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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뭐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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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뭐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7 02:46:02 10 삭제
    또 댓글을 봐버렸....

    피곤하고 짜증가득한 상황에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으나 지인분도 확정자로 뜨고 하다보니
    제 글이 좀 공격적이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 점은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욱하는 마음에 쓰긴 썼는데 저도 세이버님이 틀린 말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단지 생각의 다름이겠지요. 어디까지 용인 될 수 있느냐에 대한..
    (하지만 큰 틀 안에서는 같은 생각입니다.)

    새벽 늦은 시간까지 매너있는 토론 (?) 아닌 토론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매너있게 이런 글을 남겨주시니 급반성하게 되는군요.
    세이버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

    (근데 물론 아직까지 생각의 변화는 없습니다ㅋㅋㅋㅋ 막상 당해보니... 불안해서.. 덜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7 01:50:25 2/8 삭제
    굳이 그렇게 콕콕 찝어서 안알려주셔도 똥인지 된장인지 다들 압니다.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말이죠.

    그저 그 순간 잠시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것 뿐이예요. 이렇게 된 현상황에 대한!
    그게 제가 말한 현상황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반응이라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그냥 유머 사이트예요! 물론 그것이 님이 말한 과도한 일반화, 인종차별 이것들을 용인해줄 수 있는
    그런 곳은 아니지만서도 . 그냥 유머사이트 오늘의유머에선 "현 상황"의 유머로 어느 정도는 이해하며 넘어가자구요!
    굳이 써야겠다면 저렇게 지적하는 그런 글이 아닌 좀 유하게 쓰시든지요 유머사이트니까 ..

    (비꼬듯이 "놀라운 추천수네요" 라며 사람 발끈하게 만드는 그런거 말고...)

    당연히 선을 넘는 그런 댓글이라면 가차없이 응징해야 마땅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선 이라는 부분에선 "현 상황" 에서
    어떠한 국가의 커뮤니티에서도 어느 정도는 나타날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좀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도 굳이
    말하지 않는겁니다. 물론 그런 과격한 표현의 글을 쓰지도 않지만서도....

    새벽 서버 관리하느라 일하면서 졸음참아가며 두서없이 끄적끄적 거렸는데 이만 쓰도록 하지요
    근데 젠장 일하면서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되냐???? 하 빡쳐.....

    그나저나 저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자식들은 어디있냐? 크림핑 툴로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7 01:50:20 9/8 삭제
    우선 제 감정 어떻게 해달라고 말한적도 없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한 것일 뿐인데 왜 어떻게 해줄라는거죠?
    그런 오지랍은 접어두시길 바랍니다. 그러실 필요 없는데... 그냥 제 감정은 제 감정대로 님은 님 생각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될 것을 ...

    그냥 "현 상황" 에서 생각이 저와 다른 것이겠죠?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현 상황"이라는 것!

    발원지가 중국이고 초기대응 실패 그리고 정보 공개는 안되고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사망자가 나오고
    여기저기서 감염자가 터져 나오고 .. 지하철 탈때 기침만 해도 눈치보이는 현상황!
    온 나라가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밤잠 설쳐가며 방역이며 치료며 기타 행정적인 부분 등등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 내 나라가 오지게 고생하고 있는 "현 상황"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그 상황 그 " 현 상황"

    제 주변에서도 감염되신 분 한분 계시고.. 그 지인의 지인분들 셀프 감금에 온 국민 마스크 대란
    중국에 대한 감정이 좋을래야 좋을 없는 "현 상황"에서 굳이 저런 글을 쓰실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

    물론 님 의견엔 전적으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사람인지라 지인도 확정자가 되셔서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매우 !
    (의료인도 어떤 의미로 썼는지 알겠지만 "현 상황"의 저같은 사람한텐 씨알도 안먹힐 소리지요!
    그리고 유저분들 중에 저같은 분들도 있을 수도 있구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7 00:27:51 52 삭제
    이런 댓글들이라니.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이런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인데.

    그리고 목숨걸고 1선에서 사투는 중국에서만 함? 우리나라 의료인들도 목숨걸고 하고 있음!!

    저 자들의 행위자체가 개떡같은거에 국민성이 콜라보되서 나오는 반응인데 과격하긴 하지만 저들로 인해 받는 피해 생각하면 찢어죽이지 않는 것으로도 다행인데 치료까지 해줘야하고 싸돌아다니면서 얼마나 감염 시켰을지도 모르는 불안감 속에 당연한 반응이라고 봄! 그게 내가 될 수 있고 내 지인 아님 가족이 될 수 있는건데!!!

