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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깜모나이트 [새창]	2017-01-25 10:39:24	1	삭제
		ㅎㅎㅎㅎ 제가 병원이나 주위사람들한테 늘상 하는 말입니다. "우리 애는 살찐게 아니야.. 골격이 큰 거라고! " 그런데 아무도 안 믿어줘요. 냥이들 너무 귀엽고 이뻐요. 특히 깜과장은 저희 냥이랑 너무 닮았어요.
	222	아버지 왈 "돈도 없는데 무슨 고양이 집은 집이야?" [새창]	2017-01-25 10:36:48	9	삭제
		추천을 안 누를수가 없네요! 아버님 귀여우십니다(죄송)
	221	고양이 발정기 질문이요 [새창]	2017-01-24 14:39:25	1	삭제
		저도 중성화하기전에 참 고민도 많이 하고 갈등했었어요. 냥이로 태어났어도 본능이 있을텐데 장가 한번 못 가보고 수술시키기 안쓰럽기도 하고 저희 아이 닮은 냥이 낳으면 얼마나 이쁠까 싶기도 해서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병원 선생님께서 한번 경험?해본 냥이들은 수술해도 그 느낌을 잊지 않는다고 어쩌면 아예 모르는게 더 나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초보집사라 잘 알지 못하지만 암고양이들은 발정올때 고통스럽다하니 또 발정오기전에 시켜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9:56:50	0	삭제
		저희 주인님도 관심도 없어요. 선생님께서도 희한하다고 하세요. 박스도 비닐도 관심없고 사람만 치대요.
	219	눈구경 하는 고양이 [새창]	2017-01-23 19:55:08	44	삭제
		저는 자꾸 똥꼬 핥길래 어디 불편한가 보려고 꼬리 살짝 들추다 물렸어요.ㅜ 아니 그게 뭐가 창피하다고 물기는 왜 무는지. 제가 삐져서 아는척 안했어요.
	218	급해요 이사하고 난뒤 [새창]	2017-01-19 22:33:26	5	삭제
		낯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도 이사하고 3-4일정도 안고 집 안 돌아 다니며 보여 줬어요. 이제 여기가 우리집이라고,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고 안고 쓰다듬고 계속 말해줬더니 괜찮아지더군요.많이 안아 주세요. 냥이가 전에 살던 집이 그리워서 왜 집에 안가나 싶어 그런것 같아요.
	217	싼타도 캣초딩이되었네요 [새창]	2017-01-19 22:07:08	5	삭제
		병원가면 아이 상태?보고 수술시기 잡아줍니다. 저희 냥이는 발육이 빠르다고 5개월말정도에 수술했습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0:09:42	30	삭제
		저희 냥이도 중문 열고 나와 현관앞에서 놀다 후다닥 뛰어 들어가서 중문에 잠금장치 달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냥이들이 머리도 좋고 힘도 좋아요.저희 냥이도 냥차반입니다.
	215	냥이키우시는분들 사료 얼마씩먹나요? [새창]	2017-01-15 20:00:06	0	삭제
		저희 냥이가 많이 먹나봐요;;; 5키로 넘으면서 다이어트 처방식 받아 오는데 아침에 종이컵 반컵. 저녁에 습식사료 한캔씩 먹어요. 건사료는 한달에 1.5키로 한봉지정도 먹습니다.
	214	오늘자 주인님의 놀이.jpg [새창]	2017-01-12 22:18:02	22	삭제
		저희 애는 이렇게 해놓고 좋다고 뒹굴어요
	213	못생김 도전 받습니다. [새창]	2017-01-11 14:49:12	35	삭제
		자는데 깨웠다고!!!
	212	못생김 도전 받습니다. [새창]	2017-01-11 14:48:51	12	삭제
		이렇게 이쁜데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8:53:12	9	삭제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신경써서 챙겨 주시는 원글님 복 받으실겁니다.
	210	diy 방묘문 & 캣폴 구매했어요!(feat.작은문제점) [새창]	2017-01-06 21:31:14	3	삭제
		걱정마세요. 제가 핸드폰 돌려 보겠습니다. ㅎ 방묘창 싸게 하셨네요. 저는 네트망 구입했는데 주문제작했더니 20정도 들었어요.ㅜ
	209	우리 낑깡이가 3층에서 떨어졌어요. . . [새창]	2017-01-06 21:28:37	62	삭제
		천만다행이네요. 원글님께서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청심환이라도 드시고 냥이도 안아 주세요. 저희는 방묘창은 다 했는데 간식 먹다 입천정에 붙어 애 죽는줄알고 울고불고 난리난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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