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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몬에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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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에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9:08:03 22 삭제
    저기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12000원이면 엄청 비싼 것도 아닙니다. 돈까스라는게 워낙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동네에 만원 넘는 가격을 자랑하는 가게가 있어서 그런지 딱히 비싸게 느껴지지 않네요(저는 안 가지만 그럭저럭 장사는 되는 가게입니다.).
    125 무단주차 응징하는 보배드림 유저 [새창] 2017-08-21 07:06:33 8 삭제
    자기땅이든 아니든 일단 문제의 차량은 불법주차. 그리고 그 불법주차로 인해 작성자는 자신의 주차공간 사용(여기는 자기땅)에 방해를 받는 상태.

    자기집 앞 차도가 자기땅이라서가 아니라 자기땅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응징을 하는거죠. 애초에 국가에서 제대로 했으면 개인적인 응징은 필요도 없고요.
    123 신경 섬유종 으로 고통받는 심현희 씨에게 몇%의 후원금이 갈것인가? [새창] 2016-10-23 23:33:55 4 삭제
    너무 반박하는 내용만 써서 그렇지만 문제의식 자체에는 공감합니다. 내가 기부한 돈이 대상자를 위해 전액 쓰이지 않는다는 게 껄끄러운 게 사실이고, 재단 임원진의 문제도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니까요. 개선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지적하신 그 부분은 좀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반박 글을 남겼습니다.
    122 신경 섬유종 으로 고통받는 심현희 씨에게 몇%의 후원금이 갈것인가? [새창] 2016-10-23 23:29:00 3 삭제
    일부 재단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고 특히 이사진으로 가면 꽤 많은 재단이 문제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실제로 활동하는 사람은 '봉사'로 부리고 사회복지사는 최저급여에 맞춰주는 수준이면서 이사는 왕창 가져가는 그런 곳 있죠.). 다만 지적하신 사항은 딱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밀알 재단을 모르니 거기가 멀쩡한지 어떤지는 모르고요.

    1. 일단 가정을 해봅시다. 글 쓰신 분께서 주장하는 대로라면 직원들의 급여는 고정이어야겠죠? 후원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변동되면 안 될 겁니다(저도 이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1번이 말하는 내용은 기부하는 시점에 몇 %가 운영비로 쓰이는지 알고 싶은 거겠죠? 후 정산은 감사보고서를 보면 되니까요. 그런데 기부하는 시점에는 당연히 모릅니다. 급여로 10억이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후원금이 100억이면 10%가 급여로 쓰이고 50억이면 20%가 급여로 쓰입니다. 후원금이 총 얼마가 될지 아는 시점은 기부 시점이 아니라 결산 시점이겠죠? 당연히 기부하는 시점에는 몇 %가 운영비로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장하신 대로 2번처럼 운영을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 방식으로는 불가능합니다.

    2.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순수하게 100% 재단의 운영을 위해서 기부할 의사가 있습니까? 전 없습니다. 또한, 기업 후원 같은 경우도 특정 대상을 후원하는 게 훨씬 홍보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기업에 순수한 마음을 바라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운영비는 정부 지원금으로 충당해야 되는데 정부에서 그렇게 다 지원을 해 줄까요? 아니면 대기업에서 자금을 출연한 몇몇 재단은 운영되긴 하겠네요(아예 재단 이름부터 그 기업 이름을 딴...).
    물론 말씀하신 게 가능한 곳도 있긴 합니다. 대학 장학금은 그렇게 나갑니다. 그런데 그건 대학이 '등록금'이라는 거의 고정에 가까운 거대한 운영 자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민간 재단이 그런 수익 사업이 가능할까요?