    중국인 욕먹는거걱정하면서 이런저런 글 쓰지마시고 우리나라 사람. 국민 걱정부터 합시다. 오지랍도 그 정도면 병임.

    뮬론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이럴때 타국가 그것도 중국 생각하는 오지랍은 정말 극혐

    마지막으로 표현자체가 과격하고 그래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나 당신같은 말도 안되는 의료인 예시들며 댓글 다는게 정말 너무 짜증나는군요?
    86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7:46:13 11 삭제
    작성자님 ...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 라고 오징어들이 외칩니다.
    8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6:55:47 66 삭제
    댓글은 아동학대냐 뭐냐 이게 중요한 것 같지만 정작 고양이 키우는 환경에만 포커싱이 맞춰져 있고 장황하게 "절대 아니라" 라는 작성자의 의견에 따라 제가 그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이웃도 아니고 작성자가 계속아니라는데 뭐라 할말도 없으니 그런거 싸그리 무시하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씁니다.
    어짜피 댓글 달아도 저렇게만 이야기 하실 것 같아서 말이죠.

    "넉넉하게 넘치게 하고살지는 못하지만" , "없이사는 사람은 불쌍한 생명 거두는것도 죄가됩니까??" , "기자님과의 통화내용은 녹취를 해두었고,
    이 일로 기자님에게 책임을 묻기위해서는 덕성여대 홈피의 게시글의 유무가 근거가 될것입니다."

    1. 원글에 오징어분들이 힘내라는 글을 달아줍니다.
    2. 작성자가 댓글로 부연설명을 합니다.
    12마리+@ 정확한 숫자는 공개안함.
    원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작성자도 많은 걸 이미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정확한 개체 수를 말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정말 엄청많거나 그로인해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으로 말미암아 아동학대의 선입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3. 그걸 본 다른분이 작성자가 말한 플필에서 사진 대신 올립니다.
    4. 오징어분들 보고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라고 댓글을 달게됩니다.
    5. 작성자 환경탓과 더불어 없이사는 사람, 한부모가정 등을 댓글에 쓰시기 시작합니다.
    중요한건 제가 그 집에서 사는 것도 작성자를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분명 일반적인 사람의 일반적인 생각에 12+@의 냥이들과 함께 사는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탈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지요!
    또한 대부분 애니멀호더쪽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이지요. (맞든 안맞든 방송사에서 후원금 어쩌고 저쩌고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고 작성자가 애니멀호더라고 단정짓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사진 한장으로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저 사진 하나에 일반적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애가 불쌍하고 행복하고 뭐를 떠나서 아니 저건 뭐지? .. 라는 겁니다.

    집이 몇평이고 뭐고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쓴 글에도 작은 집이라고 말씀하셨고 언니의 근무여건 어머니의 근무여건 적어놓고 고양이는 12+@ 정확한 숫자는 말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애는 자는 모습 찍힌 사진에 8마리 고양이가 다닥다닥 붙어 애를 둘러 자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있는데... 거기에 안보이는 냥이가 더 있다는건데....

    처음에는 "누가 신고했지?" "기자에게 책임을 묻겠다."
    막상 누가 해코지 하는 일처럼 보였던 글이 문제점이 있어 보여 일부 오징어분들이 댓글 달았더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 이라고 써놓고 전부 자기합리화식 댓글만 쓰시구요. 그러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라고 댓글을 달자 위와 같이 "넉넉하게 넘치게 하고살지는 못하지만" "없이사는 사람은 불쌍한 생명 거두는것도 죄가됩니까??" 라는 말을 달아 댓글 달았던 사람들에게 고통을 선사하시구요..

    아이가 정말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학대일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거 다 필요없이 작성자가 준 정보만 가지고도 일! 반! 적! 인! 사람들은 걱정을 한다구요. 그 걱정이 신고로 나타난거고 방송사 제보로 나타난 것일 뿐이지..... 거기에 더 나아가서 호더아니냐 아동학대다 말이 나오는거지요.

    마지막으로 저라도 신고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분 나쁘시더라도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작성자의 환경 (냥이12+@ ) 은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입니다..... 잘 보살피고 뭐를 떠나서 일반적인 사람이 충분히 오해하고 신고하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제 댓글에 기분 나쁘신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8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5:54:10 43 삭제
    아 원글 읽고 왔더니 여기 답글이 또 있구나...

    속터진다.. 하

    밥 먹으면서 핸폰으로 글쓰기 힘드니 밥먹고 컴터를켜서 댓글을 달아야겠군..

