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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고양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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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이폰 리딤코드 이벤트 한다 공부좀해라 제발 -- [새창] 2012-01-19 22:01:12 0 삭제
    출퇴근길에 항상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짧은 패턴만 공부하고 있었는데, 스피킹과 회화도 꼭 공부하고싶어요!
    [email protected]
    24 긴 고양이의 광란 [새창] 2012-01-14 23:34:11 0 삭제
    트럴님의 자료에 왠만한 게임이 다 있군요;;
    23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3:25:02 0 삭제
    ↑기사 제목을 보니 이런이님께서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알겠네요.
    제목부터가 "황당 음모론"이라니, 이번 사건은 누가 봐도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한 상황인데 저걸 "황당 음모론"으로 단정지어버리다니 저 기사야말로 황당하네요. 기사 내용도 "전문가" 라는 사람들의 말을 빌려 음모론을 무조건 허구라고 하고 있고..

    하지만, 저건 "음모론" 이라는 단어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저 기사에서 "음모론" 앞에 "황당"이라는 글자를 갖다 붙이고 기사 내용을 안좋은쪽으로 써서 그런 느낌을 받으신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모론" 이라는 단어보다도 저 기사의 내용 자체가 문제인 듯 하군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기사를 쓴 게 아니라 왠지 한쪽의 입장만 쓰며 네티즌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으니..
    22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3:25:02 1 삭제
    ↑기사 제목을 보니 이런이님께서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알겠네요.
    제목부터가 "황당 음모론"이라니, 이번 사건은 누가 봐도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한 상황인데 저걸 "황당 음모론"으로 단정지어버리다니 저 기사야말로 황당하네요. 기사 내용도 "전문가" 라는 사람들의 말을 빌려 음모론을 무조건 허구라고 하고 있고..