    3. 일단 올리신 내용으로는 그게 개인별 급여가 늘어서 급여가 늘어난 것인지 사업 확대에 따라 사용 인력이 늘어서 늘어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비가 15년에 신설되었는데 장애인 활동지원이 뭐겠습니까? 대부분 도와줄 사람이겠죠. 후원금이 늘었으니 그만큼 사업을 확대했고 그에 따라 인건비도 늘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도우미에 대한 급여는 '사업비'에 포함이고 급여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 얘기는 저 자료만 보고 그냥 '급여가 올랐다'고 판단하기에는 성급하다는 겁니다.
    121 헐리웃 스타들이 보통 미국인이었다면.jpg [새창] 2016-10-13 20:36:45 2 삭제
    크리스찬 베일은 그냥 아메리칸 허슬에서 따오면 될 것 같아요.
    120 금태섭 더민주 의원 대표발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안' [새창] 2016-10-11 16:10:55 1 삭제
    저는 이건 좀 미묘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현행 법률에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 문구를 검찰과 법원이 너무 권력의 입맛에 맞게 해석에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일이 아니다'라고 해석하는 게 문제죠. 지나치게 자의적인 해석이 없도록 이 문구에 대한 보강 정도만 해도 된다고 봅니다.

    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문제는 오히려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봅니다. 인터넷으로 미친 듯이 퍼져나가니까요. 아무리 사실이라도 퍼지면 곤란한 것도 있습니다.
    119 국가에서 병사들에게 군용시계를 제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6-10-11 12:38:43 0 삭제
    생계형이랍시고 돈 빼 먹는 놈들만 없으면 대단히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그 돈 빼 먹는 놈들부터 작살내야...
    118 억울함류 甲.jpg [새창] 2016-10-10 12:12:04 10 삭제
    근데 사실 아주 정확하게 명칭을 얘기하면 잘못 발권될 이유가 없어요. 저건 솔직히 말해서 내가 영국 뉴캐슬 가려고 티켓 끊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 티켓을 받았더라 같은 거라...

    애초에 국가가 다르고...(슬프지만 현실이죠)
    평양시와 평창군이니 지역명을 제대로 얘기하면 잘못 나올 이유가 없죠.
    117 TV 수신료가 새 나가고 있었다 [새창] 2016-10-06 20:02:00 0 삭제
    방송국 자체가 편향된 거를 논외로 보면 안 됩니다. 수신료를 받는 이유가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고 방송의 공적 책임을 높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현 KBS의 방송이 편향된 이유는 결론적으로 '자유와 독립'이 보장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신료 인상에 반대하는 측은 정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게 먼저라고 주장합니다. 그 후에 자본(기업)의 입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광고를 없애고 수신료를 인상해야 하고요. 즉,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116 시리아 난민 50만명으로 전 유럽이 초토화가 됐는데. [새창] 2016-10-04 19:27:11 1 삭제

    하지만 현실은...북한이탈주민 입국 현황은 2011년 이후로 급감
    115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9-30 18:24:44 17 삭제
    이 본문이 단순히 불평등이 없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죠. 차별이 없다는 게 아니라 지나칠 정도로 차별받는 부분만 부각한다는 겁니다. 논의가 그렇게 진행되면 실질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여성의 예가 아닌 남성의 예를 생각해봅시다. 노숙자 얘기가 나왔는데 남성 노숙자가 수치상으로는 높지만, 단순히 그 사실을 '남성이 더 열악한 환경에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면 노숙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생각해도 남성 노숙자가 많은 이유는 꼭 남성이 더 열악해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여성이 노숙을 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여성은 노숙조차 못 하는 더 열악한 상황일 수 있다는 것이죠. 단순히 남성이 더 많다는 통계만으로 남성을 위한 계획을 구상하는 시점에서 뻘짓이 되지 않을까요?

