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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콩달콩하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5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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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하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그... 저희집 애기 너무 뚠뚠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7 09:57:06 0 삭제
    저희 냥이 6키로인데 병원에서 처방식 사료 받아 와서 먹이고 있어요.
    안뚱뚱한데 병원에서 경계라니 다이어트 해야죠.
    177 안녕하새오 오늘 수능봐오 [새창] 2016-11-17 09:54:41 9 삭제
    시험 잘 보고 있겠죠?
    저도 수험생 엄마입니다. 아침에 아이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데 눈물이 어찌 나던지요.
    그동안 노력한만큼 결과 얻었으면 합니다. 긴장해서 실수하지 말고 혹여 평소보다 못봤다해도
    괜찮아요. 그까짓거 세상 살아가는데 아무것도 아니니 부디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오늘 하루만큼은
    무거운 짐 내려 놓고 좀 쉬었으면 합니다.
    모든 수험생들과 그 부모님들 셀프 토닥합시다.모두 애쓰셨어요.
    176 고양이가 갑자기 사료를 안먹는데.. [새창] 2016-11-10 09:12:21 0 삭제
    저희 냥이가 4개월때 그래서 병원에 데려 갔더니 아무 이상 없다고 했어요.
    뭔가 변화를 준게 있냐고 물어서 생각해보니 연어오일을 사료에 조금 섞어줬더니
    안 먹었던거였어요. 병원 다녀오더니 잘 먹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병원은 다녀 오시는게 안심은 되실겁니다.
    175 가을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 [새창] 2016-11-07 09:27:22 3 삭제
    건강에는 안좋다는데 이쁘네요.ㅎ
    냥이가 몇 키로인가요? 저희 냥이도 토요일 병원에서 처방식 받아 왔어요.
    6키로인데 경계라고 관리해줘야 한다고 해서요.ㅜ
    체중관리해주기 참 어렵네요.
    174 모르고 냥이 발을 밟았어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6-11-04 16:03:18 0 삭제
    너무 이뻐라 해서 애가 그런가 보네요.
    그런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뭘 해도 용서가 ... 쿨럭!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5:06:33 10 삭제
    저도 책임비가 좀 ㅜ
    댓글들에 놀라 냥이 입양 포기하지 마시고 입양조건을 좀 달리해서
    올려 보세요.
    172 모르고 냥이 발을 밟았어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6-11-04 10:06:29 22 삭제
    항상 느끼는거지만 다른 댁 냥이들은 정말 착한것 같아요.
    저희 냥이는 산책하다 모르고 꼬리 좀 살짝 밟혔다고 야야앙~ 하면 냅다 제 발목을
    물기도 하고 주방에서 음식하다 냥이 있는줄 모르고 돌아서다 살짝 엉켜도 지가 더
    성질 부리며 냥~~하고 째려 봐요.
    휴.. 저희 집 냥이는 왜 이래요?? 성질이 나쁜건지 양육을 잘못하는건지 원~!
    171 그래도 역시 가장 귀여운 건 자기 집의 애완동물이죠! [새창] 2016-11-02 21:00:05 58 삭제

    한살된 냥이 아기 키우듯 키워요.ㅎ
    170 고양이와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0-31 11:47:49 0 삭제
    사랑하는 주인 품에 안겨 하늘나라로 갔으니 냥이도 행복할겁니다.
    아마 냥이는 주인이 자기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마음 아파하지 않기를 바랄겁니다.
    힘내세요.
    169 모든 사진이 예술작품으로 변해요(어플 추천) [새창] 2016-10-28 12:34:57 1 삭제

    와! 감사합니다.
    168 깜찍이는고양이별에있어옹 [새창] 2016-10-28 11:24:13 9 삭제
    불쌍해라!ㅜ
    깜찍아.그 별에서 행복하기 바라~
    167 스스로도귀엽다는걸알까옹? [새창] 2016-10-27 13:49:08 1 삭제
    냥이들 귀여워요.
    뀨~하는 사진은 새침하면서도 귀엽고요.
    영리한 아이들이라 지들이 귀엽고 이쁜지 알것 같습니다.
    저희 냥이는 지가 뭔가 필요할때,아쉬울때 안겨서 고개를 비틀어요.ㅎ
    이거 해줘잉~! 하듯이 고개 비틀고 애기짓하니 안 넘어갈 재간이 없어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1:07:53 1 삭제


    165 냥이들한테 집사도 서열이 있어요? [새창] 2016-10-25 09:01:20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서열을 잡아주기는 해야할것 같아요. 아마도 저희 냥이가 서열1위인줄 아는것 같아요.
    분리불안증세는 특정인한테만 나타날수도 있나요?
    다른때는 그렇지 않은데 저만 늦으면 그런다고 해요. 가족들 다 있어도요.
    164 냥이들한테 집사도 서열이 있어요? [새창] 2016-10-25 08:58:18 0 삭제
    그렇군요.
    마냥 아기같다고 오냐오냐 키웠더니 애가 저러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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