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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러비러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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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비러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아가들 언제부터 잘 웃나요? [새창] 2019-08-31 23:30:34 2 삭제
    엄마가 웃는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저희아기는 웃어주면 따라웃더라고요
    가만히 아가가 혼자 웃지는 않아요
    계속 엄마 아빠가 웃는얼굴로 지긋이 쳐다보면
    따라 웃고 그러지요^^
    소리에 반응하고 눈맞추고 잘 하고 있으니
    웃어주고 많이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22:12:33 1 삭제
    보통 출석일수 11일이 지나면 결제 가능하기때문에
    14일정도에 한달치를 결제하지요.
    그런데 시스템에 중간에 퇴소날짜를 입력해버리면
    나머지 일수의 금액은 돌려드려야 되거든요.
    다른 기관 가시는거면 보통 퇴소를 몇일로 정하고 해주셔야
    바로 다음날에 새로운 기관에 입소하고
    그 기관으로 나머지 일수의 보육료를 지원받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냥 그만둔다고만하니 한달금액 지원 다 받으려고 퇴소를 말일에 하려는거겠지요.
    이미 결제한 보육료, 간식비 등을 다시 토해내야되니..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21:21:46 2 삭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야되는데..
    그냥 원하는 답대로 남편이 안해주니
    이혼이라는 강경대응을 내놓은 듯하네요
    처가식구 다 내세워서 겁주려는듯..

    시댁에서 원하는대로는 하기싫고 지원만 바라는 아내에게
    차라리 맞벌이를 하자고 하세요.
    돈문제라면 돈을 벌면 되는거니까.

    상처받은 일이 있다면 서로 응어리진 거 풀어버리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도록 대화를 깊이 해야될것 같네요.
    한번 어긋난 마음 다시맞추기가 참 힘든것이지요.
    힘내세요
    98 매일매일 새로운 걸 먹는 아기 ㅠㅠ [새창] 2019-08-22 18:45:21 1 삭제
    에구구ㅜ디퓨져를ㅜㅜ
    아기 아무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울 아기도 기저귀갈때 어느새 기저귀가 입으로 들어가더라고요ㅎㅎ
    정말 아기 눈에는 왜이렇게 뭐가 잘보이는지
    티끌같은 먼지도 내 머리카락 떨어진거도 어느새 입으로ㅜㅜ
    하루에 사랑해 다음으로 그거 먹는거 아니야 라는 말을 제일 많이하는거 같아요ㅋㅋ
    구강기에는 어쩔수 없잖아요ㅎ
    백일 후부터 제 머리카락이 소름돋게 빠져서
    아무리 치우고치워도 또 머리카락이 생기고
    어김없이 아기손에 쥐고 있고ㅜㅜ
    그래도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보면서 힘냅시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9 18:03:57 8 삭제
    아기는 자리가 바뀌면 적응하느라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100일때부터 4시간반거리 가고 비행기도 타보고 했는데 갈땐 괜찮아도 밤엔 진짜 힘들어하고 많이 울었어요.ㅜㅜ
    시댁에서 이해해주신다고 하면은 이번만 남편만 다녀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기생각해서요. 볼날은 앞으로도 많으니까요.
    96 결혼 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쓸쓸해서 죽을것같아요.. [새창] 2019-08-07 06:23:12 16 삭제
    정상적인 부부의 모습은 아니에요.
    혹여 남편이 부인에게 불만이 쌓여서 실망을 했더라면 말을해서 고치든 감정을 풀어나가야지
    아예 없는 사람 취급받으면서 어떻게 사나요.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부부상담도 받아보시고
    관계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애기생기기전에 얼른 끝내는것도 방법이죠. 쉽진 않겠지만..
    본인을 소중하게 대하시고 행복해질 권리를 찾으세요.
    싫어한다고 할말 못하고 가만계시지 마시고
    할말은 꼭 하시고
    안들으려고 하면 화를내서라도 내가하는말 들으라고
    당신도 마음에 있는말 하라고
    가만히 참지마시고 문제에 부딪쳐보세요.
    서로 노력해보자고 이렇게는 아닌것같다고요.
    95 (응가얘기 주의) 응가 기저귀 너무 자주 새는 것 같아요 ㅠㅜ [새창] 2019-06-30 23:50:38 0 삭제
    저희아기는 5개월접어들었는데 6.5키로고 3단계쓰고있거든요
    ㅎㄱㅅ 쓰고있는데 그중 보송ㅂㅅ은 더작고 얇게나온대신에 갯수가 많이들어있어요. 집에서 자주갈기에 부담없이 막 쓰고있어요. 대신 응가가 새요ㅎ
    ㅁㅅ드라이나 ㅇㅇ솔솔등 다른제품은 같은 3단계라도 좀더 크고 응가도 안새더라고요.
    그래서 겸해서 쓰고 있어요.
    7-11키로가 3단계던데 단계도 올리시면서 종류도 바꿔보세요^^
    94 와이프와 병원에 왔어요.. [새창] 2018-08-15 10:45:46 1 삭제
    순산하세요~~
    모두 건강하게~!!^^
    93 삐진? 남편 대체 어째야 됩니까? + (해결) [새창] 2018-07-22 00:24:44 1 삭제
    잘하셨네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기분나쁠 땐 엄청 화가 또 나잖아요.
    현명하게 잘 말씀하셨네용~~^^
    편안한 밤 보내세요
    92 삐진? 남편 대체 어째야 됩니까? + (해결) [새창] 2018-07-21 23:11:05 2 삭제
    들어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작은 오해하나에도 서운 할 수있잖아요.
    특히 본인이 무시당했다는 기분이 들거나
    대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속상하고
    감정이 상해서 삐뚤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여기에 쓰신대로
    찬찬히 기분 안나쁘게 말해보세요.
    오해가 있었나보다고
    화해하시고 내일은 피자랑 사이드메뉴 사이좋게
    시켜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89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1 00:49:48 0 삭제
    7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3:04:44 0 삭제
    아~~ 드디어 올라갔어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2:57:43 1 삭제
    닭다리요...ㅜㅜ 왜 본문에 사진이 안올라가는건지.. 댓글에도 작게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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