    여성의 취업 관련해서 얘기하면 여성만 취업이 어려운 상황입니까? 비정규직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입니까? 노숙자 문제와 마찬가지로 오히려 남성은 그 비정규직조차 못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소, 경리, 대학 조교 이런 쪽 남성이 지원하면 잘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물론 반대로 경비처럼 여성이 지원하면 잘 안 받아주는 직종도 있습니다. 근래에 어지간한 곳은 전부 파견직으로 바뀐 전화 상담 쪽도 대부분 여성을 우대해서 선발합니다. 제가 정확한 통계자료를 보지 못해서 알 수 없으나 만약 비정규직의 비율 차이가 이러한 직종에 따른 차이라면 이것을 '여성에 대한 차별'로 이해하고 정책을 세울 때 뻘 짓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 경우 큰 틀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둬야지 남성과 여성의 차별에 대해 집중하면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고 봅니다.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는 실재하는 것이나 이것도 '여성'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성에게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출산과 육아가 남녀 공통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남성의 육아휴직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단순히 여성에게 특권을 주는 것보다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 아닐까요?

    다시 정리하자면 단순히 통계적 수치에서 '여성이 불리하다'는 것만을 보지 말고 좀 더 여러모로 고민해보자는 겁니다. 여성의 열악한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만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114 너무 정형돈 감싸는 분위기만 있는데 솔직히 과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9-25 13:03:28 2 삭제
    그리고 앨범이나 다른쪽은 무도랑 아예 성격이 다르지 않습니까? 불안장애라는 게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무엇에 대한 불안인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예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같은 작가는 거의 대인기피 수준이고 공적인 자리에 나서는 것을 기피하지만 소설가로도 성공했고 영화 시나리오 작업도 했습니다.
    113 너무 정형돈 감싸는 분위기만 있는데 솔직히 과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9-25 12:55:52 3 삭제
    심연의미로// 그다지 오해는 아닙니다. 제 말은 심연의 미로님께서 지나치게 속단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불안장애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정신과 진료를 받았겠죠? 근데 보통 무엇에 대한 불안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때 '나는 이러이러한 상황이 불안하다'라는 정도는 얘기할 수 있어도 '그 상황의 어떤 점이 불편하다'는 정도까지 쉽게 얘기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진단 초기에는 그게 무도때문인지 그냥 방송 자체가 힘든건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 건 치료과정에서 '어떤 요소가 불안을 유발하는 지'를 명확하게 하고 '어느 정도나 불안을 느끼는지'를 명확하게 해야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치료과정'에서 알아가는 겁니다. 당연히 불안장애로 하차할 당시에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방송 복귀가 불투명한거고요.

    다른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도 웃기는 오해입니다. 복귀 방송이 '주간 아이돌'입니다. 그거 원래 방송중단 전부터 정형돈씨가 하고 있던 프로그램입니다.
    112 너무 정형돈 감싸는 분위기만 있는데 솔직히 과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9-25 12:02:51 2 삭제
    '방송전체가 힘든 게 아니라 무도가 너무 힘들다 이런 식으로만 얘기했어도 비난 여론은 좀 덜 했을 거란 말입니다.'
    => 방송전체를 올스톱 했던 게 사실 아닙니까? 실제 불안장애로 방송 자체가 힘들었지만 먹고 살긴 해야되니 좀 덜 불안한 방송을 택해서 복귀를 하는 건지 불안장애 자체가 없었는지 누가 알까요?
    불안장애가 있으면 그냥 사회생활 자체를 포기해야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거짓이고요? 아닙니다. 불안장애의 치료 방식 중 하나가 불안 상황을 유발하는 조건에 스스로를 놓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 방식은 불안장애를 더 심화시킬 위험도 있기에 보통 덜 불안한 상황(불안 정도도 강도가 있습니다. 손으로 딱밤 맞는 거랑 망치로 뒤통수 맞는거랑 통증 정도가 다른 것과 같습니다.)부터 단계적으로 시험해 봅니다. 방송을 하는데 부담을 느낀다면, 누가봐도 무도는 그 정점에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도 외에 다른 방송에 복귀한다고 해서 불안장애 자체가 거짓이라고 단정지을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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