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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5:31:42	0	삭제
		언덕 많은 동네 살다가 광진구 뚝섬유원지 근처로 이사온 지 7년 되었습니다. 다른 것도 좋지만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동네예요!
	189	이민 경험기 7 - 인식의 변화 [새창]	2015-09-18 07:40:06	1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중간에 가능성을 보는 것과 불가능성을 보는 것의 차이를 말해 준 보스의 말이 와 닿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4:51:58	7	삭제
		"큰 형이 알에서 태어난 것이 아닌 알에서 건너온 것을 알게 되었다." 무릎을 탁 쳐봅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6:26:48	0	삭제
		와인색과 블랙이 잘 어울리네요. 가을 분위기가 물신 풍깁니다. 작성자님 포즈도 멋지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2:33:21	0	삭제
		전체적인 무채색에 미키마우스가 포인트가 되었네요. 운동화 멋지고, 포오즈 멋지고.. 그런데 낮에는 좀 더울 것 같아요.
	185	책을 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게 혹시 있을까요? [새창]	2015-08-24 16:38:37	1	삭제
		다른 매체에 비해 책이 생각할 틈을 더 많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캐스트, '김정운의 서재는 지식의 편집실이다' 중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54&contents_id=53484) "(책 읽는 게 싫으면) 안 읽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동영상 강의라든지, 유튜브라든지, 테드닷컴 같은 것들을 봐도 얼마든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다큐멘터리를 봐도 책 읽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책만이 유일하게 세상의 지식을 습득하는 거라고 얘기하는 건 오만이고, 사기 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다른 매체에 비해서 책이라고 하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내면의 경험이 좀 더 풍요로워진다는 거예요. TV라든지, 인터넷 같은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게 되면 자극이 나한테 끊임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 스스로 성찰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책의 특징은 읽기 싫으면 멈추면 돼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생각이 났을 때 거기다가 내가 쓸 수도 있지요. 책을 읽다가 먼 산을 바라볼 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면적으로 성찰의 경험이 훨씬 더 풍요롭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정보 전달만 받으려고 책을 읽는 건 아니거든요. 내 안에 들어있는 또 다른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책 읽는 리츄얼이 나는 가장 폼 나는 리츄얼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렇게 책을 펼 때 손에 잡히는 그런 느낌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읽고 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184	속보 [새창]	2015-08-20 15:36:16	4	삭제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아니죠. 적어도 저는 아닙니다.
	183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말은 과거 어느시점까지 통할까요? [새창]	2015-08-17 14:37:36	0	삭제
		불과 몇 년 전으로만 돌아가더라도 이해 못할 말들이 많을텐데요,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발달과 엄청난 수의 신조어 때문에. 지역적 특색도 고려해 보세요. 서울과 같은 대도시는 좀 괜찮지만, 지금도 시골과 같이 교류가 적은 곳은 지방색이 뚜렷한 말들을 쓰고 계셔서 소통이 어려울 때가 많지요. 뜬금없는 결론. 3세대가 지나면 과거와 소통하기 절대적으로 어렵다.
	182	무개념맘 응징하기(웃대 역수입버전)ㅋㅋㅋ [새창]	2015-08-11 05:07:01	65	삭제
		배운 사람이 틀리면, 안 배운 사람은 맞을 수도.... 안 배운 사람이 맞는다면, 배운 사람이 때린 걸 수도...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7:04:06	0	삭제
		정말 스포티한 차림이네요. LOVE는 사랑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4:11:27	0	삭제
		상의에 얼룩말, 하의도 체크무늬 무채색으로 멋지게 입으셨네요.
	179	선생님 제가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5-07-31 14:52:07	0	삭제
		이름은 정자로 예쁘게 써달라는 말을 굳이 정자로 쓰지 않아도 되잖아요?
	178	타이포그래피+일러스트 [새창]	2015-07-27 17:45:50	9	삭제
		우오...........뒷통수를 크게 맞은 느낌입니다. 완전히 새롭네요. 특히, '기도', '놀궁리', '악플'등 짧으면서 이미지가 다가오는 작품은 정말 멋집니다!!
	177	요즘 약쟁이분들 소환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새창]	2015-07-27 15:01:40	0	삭제
		순간 싸이인 줄 알았습니다. 일단 탑승!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5:59:50	0	삭제
		방금 강원도에서 서울로 돌아왔는데.... 아..오늘 날씨..정말 좋네요. 덥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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