    하지만, 저건 "음모론" 이라는 단어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저 기사에서 "음모론" 앞에 "황당"이라는 글자를 갖다 붙이고 기사 내용을 안좋은쪽으로 써서 그런 느낌을 받으신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모론" 이라는 단어보다도 저 기사의 내용 자체가 문제인 듯 하군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기사를 쓴 게 아니라 왠지 한쪽의 입장만 쓰며 네티즌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으니..
    21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3:11:01 0 삭제
    ↑ 아무래도 제가 오늘 밖에 있다가 뉴스시간을 지나서 집에 돌아온터라.. 뉴스에서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를 모르겠네요.
    물론 음모론은 의문, 의혹과는 뜻도 다르고 어조도 다르지요. 하지만 음모론을 "황당한 이야기" 라는 뜻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거 같고.. (전 왠지 음모론이라고 하면 황당하다기보다는 뭔가 심각하고 비극적이고, 음울한 느낌이 들더군요)
    여튼, 저도 이까로스님이 첫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문점" 또는 "의문사에 대한 의문"이 가장 적절한 표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음모론"이냐 "의문" 또는 "의혹"이냐 하는 단어의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이고, 그리고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다음의 투표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겠지요.
    20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3:11:01 3/8 삭제
    ↑ 아무래도 제가 오늘 밖에 있다가 뉴스시간을 지나서 집에 돌아온터라.. 뉴스에서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를 모르겠네요.
    물론 음모론은 의문, 의혹과는 뜻도 다르고 어조도 다르지요. 하지만 음모론을 "황당한 이야기" 라는 뜻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거 같고.. (전 왠지 음모론이라고 하면 황당하다기보다는 뭔가 심각하고 비극적이고, 음울한 느낌이 들더군요)
    여튼, 저도 이까로스님이 첫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문점" 또는 "의문사에 대한 의문"이 가장 적절한 표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음모론"이냐 "의문" 또는 "의혹"이냐 하는 단어의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이고, 그리고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다음의 투표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겠지요.
    19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2:54:10 0 삭제
    추가로 몇 자 적자면.. 음모의 사전적 의미는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밈. 또는 그런 꾀" 라고 하네요.
    위의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오유에서의 "음모론"이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는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민 놈들이 있다" + 론(얘기? 의견?) 라고 생각합니다.
    18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2:54:10 2/6 삭제
    추가로 몇 자 적자면.. 음모의 사전적 의미는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밈. 또는 그런 꾀" 라고 하네요.
    위의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오유에서의 "음모론"이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는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민 놈들이 있다" + 론(얘기? 의견?) 라고 생각합니다.
    17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2:46:19 1 삭제
    글쎄요.. "음모론" 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만약 방송에서 말한 "음모"의 의미가 네티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을 뜻한다면 이런이님의 얘기가 맞겠지만.. (전 오늘 뉴스가 못봐서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오유에서 "음모론" 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자들이 음모를 꾸며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게 위해를 가했다" 는 의미이지 않나요?
    즉, "음모" 라는 단어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것이지요. 단어 하나에까지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해서 과민반응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6 * 제발 우리들만이라도 "음모론"이란 말을 쓰지맙시다 * [새창] 2009-05-27 22:46:19 3/7 삭제
    글쎄요.. "음모론" 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만약 방송에서 말한 "음모"의 의미가 네티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을 뜻한다면 이런이님의 얘기가 맞겠지만.. (전 오늘 뉴스가 못봐서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오유에서 "음모론" 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자들이 음모를 꾸며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게 위해를 가했다" 는 의미이지 않나요?
    즉, "음모" 라는 단어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것이지요. 단어 하나에까지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해서 과민반응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5 친구가 죽었습니다. [새창] 2009-05-22 00:37:41 0 삭제
    저도 재수를 할때 너무 힘들고 신경이 많이 쓰여서 체중이 십키로 넘게 빠지고.. 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한숨이 나오네요.
    힘내세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14 친구가 죽었습니다. [새창] 2009-05-22 00:37:41 0 삭제
    저도 재수를 할때 너무 힘들고 신경이 많이 쓰여서 체중이 십키로 넘게 빠지고.. 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한숨이 나오네요.
    힘내세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4-11 23:50:25 0 삭제
    사진 찾게되시면, 그 사진을 스캔해서 컴퓨터와 이메일에도 저장해놓고 프린트도 몇 장 해놓으세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2 전 입시생들의 따근한 충고좀 [새창] 2009-03-22 17:50:23 0 삭제
    ps) 문법을 몰라도 단어를 알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한국이 이겼다 베네수엘라를" 이렇게 순서가 뒤섞여 있어도 단어의 뜻만 알면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이런 식으로는 일정 이상의 점수를 얻으려면 벽에 부딪치고 문법을 공부하셔야 할 때가 오겠지만.. 최소한 아직은 그 정도의 시기는 아닌 것 같네요.
    11 전 입시생들의 따근한 충고좀 [새창] 2009-03-22 17:47:52 0 삭제
    문제를 풀때마다 상당히 많은 어휘를 모를 정도면, 아직은 단어부터 외우셔야 할 때인 듯 싶네요. 외국어영역은 결국,
    "철수가 영희와 극장 앞에서 만났다. 철수와 영희가 할 행동은?"
    보기 1: 철수가 영희를 때린다
    보기 2: 영희가 철수를 걷어찬다
    보기 3: 같이 극장에 불을 지른다

    이런것을 영어로 해놨을 뿐이에요. 지문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알 정도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지문에 나오는 단어들 중 자신이 알고있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본문의 뜻을 짐작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하겠지요.
    만점을 받으려는 게 아니라면, 문법을 모르고 단어만 아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지문에 나오는 단어를 몰라서 문제를 못푸는 일이 없도록 단어를 외우시면서, 위에 분들이 대답하신 것처럼 ebs로 문제 푸는 감각이라던지 듣기 같은 부분을 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기초(단어)가 없는 기교는 결국 도박같은 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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