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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우리집 야옹이가 맨날 이상한 자세로 자요.. [새창]	2019-09-14 00:13:56	5	삭제
		잠은 이렇게 자야죠;;; ㅋㅋ
	357	길냥이를 데려와 4년간 실험중입니다. [새창]	2019-07-12 10:40:59	0	삭제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사진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356	밥상,,,앞,,,,,,고양이(데이타주의),,,,,,,,jpg [새창]	2019-03-06 14:37:27	5	삭제
		와! 반갑습니다. 깨봉이랑 춘봉이,작은집사 모두 잘 지내셨죠?
	355	질문글입니다. 대학생 용돈 [새창]	2019-02-26 13:44:46	2	삭제
		저희도 4학년 3학년 두 아이 있는데 30만원씩 줍니다. 기숙사생활하니 하루 세끼 사 먹는대신 차비는 주말에만 들죠. 학기초에 드는 책 값은 제가, 그 이후는 아이들 용돈으로 사용해요. 주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받는 사람은 넉넉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그정도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자르면 알바를 하든 본인들이 충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아이 고등때부터 기숙사생활해서 학비 많이 들었어요.가혹할지 모르지만 대학 입학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했습니다. 입학해서 장학금을 받던지 알바를 해서 본인 학비를 충당하라고요. 그게 안된다면 학자금 대출 받고 취업후 본인들이 상환하라고요. 언제까지 부모가 화수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 . 저희 노후도 생각해야 하고요.
	354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새창]	2018-11-16 15:04:56	0	삭제
		강아지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고요. 저희 냥이 세 살인데 세 달쯤 저희집에 왔는데 그 이후 숙면을 취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군대 다녀 온 냥인지 정확한 시간에 밥 달라고, 놀자고 눈 반짝이며 깨워요. 어린 아기 키우듯 손 많이 가야해서 강제 부지런해져야 하고요. 퇴근후 냥이 화장실 치우고 물그릇, 밥그릇 닦아 다시 담아 주고, 제 입에 한 숟갈 넣고 또 다시 털 빗겨 주고 양치 시키고 좀 누울라 하면 장난감 물고 와서 흔들라 해요. 또한 냥이 물건 사드리느라 제 거 쇼핑은 생각도 못합니다.ㅎ
	352	고양이 치약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14 13:31:11	0	삭제
		저희 냥이도 버박은 싫어해서 몇 번 못쓰고 버렸어요. 어릴때부터 칫솔질하던 냥인데도 버박은 싫어했어요. 지금은 오라틴 씁니다. 칫솔질 거부감 있는 냥이면 물에 타주거나 발라만 줘도 되는 치약들도 있습니다.
	351	한겨울 얼어죽기 직전에 구조된 고양이 [새창]	2018-08-11 07:17:51	3	삭제
		이 분도 그러하심! 겨울에 오심.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13:57:14	20	삭제
		죄송한데 궁금해서 여쭙니다. 작년에도 5마리 낳았고, 이번에도 새끼를 낳아 분양하시던데 다 키우지도 못하실거 왜 중성화 안 시키시는지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18:50:08	0	삭제
		저희는 중문에도 자물쇠 달았어요. 열고 나와 현관에서 놀고 지나번에는 주방 창문도 다 열어놔서 집안이 시베리아였어요.
	348	망한 고양이 사진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8-04-15 18:48:29	4	삭제
		저희집 냥아치
	347	2인원목식탁세트/ 컴퓨터용의자 나눔 [새창]	2018-04-11 16:31:17	0	삭제
		식탁세트 가능하면 저 신청합니다.
	346	고양이들 왜이러는걸까요? [새창]	2018-04-08 22:59:38	1	삭제

	345	고양이들 왜이러는걸까요? [새창]	2018-04-08 22:59:09	3	삭제
		숨는걸 좋아하는지 저희 냥이도 자주 저래요.
	344	수컷 고양이 중성화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8-03-29 12:01:27	0	삭제
		저희 냥이도 5개월때 했습니다. 병원에서 땅콩 만져 보고,몸무게랑 상태보고 결정해 주세요. 저도 많이 망설였는데 해 주는게 더 낫다고 하셔서 첫 발정 오기전에 수술했어요. 그런데 가끔 후회는 됩니다. 이렇게 이쁜 녀석 닮은 새끼냥이 있으면 얼마나 이쁠까? 얘도 혼자보단 자기 새끼랑 부인냥이랑 알콩달콩 살아보게 할껄하는 후회요.ㅜ 미용은 어느 병원이나 권하지는 않더군요. 아토피라던가 피부병 아니고는 냥이들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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