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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간만에 로긴해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군산이에요 [새창]	2017-01-06 10:20:37	0	삭제
		이렇게 이쁜 냥이를.. 꼭 좋은분께 입양가서 사랑 듬뿍 받고 살기를~!
	207	명절에 고향 내려가시는 집사님들 어떡하시나요? [새창]	2017-01-05 14:14:05	20	삭제
		여름휴가때 옆 동 사는 조카한테 알바비 두둑히 주고 갔다가 새벽에 올라 왔어요. 혼자있어 그런지 잘 안먹고 안 싼다고 해서요. 설에도 조카한테 부탁은 하는데 1박2일로 짧게 다녀 오려고 합니다. 시골이라 거리도 멀고 냥이도 낯선 사람들 많이 모이면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되서요.
	206	어디서든 마중 나오는 길냥이 [새창]	2017-01-05 10:44:11	6	삭제
		꼬리 세우고 도도도도~ 뛰어 오는게 엄청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냥이들은
	205	깜과장의복수 [새창]	2017-01-05 10:41:15	1	삭제
		아우~! 이 두분들 왜 이렇게 귀여운지요.ㅎㅎ
	204	반찬은 제발 덜어먹읍시다ㅠ [새창]	2017-01-04 14:34:36	1	삭제
		반찬도 덜어 먹고 앞접시 사용해야죠. 더불어 음식 조리하면서 간보고 제발 그 숟가락 씻어 사용하세요. 간보도 뒤적이고 또 간보고..의외로 그런분들 많더군요.
	203	이 요망한지지배 손좀 그만물어라ㅠ [새창]	2017-01-03 10:18:09	1	삭제
		같이 물고 아프다고 뒹굴면 더 덤비고 솜방망이 날려요. 그냥 포기하고 물때 입에 손가락 넣어주고 있으면 지도 미안한지 물다 쳐다보고 안 물어요.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09:56:48	11/20	삭제
		두 아이의 엄마라서 그런지 원글님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철이 없는건지ㅠ 지금 그깟 놈이 뭐하고 있는지 살필 시간이 어딨습니까? 쓰레기 버리고나서 그 쓰레기 잘 처리되는지 확인하지 않잖아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인겁니다. 12주 되어가는 아기를 어떻게 할건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도 보내야 할 아기에 대한 슬픔이나 미안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더 아기가 크기전에 빨리 진행하시는게 원글님이나 아기한테나 좋아요. 말이 12주지 초음파 보시면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더 잘아시죠.
	201	식성이 특이한 고양이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2 10:44:39	1	삭제
		저희 냥이는 꼭 생수만 마셔요. 정수기물도 안 먹고, 수도물을 더더욱 안 먹어서 생수 쟁여 두고 삽니다. 계란도 안 먹고 밥 좋아해서 식사할때 한두알씩 떼어 먹여주고 빵종류중 유일하게 식빵에 집착해서 토스크기에서 구우면 그 앞에서 대기타요. 삶은 고구마 좋아하고 그 외의 것들은 기미상궁마냥 냄새로 확인하고 집사 먹으라고 합니다.ㅎ
	200	고양이 양치질 어떻게 시키시나요? [새창]	2016-12-29 21:08:24	0	삭제
		품에 안고 한쪽 다리 세워 냥이를 좀 가두고! 고개를 한손으로 들고 시키면 잘해요. 치약이 중요합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방법이랑 치약.칫솔도 나오고요. 저는 칫솔은 좀 비싸도 좋은걸로 사서 해줘요.고양이 이가 녹는다 들어서 이 신경 엄청 씁니다.
	199	고양이 양치질 어떻게 시키시나요? [새창]	2016-12-29 21:05:18	0	삭제
		아기때부터 매일 저녁 양치 시켰더니 한살 넘었는데 당연히 하는줄 알아요. 6개월정도까지는 손가락 실리콘 칫솔로 하다 그 이후에는 동그란 모양과 갈고리 모양 두개로 합니다. 치약은 닭고기맛나는걸로 해주고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5:16:17	1	삭제
		저수분 수육하실거면 커피 안 넣으셔도 됩니다. 양파나 먹다 굴러다니는 과일 두툼하게 썰어 바닥에 깔고 고기 얹고(월계수잎은 정육점에서 달라고 하면 주세요) 된장 좀 바르고 또 먹다 남은 소주 있으면 좀 넣고요. 대파 고기 위에 얹고 삶으세요. 이것도 저것도 없다 싶으면 맹물에 삶아도 괜찮아요. 커피 잘 털어 분리해서 넣던가 된장 푸세요.
	197	같이 한침대에서 잘 수 있는 방법 좀... [새창]	2016-12-28 13:05:04	0	삭제
		사진이 왜 돌아가죠?
	196	같이 한침대에서 잘 수 있는 방법 좀... [새창]	2016-12-28 13:03:55	2	삭제
		단점도 있어요. 살다살다 냥이 때문에 거실가서 자보기는 첨입니다. 그런데 또 따라 와요. 집사 숙면을 위한 배려라 생각하세요. 저희 주인님은 주무실때까지 엉덩이 토닥여 드려야해서 팔 빠져요.
	195	우리집 막내 고양이는 잠자는 곳 기준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새창]	2016-12-27 20:29:55	45	삭제
		저희 냥이도 그래요.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팔베개하고 한 손 척 제 가슴에 얹고 자는거 보면 사랑스러워 미치겠어요. 덕분에 남편이 밀려났지만요;;;
	194	코디야 아빠가 미안해ㅠㅠ 미용편 [새창]	2016-12-27 13:04:54	26	삭제
		세상에나;; 미안하실만 하네요. 어쩜 인정사정없이 다 미셨네요. 추운데 조금 남겨 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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