    여튼 정말 답답하네요 하...
    8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5:48:40 27 삭제
    저라도 신고 할 것 같습니다.

    12마리+알파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개체수는 말씀을 안하시는 것은 작성자 본인도 많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말했을때 상대방이 거부감을 갖을 개체수 둘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올라온 사진만 보아도 아이가 저런 환경에서 잠을 잔다는 것 자체가 뭘 말할 수 없을 정도군요...

    질문이 잘못 되었습니다. 누가 신고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러 이러한 상황인데 이것이 아동 학대 상황인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작성자는 고양이와 가정사 설명에 더 치중하고 있어 보입니다. 간혹 그러한 부분에서 발끈하시기도 하는 것 같구요 ( 단순히 저의 생각입니다.)

    고양이도 생명이지만 내 핏줄이 더 중요하지요.
    과연 작성자님은 호더가 아니라고 자신 할 수 있으신지요?

    그 부분만 쏙 빼고 이야기하면 논점 자체가 틀어집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에게 답변하는 내용은 그런 생각응 할 수도 있다 이해한다고 말만하지 실질적으론 자기 합리화 하는 것으로 뿐이 안보여요.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서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내가 많은 고양이 기르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하여도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 또는 일반적인 사람이 드는 생각또 다를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정확한 개체 수를 말씀하지 않으신 것만 봐도 본인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은

    누가 왜 신고해서 이딴 일을 만드냐가 아니라
    이게 아동 학대에 해당하는 사항이 맞을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글이 맞을 것 같습니다.
    80 (흥분)호남민심이 돌아선걸 뭘 어떻게하란겁니까 [새창] 2016-04-14 04:09:11 0 삭제
    뭔가 이상하다.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비판을 가장한 비난하는 사람들은 왜 다들 방문수가 저럴까. 방문수 부심이 아니라 뭔가 분탕질 하려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비난 부류들이 나름 내세우는 논리라는 부분도 좀 생각해보면 일베나 다른 애들이랑 다를 것이 없는 것을...

    하기사 기회는 찬스지

    이때만큼 분란 조성하기에 좋은때도 없지..

    과연 이 글에 어그로가 끌려 어떤 댓글을 달지 모르겠지만 합리적인 비판과 맹목적인 비난은 전혀 틀리다는 걸 분위기에 휩쓸려 눈이 가려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79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12-15 15:11:3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디를 보고 사연을 보니 형용할 수 없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78 ☆☆☆○○○목격자를 찾습니다(잠실대로)○○○☆☆☆ [새창] 2015-08-17 00:53:01 2 삭제
    이 글에는 세부적인 내용이 안나와있는대 욕부터 하고 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양쪽 두 사람 중 누구의 과실이 확인된 상황도 아니구요. 단지 피해 여학생의 쾌유를 빕니다.
    77 프로그래밍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새창] 2015-06-12 18:41:16 5 삭제
    전 아니지만 제가 아시는 분 모습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부산에서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인데 저말을 똑같이
    하셨습니다.

    제딴엔 그냥 그랬구나 싶었더랬죠.
    하지만 이 글을 읽고나니 참 뭔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들게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상하게시리 그당시 입문하셨던 분들을 보아하면
    요근래 프로그래머와는 조금은 틀리게 너무 완벽을 추구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절대 젊은 . 혹은 그 이후 입문하셨던 분들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프로그램 하나만드셔도 구상만 몇달 코딩 몇달 . 다른 프로그래머들은 금방 끝낼걸 그 분들에 비해 많은 시간이 걸려요.

    나중에 느끼고 알게된 일이지만 그 분이 말씀하시길 방망이 깎는 노인을 말씀하셨는데 .. 이미 프로그램은 현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풀리는 레벨 정도는 몇일 걸리지도 않고 오로지 사용자의 편의성과 버그 그외 다른 사항들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시느라 시간이 오래걸리기더라구요.

    모든 프로그램은 내 자식같아서 어디가서 욕먹는 꼴 보이기 싫으시다는
    말씀과 더불어 완벽할 순 없지만 완벽하게끔 다듬고 다듬어 내놓고 싶다는
    그런 시스템 프로그래머분들은 제 경험상 대부분 1새대라고 말하는 80~90사이의 분들이 많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분들이 그러하듯 작성자님께서도 밤낮 가리시고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코딩 들어가시면 몇일이고 방에서 안나오시고 ..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으셔서 걱정되어 말씀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6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7:40:06 0 삭제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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