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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몬에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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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에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전직 헤비업로더로서 오유는 유머 올리기 싫은 사이트 맞음. [새창] 2016-04-07 21:15:40 2 삭제
    아 위에 '시사적인 내용이 있다고 무조건 유게로' =>'시게'죠. 본문도 있지만 이런 글은 시게로 가면 유머 자료에 올리라고 지적당합니다. 양쪽 어디에 올려도 상관없는 글이 반대로 양쪽에서 다 공격당하는 게 현재의 오유입니다.
    65 전직 헤비업로더로서 오유는 유머 올리기 싫은 사이트 맞음. [새창] 2016-04-07 21:13:12 4 삭제
    그 게시판 지적도 도가 지나쳐서요. 사회 풍자도 유머는 유머입니다. 그걸 시사적인 내용이 있다고 무조건 유게로 가라는 경우가 꽤 많아요. 본문도 웃기고(좀 씁쓸하기는 해도) 댓글도 다들 'ㅋㅋ'거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게시판 지적.

    물론 아주 상관없는 글이 올라오는 때도 있긴 합니다. 유머 자료인데 웃기려는 의도가 단 1%도 안 보이는 글도 있긴 하죠. 그런 경우는 지적해도 되는데 문제는 분명 웃기려고 비꼬고 풍자하고 있는데 자기가 재미없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게시판 지키라고 하는 경우죠.
    64 LG마케팅팀, 결국 게임 던져.... [새창] 2016-04-02 22:28:37 0 삭제
    저게 핸드폰이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특징이 확실한 제품이면 그걸 내세우면 되는데(노트는 펜같은...) 대부분의 핸드폰은 그렇지 않아요. 다 좀 고만고만하달까...그래서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광고...미묘하죠. 게임 자체는 안드로이드는 다 되는 거고(소니 핸드폰처럼 플포 리모트 들어가고 이런 것도 아니니...) 주변 액세사리들은 광고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으니 말씀하신 것도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광고를 보기 전에 LG핸드폰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면에서 좋게 보는 거죠.
    63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6-02-04 16:58:11 0 삭제
    쩝 예전에는 좀 더 상세하게 나왔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검색도 더 어렵고 평가등급만 나오네요. 그래도 평가등급1등급이면 갈만하겠죠?
    62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6-02-04 16:53:50 0 삭제
    https://www.hir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인데 병원 정보에 가면 항생제 처방률도 있습니다. 가려는 병원이 처방률이 너무 높으면 피할 필요는 있습니다. 저희 동네 내과 중에 처방률 100%를 자랑하던 병원이 있었어요 =.=

    하지만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처방률이 높은 병원이 아니라면 역시 진료는 받으시는 걸 권합니다(진료를 받는다는 게 꼭 약을 먹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61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6-02-04 16:50:13 8 삭제
    몸이 힘들면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저는 폐결핵이었습니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질병이 많기 때문에 그냥 임의로 판단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감기니까 진료받을 필요도 없다'가 아니라 '진료는 받지만 감기라면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약 안 주고 푹 쉬라고 하면 진료비 아까워할 사람도 많은지라...이런 인식도 좀 바뀌어야 합니다.
    60 더민주가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2016-01-12 14:39:02 0 삭제
    저는 애초에 이긴다/진다는 구도 자체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들이 많이 하는 짓이 이겁니다. '졌으니까 무능력하다. 사퇴해라.' / '소수정당 때문에 표가 갈렸다. 너희 때문에 졌다.'
    새누리도 이런 식으로 말했죠. '우리가 이겼으니 이긴 쪽을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다.'
    만약 선거에서 새누리 50% / 더민주 40%가 나왔다고 쳐요. 기레기들은 더민주의 패배를 엄청나게 강조할 겁니다. 그리고 새누리는 '국민의 심판' 운운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할거고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새누리가 그걸 핑계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은 40%를 무시하는 것이죠. 40%가 아니라 4%라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긴다 / 진다는 구도를 벗어나야만 합니다. 더민주가 40%를 확보하면 더민주를 지지한 사람들은 패배한 게 아니라 40%의 발언권을 가진 겁니다. 그것을 온전히 인정해야만 합니다.

    선거에서 승패를 중시하는 이런 태도 자체가 민주주의의 본질을 흐리고 그것이 새누리가 원하는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59 자신이 여태 본 영화중에 가장 최악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5-12-29 14:11:51 0 삭제
    누군가와 같이 극장에 간 경우에는 영화 보다가 중간에 나오기도 좀 그렇잖아요? 일행도 있는데...
    58 관람객 평점과 기자,평론가 평점이 극하게 갈리는 이유가있나요? [새창] 2015-12-24 18:35:18 4 삭제
    일단 전문가와 관객 평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관객이 만족하는 영화는 없으니까요. 신세계가 재미있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재미없게 본 관객이 있어요. 다만 그런 소수의견은 묻혀버리죠. 반면 전문가 평은 그렇지 않죠. 그렇기에 더욱 부각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모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그 사람들도 관객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의 관람평이에요. 관람평을 쓰는 것도 보는 것도 그것에 대해 반박하는 것도 전부 자유죠. 100명의 관객 중 99명이 좋아하는 영화라고 싫어하는 1명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너희가 뭔데 글을 쓰느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평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필요로 생긴 직업이고요. "관객들 다 재미있다고 하는데 난 별로네. 이번에는 평을 안 써야겠다." 이런 평론가나 기자는 밥 벌어 먹고 살기 어렵겠죠. 그렇다고 자기 평과 다른 소리 쓸 수도 없고 일단 쓰고 나면 일반 관객1의 발언과는 비중이 다릅니다(가끔 보면 남들 다 재미있다고 하는데 자기는 별로라서 곤란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평도 있습니다.).

