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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냥이들 몸무게가 궁금해요! 저희 냥이 다이어트중입니다. [새창]	2016-07-11 14:50:49	0	삭제
		몃 살인가요? 제가 봤을때 저희 냥이가 뚱냥이 아닌데 갈때마다 체중 줄이라고 말씀하시니 참..
	117	고양이는 두마리 키우는게 좋다던데 늘 고민이에요 [새창]	2016-07-11 11:15:15	1	삭제
		저는 포기했어요.ㅜ 혼자 있는게 안타까워 한 마리 더 입양할까 했는데 아기 냥이를 보고도 얼마나 하악질하고 이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는지 맘 접었습니다. 냥이 혼자일때보다 더 힘들고 경제적인 부분도 감수하고 지 좋으라고 입양하려했는데 저렇게 기를 쓰고 하악질하는데 냥이 병날까 싶어 안되겠더군요. 저희는 동물병원에 진료 갈때 거기 있는 아기 냥이들이나 청소년 냥이들 보여 주고 반응 봤어요.
	116	비가 몇일 내리 올거라는 예보에 걱정되서 길냥이 집을 맹글었어요 [새창]	2016-07-05 20:32:18	2	삭제
		원글님 복 받으실겁니다. 고양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줬으면. .
	115	야박한 오징어들 보세요... 아니 다보세요 [새창]	2016-07-05 20:30:04	1	삭제
		추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4:26:15	1	삭제
		희한하게 어느순간 얌전해지던걸요? 저희 냥이도 좀? 아니 심하게 활달했었는데 7개월 넘어서니 덜 물고, 덜 찢고, 덜 치대요. 8개월인 지금은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가서 뒤집는거랑 방묘창 해 놓은곳 등반정도만 합니다. 시위용으로 복층 난간 타고 다니는 스킬은 늘었지만요.
	113	트럭 vs 차량진입방지봉 [새창]	2016-06-29 13:32:12	0	삭제
		보다 홧병 걸리는줄 알았네요.ㅎ
	112	노총각냥이 봉구에게 야동을 보여줬습니다. [새창]	2016-06-29 11:18:29	12	삭제
		ㅋㅋ 아니 왜 강제 성교육을? 애 마음 심숭생숭하겠네요.바늘은 안되니 병뚜껑이라도 주세요. 물레를 돌릴수도 없고 참..ㅎ
	111	냥줍 7개월후 [새창]	2016-06-29 11:14:35	0	삭제
		너무 이쁘네요. 냥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10	어...이것도 간택인가요? [새창]	2016-06-21 11:40:49	0	삭제
		착하고 좋으신분~!
	109	질문) 우리 고양이가 제옆에서만 밥을먹어요 [새창]	2016-06-21 10:26:39	6	삭제
		저희 아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 저희 냥이는 식탐이 많아 아침,저녁 같이 먹어요. 아니면 저희가 밥을 먹을수가 없어서요. 저희는 식탁,냥이는 식탁 옆 아일랜드 식탁위에서요. 아직 1년 안되서 아기랑 그런다 생각하고 좀 크면 안하지 않을까 했는데 얘는 몇 살인가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0:22:47	10	삭제
		에고, 이쁘네요. 괜찮으시다면 물이라도 조금 놔주시면 어떨까요? 길냥이들이 물 마시기 힘들다 들어서요.
	107	퇴근하면 10분동안 꼼짝없이 [새창]	2016-06-21 10:19:10	16	삭제
		저희 냥이도 엘리베이터 소리나면 귀 쫑끗하고 있다 띠띠딕 소리나면 버선발로 현관문에 발 기대고 서 있다 격하게 마중해줍니다. 남편올때 저러니 저 올때도 저러고 있겠죠. 가끔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면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비실비실 걸어 와서 앵앵 거려요. 저희 냥이는 일단 안겨서 쓰담쓰담이랑 엉덩이 팡팡 번갈아 폭퐁해주며 뽀뽀도 합니다. 습관이 되서인지 지가 기분좋으면 뽀뽀하지고 입 내밀어요. 이렇게 10분정도 해주고 냥이가 이제 됐다 싶으면 그때부터 물어요. 내려 놓고 이제 지 밥 내 놓으라고요. 그나마 저한테는 저런데 저보다 늦게 오는 남편은 맞아줌과 동시에 뒤에 엄마 세워 둔 골목대장마냥 막 덤비고 물어요. 길냥이라 오냐오냐 키웠더니 애가 냥아치짓을 많이 합니다.ㅎ 그래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106	각자 묘생짤 달려보죠 [새창]	2016-06-16 11:39:21	11	삭제

	105	둘째 입양 건에 대해 신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6-03 12:49:02	0	삭제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길냥이 아기 냥이 데려와 키운지 5달째인데 직장 다니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워 친구라도 들여 줄까 싶다가도 막상 같이 어울리지 못하도 적응 못하면 어쩔까 걱정이 되네요. 사랑이 나눠져서 저희 냥이가 슬퍼하면 어떡할까 싶기도 하고요. 마음은 냥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한 마리정도는 더 키울 수 있을것 같거든요. 경제적인 부분이나 보살피는것도요. 데려 온 냥이한테 정 들었는데 첫째 냥이가 적응 못한다고 다시 보낼수도 없고 그래서 망설여져요. 사실은 아랫 냥이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입양할까 생각들었는데 위와 같은 걱정때문에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104	고양이 울음소리에 대해묻고싶습니다 [새창]	2016-06-03 11:18:21	0	삭제
		저희 냥이는 잉~~ 이래요. 아니 사람도 아닌데 맨날 앓는 소리를.ㅎ 애교에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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