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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칸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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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오래된 물건은 함부로 가져오지 마세요 [새창]	2015-10-21 10:54:16	1	삭제
		와~ 요글 재미나네요~ㅎㅎ 좀 자세하게 얘기해주세요~~ 넘 재밌겠어요~~ㅎㅎㅎ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7:22:42	239	삭제
		유전자 몰빵을 당해도...연대......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2:43:14	55	삭제
		그래서 저는 성악설을 믿습니다...
	90	초등학교 담임. [새창]	2015-10-16 12:41:25	10	삭제
		4학년이 문제군요..ㅎㅎㅎㅎㅎ저도 4학년때 저런 선생을 만났었는데..ㅎㅎㅎ 저정도 까진 아니지만 진정한 차별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년이었죠.. 전교 회장 투표할 때(그 때는 각 학급 회장, 부회장만 전교회장 투표를 할 수 있었음..) 우리반 회장과 부반장 1인 저와 2인 다른 친구를 불러 놓고 누구누구 찍으라고 강요도 했었어요.ㅎㅎㅎ 부잣집 애들과 차별 당하고 그랬을 때는 어린 마음에 서운함도 있고 이쁨을 받아보겠다고 지랄도 했지만 봉투가 안들어가니까 소용없더군요. 작성자님 처럼 쳐 맞지는 안했는데.... 발전기금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저희 엄마에게 강요했는데 거절하니까 무시하고 모멸감 주고... 머 그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머리가 조금 굵어지고 나니 차별은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이고 부정선거는 나쁘다는 것을 가르쳐준 참 교육자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ㅋ
	89	이제 이강토가 많이 나오겠죠? [새창]	2015-10-14 13:35:43	0	삭제
		맞아요~ 여명의 눈동자... 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름은 안적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ㅎㅎ
	88	이제 이강토가 많이 나오겠죠? [새창]	2015-10-14 13:23:32	0	삭제
		주요 목적은 현대사의 재해석이겠죠... 하지만 그 현대사를 지들 입맛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식민시대 미화 작업도 동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87	미국살면서 죽음의 문턱 가까이 다녀온 썰들 [새창]	2015-10-14 12:33:18	0	삭제
		진짜 미국 살면 저래요?? 저는 아니지만 아이가 크면 무조건 미국으로 보낼건데...흠... 지목숨이 지목숨이 아니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6	선생님 가족을 따라서 한국까지 온 일본귀신 [새창]	2015-10-14 10:04:27	11	삭제
		아...다음달 일본 여행 예정인데...괜히 봤네요..ㅜㅜ 설마 오키나와는 아니겠죠??ㄷㄷㄷㄷ
	85	둘째를 가져야겠습니다.. [새창]	2015-10-14 08:34:25	0	삭제
		장어..장어....ㅋㅋㅋㅋㅋ 아.... 이번 주말 용궁사 갔다가 대변항이도 다녀와야 될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
	84	둘째를 가져야겠습니다.. [새창]	2015-10-14 08:33:12	0	삭제
		정말 현실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둘째가 생긴다고 해도역시 터울이 있다보니 말씀대로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진작에 터울을 적게해서 둘째를 가질 걸 그랬습니다..ㅜㅜ 그리고 주로 큰애들한테 붙었다가 자주 까이더군요..ㅜㅜ
	83	둘째를 가져야겠습니다.. [새창]	2015-10-14 08:02:16	0	삭제
		첫째 태어난 후 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근데 주변 외동 출신들 말을 들어봐도 무조건 둘이상은 되어야 된다고.,..ㅜㅜ
	82	둘째를 가져야겠습니다.. [새창]	2015-10-14 08:01:33	0	삭제
		뭐가 유명하고 좋은지 몰라 집사람한테 슬쩍 얘기만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좋은거 주문하라고요..ㅎㅎ
	81	둘째를 가져야겠습니다.. [새창]	2015-10-14 08:00:51	0	삭제
		감사합니다~~ 역시 하나는 외롭겠죠??
	80	애기 이름..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5-10-13 14:46:41	0	삭제
		전 집사람이 몸풀던 조리원에 강의나온 작명소장님한테 지었어요. 처음에 2개 나중에 2개 받았는데... 나중에 받았던 이름 중에 하나 골랐습니다. 돈은 좀 깨졌습니다. 근데 이름이 참 마음에 들어서 주변 사람들도 이름 잘지었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미신은 안믿고 미국에는 수많은 스미스와 제임스도 잘 살고 있는데라는 생각도 했지만 아들이 태어나니 뭐라도 좋은게 좋다 싶더라고요.
	79	댓글 중에 택배왔어요? 똑똑똑...뭐 이런 글이 있던데요... [새창]	2015-09-18 14:20:42	0	삭제
		감사하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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