자가 써있더라고요~
    생활국어//님 예리하시네요^^*ㅋㅋ
    구와//님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15 [소주]무서운 사진 [새창] 2011-06-18 01:06:01 0 삭제
    와 저런 모양으로 생긴건 처음봐요~
    근데 저도 스틱으로 면허 땄다가 오토차 몰았을때
    정말 적응 안됐었거든요..
    분명 드라이브에 놨는데도 혹시 후진으로 튕겨나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운전했던 생각이 나요ㅎㅎ;;
    이렇게 생긴 차는 눈으로 후진 전진을 보고 바꾸지 않아도
    손의 감각으로 그냥 바꿀 수 있는 건가요??
    편할거 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4 13:32:30 0 삭제
    그렇군요
    근데 한번 밖에 안줬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20:56:26 0 삭제
    그래서 원래 부모님이 저 고양이들에게 정을 안주실려고 해요~ㅋㅋ
    우리가 키우는 것도 아닌데 항상 청소를 해야되네요~
    이제 날도 추운데 어디에서 몸 누이고 있는지~~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7 13:12:58 0 삭제
    ㅋㅋ맛은 없지만 잘나오긴 한대요
    아무 국에나 고기가 들어있고요ㅎ
    그래도 다른 부대 상황이랑은 다르더라도
    엄마가 해주신 밥 그리운 건 다 같은 마음 이겠죠?^^
    오늘 자대 배치 받는다고 하는데 좋은 곳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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