    평론가나 문화부 기자들을 왜 전문가라고 하냐면 대부분 영화를 공부했기 때문이죠. 전문가도 실력은 천차만별이라 미묘하지만, 예를 들어 건축학과를 나와서 건축일 10년쯤 했으면 건축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직업적으로도 관련 없는 사람과 비교할 때 건축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에 대해 공부했으니 전문가는 전문가입니다. 전문가라는 게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겠지만 저는 대부분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생각해요(일단 그 분야에서의 실력을 떠나서...).

    물론 영화 평점이 차이가 나는 것 미묘하긴 합니다. 영화와 같은 문화적인 것들은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거든요. 그렇더라도 보는 부분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어요.
    게다가 하는 일이 분석이면 끊임없이 비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자체로 개별 정보를 뽑아내기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다른 영화, 해당 감독의 다른 영화, 해당 배우의 다른 영화...끊임없이 비교해요. 그러다 보면 개별 영화로만 평가하는 경우와 많이 다를 수 있죠.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송강호의 연기를 처음 봤다고 치면 대부분 연기 잘한다고 할 겁니다. 그런데 송강호 영화만 골라보던 사람이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전 영화보다 떨어진다.' 이 경우 점수를 좋게 주기는 어렵죠.
    이런 보는 시각의 차이가 쌓이면 관객평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평이 나올 수도 있는데 사실 그 맛에 보는 평론도 있습니다. ^^;

    이 글의 결론을 어떻게 써야할 지 미묘한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무시하세요. '그럼 하지마~콰아악' 느낌이긴 한데 이건 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평론가가 있다면 영화를 고를 때 그 평론가의 평을 참고하면 상당히 편합니다. 그런데 없으면 무시해야죠. 유독 영화에 대해서만 취향이 안 맞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의 영화평은 무시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반대로 잘 맞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겠죠? 평론가의 평도 그렇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13:58:20 45 삭제
    일제강점기=>한국전쟁=>이승만 독재=>박정희 쿠데타=>전두환 쿠데타
    이 정도 상황이면 지금 이 수준도 대단한 겁니다. 민주주의 개념 자체를 제대로 익힐 기회가 없었어요. 지금도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배우지 못하도록 끈질긴 방해공작 중입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염려 하고 행동하는 국민이 이 정도 있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56 쉬운해고, 평생비정규직 설마 내 얘기??? [새창] 2015-12-22 13:44:14 0 삭제
    이미 사전 작업 중입니다. 연금개혁도 공무원연금을 줄이는 게 아니라 국민연금을 공무원연금에 맞춰야 했죠.

    그리고 얘기만 살살 흘리고 있지만 성과제 도입. 성과제가 뭐 어때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공무원 조직상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곳이 더 많아요. 예를 들면 등본 발급해주는 곳에서 무슨 성과를 내겠어요.
    성과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곳도 예산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의 역량은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말 안 듣는 부서에 예산 안 주면 성과 떨어지고 그거 구실삼아 불이익 줄 수 있죠.
    55 금수저들 특징.jpg [새창] 2015-10-20 19:59:24 0 삭제
    사회시스템 정비를 통한 문제 해결 대신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사회 분위기가 계속되는 한 그 폄하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폄하는 그런 사회 분위기의 결과물이니까요.

    요즘 사회 분위기는
    만루 상황에서 3루 주자 대신 금수저가 들어가고 포볼 밀어내기로 점수를 낸 상황에서조차,
    교체로 인해 홈을 못 밟은 원래의 3루 주자에게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말할 정도의 사회 분위기죠.
    54 우리 소유가 아닌데 소유권이전등기를 해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5-10-15 10:14:39 0 삭제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건물이 등기가 안 되어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해당 건물이 있는 번지에는 등기 등록된 건물이 없고 건축물대장 또한 없습니다. 관할 지자체 담당자에게도 확인했으니 해당 건물이 등록 안 된 건물임은 확실합니다.
    53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0-12 19:52:15 0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답변 주신 내용 위주로 좀 알아봐야겠네요.
    52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0-12 11:26:05 0 삭제
    답변감사드립니다.

    1. 해당 재산이 있는지 몰라 아무런 행위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재산에 대해서는 상속포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 채무자는 A이며 채권자는 모르겠습니다. A가 넘겨받을 권리가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는지요? 40년 전 일이라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추가로 확인한 사실은 '건물 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소송이고 A는 해당 건물의 토지 소유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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