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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8:11:36	0	삭제
		고양이용 닭 안심이 따로 있어요? 저는 마트에서 하림꺼 사서 삶아 주는데요. 아무것도 안 넣고 맹물에 삶아 찢어서 국물 섞어 주거든요. 사람들 먹을것과 함께 조리는 안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7:16:53	0	삭제
		저희 냥이는 길냥이때 못 먹어 그런지 유독 식탐이 많아요. 중성화 수술이후 체중조절하느라 오전에는 로얄캐닌 건식사료,저녁에는 습식사료 주고 있는데요. 둘 다 중성화이후에 먹는 제품들이고요. 일주일에 두세번 닭안심 삶아 먹이고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연어도 삶아 주고요. 초보집사라 이렇게 주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영양이 부족할까봐 걱정됩니다. 이제 한 살됐어요.
	146	단이 잘크고있습니다 [새창]	2016-08-13 17:57:50	0	삭제
		어머나! 저희 냥이도 단인데요. 화단에서 줍해서 단이! 진짜 아기네요.이쁘고 건강하게 자랄겁니다. 더운날 원글님 고생하시네요.
	145	고양이가 계속 물때 해결책 있나요? [새창]	2016-08-09 10:37:07	0	삭제
		저희 냥이도 마징가 귀해서 더 달려 들더군요. 하다하다 안되길래 물때마다 고음 소프라노로 아아악~ 질렀더니 물다 얼음 땡이 되더니 몇번 반복했더니 확실히 덜 물어요. 같이 무는것도 해봤는데 저만 엄청 더 물리고 머리 산발되고ㅜ 제 경험으로는 그냥 시간이 약입니다. 7~8개월 지나니 가끔 물어요.
	144	숨은냥이찾기 [새창]	2016-08-09 10:32:00	0	삭제
		ㅎㅎ 보호색으로 위장한건가요?? 한참 찾았네요.
	143	악성코드, 광고팝업창을 무료로 제거해주는 프로그램 ver.2016 [새창]	2016-08-05 20:42:38	0	삭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142	82쿡 아이디 있으신 분 계신가요ㅠㅠㅠㅠ??????? [새창]	2016-07-28 11:46:50	0	삭제
		다른분께서 링크 거셨어요!
	141	82쿡 아이디 있으신 분 계신가요ㅠㅠㅠㅠ??????? [새창]	2016-07-28 11:45:46	0	삭제
		카오스 밤색이 코숏 고등어인지 여쭤봐주실수있을까요 이렇게만 물어보면 되나요? 제가 일단 문의 드려 보겠습니다.
	140	저희집 고양이는 고양이가 아닌것같아요 [새창]	2016-07-24 18:05:15	3	삭제
		저희 냥이도요. 박스 싫어하고 사람한테 붙어 살아요. 장난감도 지가 갖고 놀고 싶은거 물어다 두고 저희보러 고르라해요ㅎ 저희 냥이도 부르면 냐~~하고 냉큼 달려와요.
	139	계란요리는 어떻게 하는거죠ㅂㄷㅂㄷ [새창]	2016-07-21 15:09:14	0	삭제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후 기름 넉넉히 두르고 계란 넣으세요. 치지직~ 소리가 나도록이요. 소금 약간 뿌리고 작은 불로 줄이시면 간단해요. 기름진게 싫으시면 약불로 줄이고 냄비 뚜껑 닫아 두면 알아서 익어요.
	138	내려와라 ㅡㅡ [새창]	2016-07-14 11:23:34	34	삭제
		얘네들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ㅎ 저희집도 창마다 방묘창 다 설치했는데 거기를 암벽등반하듯이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안보여서 부르면 거기서 이~~~잉 거려요. 올라가놓고 내려 올때는 약한척하고.쳇
	137	고양이도 사람이 아픈걸 아는것 같아요. [새창]	2016-07-14 11:20:20	0	삭제
		저희 냥이는 괜찮은데 남편이 조금,,, 아니 많이 서운하던데요. 제가 몸살 감기로 기침을 심하게 했더니 냥이한테 치명적이라고 저보고 마스크하고 냥이 만지지 말라고ㅜ 냥이한테도 엄마한테 가지 말라고 감기 옮으면 너 큰일난다고 막 겁주고..참 인간이 ㅋ 사랑은 움직이는게 맞나봐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136	방금 태어난 아깽이들! [새창]	2016-07-14 10:58:48	0	삭제
		우와,,세상이나 저 고양이 조만한 아이들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135	고양이 잃어버렸는데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새창]	2016-07-14 10:57:34	0	삭제
		냥이가 얼른 돌아 오기 바랍니다. 집사님 속이 얼마나 아플지...ㅜ
	134	고양이를 키우며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16-07-13 09:48:46	9	삭제
		그런건가요? ㅎ 저희집 안전은 냥이만 조심하면 되는데 지가 왜??? 응가 하러 가기전 발정 난 고양이처럼 그렇게 울면 안고 다독여 줍니다. 그러면 화장실가서 응가하고 또 그렇게 울어요. 응가 했쪄요!!! 하며 똥꼬 닦아 주면 안 울어요. 애가 아주 버릇이 디럽게 들었어요.ㅋㅋ 다 제 잘못이죠. 남편이 오냐오냐의 잘못된 산물이라고 개냥아치라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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