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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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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9 15:17:27 0 삭제
    롤리팝 5.0부터 지원합니다. 다만 카메라 모듈도 지원하는 모듈이여야 하겠지만요.
    다만 용량이 어마어마해서 많이 찍지는 못하겠더군요. 한장에 38MB정도 나옵니다 ㅠ
    43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9 15:16:43 0 삭제
    근데 함정은 카메라를 어느정도 극한까지 써봐야 폰카를 사용하는 요령도 늘어요 ㅠㅠ
    공짜로 배우는건 없는것 같더라구요..
    42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9 15:15:58 0 삭제
    한국은 아니고 싱가폴에 위치한 Macritchie Reservoir Park 라는 공원입니다.
    거리에 원숭이들이 활개를 치는 곳이죠. ㅡㅡㅋ
    41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9 15:15:07 0 삭제
    RAW가 가능한걸 확인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흐흐;
    아마 점점 많은 폰들이 지원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40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9 15:14:13 0 삭제
    저도 노을 색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쩜 저리 새빨갛게 나올수 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39 첨 글 써보는데 사진만 올려야 하나요? 영상도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5-07-28 12:14:04 0 삭제
    급 드론 뽐뿌가 ㅠㅠ
    영상 정말 멋지네요!
    38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8 12:09:42 0 삭제
    저도 2번과 6번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ㅎㅎ
    37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8 12:09:04 1 삭제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여러 좋은 장비들을 거치고 나서야 폰카를 극한으로 쓰는 감각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아마도 장비의 한계와 사진사의 한계를 구분하는 눈이 생겨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ㅎ
    36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8 12:06:47 0 삭제
    센서 크기로 인한 포커싱 제약때문에 확실히 풍경 외의 용도로는 좀 무리가 있더라고요. ㅠㅠ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똑딱이 서브 카메라는 이제 확실히 필요가 줄었다고 볼수 있네요 ㅎㅎ
    35 카메라 집에 두고나온게 후회되는 날들 (부제: 요즘 폰카 수준) [새창] 2015-07-27 13:57:52 0 삭제
    G4가 아니라 htc one m9 입니다. ㅎㅎ
    G4나 갤6에 비해 카메라 자체 퀄리티는 좀 떨어지기는 하는데 RAW 캡쳐가 가능하니 별 문제 없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34 여기에 배경화면 신청해두 되나유? [새창] 2015-07-10 15:38:02 0 삭제

    마을
    33 여기에 배경화면 신청해두 되나유? [새창] 2015-07-10 15:37:21 0 삭제

    하늘
    32 여기에 배경화면 신청해두 되나유? [새창] 2015-07-10 15:36:51 0 삭제

    제가 현재 컴퓨터에서 쓰고있는 배경들 몇개 올려드립니다!
    직접 찍은거지만 사실 광활함과는 약간 거리가... (렌즈가 조금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네요 ㅠㅠ)
    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6-09 11:39:41 0 삭제
    자주 글을 쓰지 않는 편인데 제 누님과 상황이 비슷해 보여 짧은 말주변이지만 한마디 남겨봅니다.
    2008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누나가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나이였고,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을 받고 대학을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누나는 대학 입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뒤로 극심한 우울증세를 보이고 약 4년간 집에서 나가기도 싫어하며 엄마와 저는 앞길이 보이지 않는 지경이였습니다.
    저는 해외로 유학을 갔고, 집에는 돈도 없어서 투잡 알바 뛰면서 간신히 졸업을 마쳤습니다.

    동 또래 대비 나름 힘든 인생을 살았지만, 그래도 누나에게는 계속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겪은 힘든 일들보다 더욱 힘들었을테니까요.

    매번 귀국할때마다 누나의 심리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고,
    심지어 누나는 몸이 망가질정도로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자살하고 싶지만 회개못할 죄라서 아무것도 안하고 세계의 종말만 기다리고 싶다고 자꾸만 저한테 말했습니다.
    저와 엄마는 가슴이 찢어질듯 했지만 차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한 제가 그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 리가 없었으니까요.

    다만, 다만 말입니다.
    단 한가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 있고, 제 누나에게도 했던 말이라면,
    다 행복해 보이는 교회 분들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것 같은 나쁜 사람들도,
    사실 다 그리 행복하지 못합니다.

    다들 행복하지 못한 상황에도 나는 괜찮다고 하는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그들의 힘듬은 글쓴분이나 제 누나가 겪었던 고통들에 비해서는 정말 별것 아닙니다.
    다만 절대로 비교 못할만큼 행복하고 잘 지내지 않아요.

    결혼 못하면 병신이라고 누가 그럽니까.
    26세 모솔이 여기있고, 제 누나는 저보다 2살 많은 모솔인데요.
    단 한번도 제가, 제 누나가 못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쉬운 자살 방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죽는 방법도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주변 지인들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누님이 지금 28세에 대학교 2학년입니다.
    다행히도 그 어둠의 터널을 극복하시고 제2의 인생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일반인의 가치관을 받아들일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자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목표는 석사라고 하네요.

    지금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없다고,
    나중에도 없을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 또한 많습니다.

    절대로 어리석은 결정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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