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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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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7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대령에 징역 17년 선고 [새창]	2017-10-17 14:51:26	6	삭제
		아뇨 단심제 아니에요 전시나 계엄하에서만 단심제로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1심의 군법무관은 단기가 많아서 지휘관 눈치 안보고 법대로 규정대로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이게 2심으로 가면 어처구니 없는 판결이 나는 경우가 ㄷㄷㄷㄷ
	1626	군복무는 국가를 위한 봉사에 만족하는 것으로 끝나야! [새창]	2017-10-17 14:47:47	31	삭제
		예 진보진영 아재들이 그런 경우가 안 그런 경우보다 더 많은것 같네요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1:19:55	2	삭제
		휴대용 녹음기 요즘 좋습니다. 조그만게 녹음도 잘되고 10시간이나 녹음이 되는 제품도 있어요 싸우려면 이론과 실기 장비가 좋아야 합니다.
	1624	"다 망한다" 후분양제 도입에 벌벌 떠는 건설업계 [새창]	2017-10-17 01:12:24	4/4	삭제
		이분 말이 틀리지 않는데 비공감이 많네요 통계청 인구 자료만 봐도 2030년대 까지 수요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도 이때까지 계속됩니다. 또한 선진국의 수도면적과 인구대비, 우리나라 수도의 면적과 인구 대비와 주택가격을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수도의 주택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1623	"다 망한다" 후분양제 도입에 벌벌 떠는 건설업계 [새창]	2017-10-17 01:05:51	46	삭제
		전직 건설사 소장이었습니다. 우려하시는 것과 달리 후분양제를 공공부분부터 시행해서 확대해 나가는거라 상관 없습니다. 후분양제 도입은 몇번이나 거론되었지만 땅 짚고 헤엄치는 선분양제에 길들여진 건설업계가 스스로 거부했고 로비까지 했습니다. 사실 건설업계의 입장에서는 미리 돈 받아서 빠르고 경제적으로 지어 분양만 하면 땡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웃긴건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를 방치해온거죠 이제야 제대로 자리를 잡는겁니다. 그리고 건설사들 중 이른바 한계기업 좀비기업의 비율이 꽤 높습니다. 청년 실업이 문제가 되는데도 메이저 건설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건설사는 항상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장시간 근로에 휴일도 제대로 찾기 힘든데 임금은 낮고 복지와 후생은 거의 바닥이니까 그런겁니다. 한계기업과 좀비기업들이 노동자를 갈아 넣어서 버텨왔는데 이제는 그런게 힘들어지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네요
	1622	"다 망한다" 후분양제 도입에 벌벌 떠는 건설업계 [새창]	2017-10-17 00:57:43	39	삭제
		정부가 한국 건설업계를 한국만의 갈라파고스로 만든 정책 중 하나가 아파트 선분양이기도 합니다. 늦어도 너무 늦었죠 최소한 1995년에 공공부분부터 시행되고 확대되었어야 했어요
	1621	새 옷을 세탁소에 맡겼더니 헌옷이 되어 돌아옴 [새창]	2017-10-16 17:37:24	11	삭제
		캬... 빈티지룩이네요
	1620	얼마 전 장례 통행료 경찰조사 들어갔네요 [새창]	2017-10-16 17:36:27	40	삭제
		해당 사건의 조사를 해당 지방 경찰서에서 조사하면 끽해야 집행유예 정도 나올겁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경찰청에서 조사한다면 좀 다르겠져
	1619	하나의 4인 가구에게 필요한 태양광 발전 설비. [새창]	2017-10-16 09:33:06	1	삭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일조 조건이 나쁜 곳도 태양광 발전 도입하고 있어요 패널의 경우 현재 실험실 기준으로 50%가 나옵니다. 연구가 거듭되고 시간이 흐르면 현재 20%보다 더 놓은 효율이 나오겠죠 이 글은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패널의 한계는 10%가 한계다 라던 주장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던 때도 있었던 시기의 사고방식을 보는것 같습니다.
	1618	우라늄 생수가 있었네요 ㄷㄷㄷ [새창]	2017-10-16 09:26:10	72	삭제
		우리나라는 지반이 화강암이 많아서 다른 나라보다 방사능 수치도 높죠 생수라는게 지하수를 퍼 올린거라 화강암의 우라늄 성분이 일부 유출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충청도 어딘가에 엄청난 규모의 우라늄광맥이 존재하고 있어요
	1617	불법주정차 부산시의 어이없는 대처 [새창]	2017-10-15 12:11:06	7	삭제
		까나리 액젓을 물총에 넣어서..... 이하생략
	1616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11:47:03	6	삭제
		원래 고기는 남자가 구워야 되는데..... 첫 아이 말문 트였을 때 철마 한우촌가서 5인분 시켜서 열심히 구워주었더니 잠시 후 된장찌개에 밥 먹자 하더군요 하아..... 고기는 한 두점 남았고 ㅜㅜ 그러나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배 부르긴 했어요 ㅜㅜ
	1615	우병우, 법정서 '태도 불량' 혼쭐…재판부 "엄중 경고" [새창]	2017-10-13 22:13:40	2	삭제
		우병우는 당연한 행동을 했을 뿐이죠 적폐가 아직도 만연한 세상인데 저런 기사 하나로 자위하는 오징어들이 안타까울 뿐....
	1614	이런 할당제를 하면 여성취업률 올라갈 듯 [새창]	2017-10-09 20:16:48	1	삭제
		합리적인 사고와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면 꿀만 빨지 못하죠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자기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꿀을 빠는거죠 그러나 그 꿀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한때에 불과한데 그들은 그것도 모르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1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42:11	12	삭제
		원글을 다시 읽어봤지만 자신의 위주로만 생각한 글이 맞네요 그리고 이런 글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 댓글을 달았다는것에 방점을 두고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결혼과 육아는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보상도 없습니다. 자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결코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글에 "제가 이혼하고...." 라는 문장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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