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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르칸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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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칸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족저근막염이 있는데 복싱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0 12:11:01 0 삭제
    뒤꿈치 들고 살짝살짝 뛰면 괜찮을 것 같아 잠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안되겠죠..ㅜㅜ
    수고스럽게 검색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07 족저근막염이 있는데 복싱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0 12:10:01 0 삭제
    역시.. 문제가 생기는군요.. 사실 저도 발바닥 통증이 심할 때는 특별히 운동을 안해도 걸음걸이가 바뀌어서 그런지 무릎에 무리가 오긴 오더라고요.
    정녕 헬스장 자전거 밖에 없는건가요?...ㅜㅜ
    106 족저근막염이 있는데 복싱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20 12:08:35 0 삭제
    체외충격파 15회 이상, 주사요법, 봉침 등등 안해본게 없는데 안나아서 미칠 지경 입니다.ㅜㅜ
    당장 다이어트 때문에 망가뜨리면 분명 나중에 후회하겠죠?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5 손연재 우쭈주 하느라 다른선수 올림픽 출전 박탈 (다음 댓글) [새창] 2015-12-08 21:37:11 0 삭제
    흣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96410 댓글에 움짤을 찾아보세요~
    104 손연재 우쭈주 하느라 다른선수 올림픽 출전 박탈 (네이버 댓글) [새창] 2015-12-08 20:13:34 9 삭제
    아... 이 글 보니까 흣챠~가 생각나서...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리듬체조 선수들.gif (feat 손연재) [새창] 2015-12-08 20:12:18 3 삭제
    이 움짤 추천할려고 늦게나마 로그인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ㅋㅋㅋㅋㅋ
    오늘밤 기분좋게 잠들 수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흣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오늘 결혼기념일인데..선물을 뭘로 준비해야할까요? [새창] 2015-12-03 14:24:00 0 삭제
    글쵸...가장 좋은 선물은 현금인데...ㅜㅜ 몸에 코끼리도 없고 지갑에 돈도 없고..ㅜㅜ아흑...ㅜㅜ
    101 오늘 결혼기념일인데..선물을 뭘로 준비해야할까요? [새창] 2015-12-03 14:23:25 0 삭제
    몸에 코끼리가 붙어 있지 않아서요.......ㅜㅜ 아...슬프다..ㅜㅜ
    100 [BGM] 10년전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실화 [새창] 2015-11-27 14:52:10 3 삭제
    종교에 관계없이 미신을 믿든 안믿든... 첨에 술과 떡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한 상 차려놨었으면 대박이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글고 귀신보는 알바와 친구 무속인 부분을 좀 더 이야기 해주세요.
    특히 무속인 친구가 알듯 말듯한 미소만 짓고 갔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부적을 써줬다던지.. 굿을 하자했다던지...

    그냥 미소만 짓고 그 친구랑 밤늦도록 술마시고 술기운에 가게가서 소리치고 귀신 목소리 듣고 가게 팔고... 좀 이해가....

    아 퍼오신 글이구나....ㅈㅅ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9:03:14 1 삭제
    저희 아이가 다니는 곳은 사진사가 아예 안와서 의무 구입이 없었고, 행사장 젤 뒤에서 동영상을 찍더군요. 장당 2만원...

    다 추억이다 싶어서 샀는데 그 날 가져갔던 동영상을 찍었던 소니 rx100 보다 화질이 구려서...ㄷㄷㄷㄷ 정말 빡쳤던 기억이...있네요..

    내년에 재롱잔치 하면 우리 아이 반 친구들 다 찍어서 앨범 만들어 돌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98 [BGM] 짧지만 어젯밤 대구에서 겪었던 이야기 [새창] 2015-11-26 18:12:14 0 삭제
    황금동 부근 편의점이면....
    본가가 그 근처인데.... 길 건너면 지산동.... 흠... 어딘지 궁금하네요... 물론 소름은 많이 돋았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97 [혐] 대자연의 위대함 [새창] 2015-11-26 14:03:00 0 삭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물고기 개복치가... 저렇게... 한마리에 3만 듀캇인데...ㅜㅜ
    96 [펌] 비행기 조종사에게 있어서 가장 섬뜩한 죽음의 소리 [새창] 2015-11-26 13:58:49 0 삭제
    이거 옛날 아주 먼 옛날 인터넷 처음 개통 했을 때 봣던 영상인데... 저기에 따른 설명과 사진들도 같이 봤는데...한며칠 충격과 공포로....ㄷㄷㄷ
    마지막 폭발음은 다시 들어도..ㄷㄷㄷㄷㄷㄷ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0:29:14 0 삭제
    아...여기서 바기오 이야기를 보니 정말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을 합니다. 저는 2001년 11월 부터 몇 개월 있었습니다.

    필리핀이지만 시원하고 사람들 착하고 대학교 많고 공부하기 좋은 곳이라 좋은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있을 때 어학원 남자 수가 홀수라 혼자 살 사람 지원자 받길래 얼른 손들고 한 달 가량 혼자 생활 (잠만 혼자 잠)한 적도 있습니다만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군대 제대 후 한달도 안되었던 때라 젊은 혈기가 음기를 눌렀었나 봅니다...

    그래도 같이 생활하는 형들은 귀신을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1. 같이 생활하던 형이 잠을 자고 있는데 얼굴에 뭔가 물이 떨어지길래 천장에서 물이 새나 싶어 눈을 떠보니 처녀(?) 귀신이 천장에 붙어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대요. 자기 얼굴에 떨어진게 그 피였다고.... 잠시 기절했다 아침에 눈 떠보니 아무 흔적도 없었고...
    2. 현지인 매니져 대빵이 자신은 귀신이 보인다면서 해 준 얘긴데 집 안에 마녀가 있고 계단으로 어린 아이가 뛰어다닌다고 하더군요

    뭐 이 외에도 자잘한 귀신 얘기가 많았는데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아 무시하고 살았습니다..ㅜㅜ
    그 때 귀신을 한 번 봤었으면 좋은(?) 추억이 될 뻔 했었는데 말이죠..ㄷㄷㄷㄷ
    94 듀얼 모니터 색감 질문입니다. [새창] 2015-10-29 12:00:45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같은 회사면 다른 모니터라도 기본은 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염치없지만 어떤 방법으로 맞추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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