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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0:26:41	2	삭제
		가장 중요한건 원래 직장 사람들이 그러는건 당연하지만 내가 민감한거다.. 가 아니라 원래는 직장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되었다는 점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칼자루를 쥐고 있는건 님이라는 이야기죠. 못 배운 인간들이니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일테고 이제 님은 그걸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이런걸 전문용어로 인실좆 이라고 하죠. -_- ;;;;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0:12:16	2	삭제
		성희롱은 사업주·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거나, 또는 성적 굴욕감을 유발하게 하여 고용 환경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어요. 굴욕감 불쾌감을 느꼈다는 이유로 성희롱이 성립하진 않습니다. 추행이나 모욕 쪽에 가까울거예요. 이런 말이 중요한 이유는.. 법원은 친절한 곳이 아니라서 님이 만약에 저런 사항을 성희롱으로 고소하면 그건 성희롱이 아니라 성추행 쪽에 가까워요. 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해당사항 없음. 이러구 기각하고 말죠. -_-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0:02:49	5	삭제
		성희롱은 불쾌하지만 불쾌함을 표시하지 못해서 오는 피해를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사장이 저렇게 지껄였는데 내가 기분 나빠 하면 짤릴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그냥 아햏햏~ 이러구 넘어가버릴때 오는 스트레스 같은걸 이야기 하죠. 저 상황이 만약 직장 동료에 의해서 발생한거라면 불쾌하다는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동료가 그랬는데 님이 불쾌함에 대해 어필하지 않으면 말 그대로 불쾌함을 표현 못했다가 아니라 안했다 가 됩니다. 님이 불쾌하지 않았다 쪽을 선택했다고 보는거죠. 그러니 다음에 저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님도 같이 어디어디~ 이러고 뛰어가서 보거나 아니라면 제가 있는데 그런 표현은 많이 불쾌합니다. 라고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님을 지정해서 이야기 했다면 추행으로 엮을 수도 있긴 하지만.. 그건 아니었던듯 하네요.. ;;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0:59:32	5	삭제
		승객들 내리고 아빠도 도망가면 되지 왜 타이어 바꿔달라고 그러다가 죽는거지? -_-??
	123	제사도 차례도 안지내기로 했어요. [새창]	2017-10-06 00:53:41	3	삭제
		이건 사람들이 못 배워 쳐먹어서 그런거임.. 제사는 사실 노동력, 인력동원의 과시 같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음. 그래서 전쟁이 많았던 시절은 여자들이 제사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남자들만의 영역이었음. 따라서 제사음식 준비부터 제례까지 모든것을 남자가 함. 제삿날 명절날 여자들과 아이들은 밤새도록 수다떨며 노는 날이었음. -_- ;; 아니 여자들이 제사준비를 했다면.. 밤새도록 차례준비를 해야 되는데 아낙들이 널뛰기나 하고 있을 여유가 있었을거 같음? 강강수월래 같은 소리 하고 있을 수 있었을거 같음? 까치설날부터 왜 밤새워 수다 떨고 추석날 송편 빚어 먹고 노는건 왜 했겠음? 남자들이 차례상 준비하고 있으니까.. 그랬던거임.. 굳이 제사와 관련있는 여자는 맏며느리 정도였는데 이는 집안 살림의 위치 정도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었지 제사 준비에 참여하기 위함은 아니었음. -_- ;;;
	122	[초스압][약혐]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사라졌다? [새창]	2017-09-24 01:13:30	14	삭제
		다른걸 떠나 일단 아줌마는 수사한다고 애견 배 째서 죽이고는 혐의가 없다. 개가 한 짓이 아니더라.. 이러는거에 충격 받은 듯.. ;;;;
	121	오유하다가 지하철에서 맞음 [새창]	2017-09-10 02:55:05	0/7	삭제
		이래서 폭력을 행사하려면 내가 가해자든 피해자라서 반격하든 간에 죽일 작정으로 때려버려야 됨.. 아니면 이런 꼴 당함 문제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기 때문에 폭력을 행사하지 말자.. 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미성숙한 영혼들은.. 그래 죽일 작정으로 패자.. 라며 실천을 해버린다는것.. ;; 최근 뉴스들로 봐서는 그러는 분들이 주로 여중딩인것 같던데.. -_- ㄷㄷㄷㄷ
	120	와... 배성재 아나운서 이니 굿즈 득템... [새창]	2017-08-21 02:02:41	4	삭제
		피식 나 이거 노무현 대통령님꺼 있는데.. -_- ㅋㅋㅋㅋㅋㅋㅋ
	119	좋은 부모 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조건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7-08-21 01:42:22	3/4	삭제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은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면 됩니다. -_- ;; 바꿔서 이야기 하면 직접 살면서 보고 겪으면서 배운게 없으면 책으로 아무리 배워도 잘 안 됩니다. 흔히 인생 처세술이라던가 성공담 같은 책 읽으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것들이 참 많이 나올텐데요. 나한테 맞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굳이 선택해서 간추려 놓더라도 실천하고 있는건 몇 개 없는것과 마찬가지 이유예요. 마음 먹는대로 할 수 있으면 그건 聖人인거죠. ;;; 그러니 현실적으로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 밖에 없어요. 이 글을 적은 분 처럼.. 내가 나쁜 부모 같단 생각이 든다면.. 그 이유는 우리 부모님이 나쁜 부모 였기 때문인거죠. ;; 이런 분들은 애초에 부모가 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118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2017-08-21 01:31:27	6/7	삭제
		위에 답 나왔는데.. 자기 아는 것만 우기는 사람들 많네.. ㅋㅋㅋ 탕수육은 원래.. 튀김을 소스에 한 번 더 끓여서 내는 요리예요. 튀김소스가 눅눅한게 아니라.. 끓이면서 양념이 배어들어 튀김옷이 달콤새콤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나죠. 원래 고기를 젤리로 감싼 맛이 나는 요리예요. 부어먹으면 눅눅하니 그 맛이 안 나고 찍어먹으면 바삭한 옷에 양념만 묻혀 먹는거니 그 맛이 안납니다. 그러니 굳이 따지면 볶아 먹는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부어먹는게 맞다고 우기지는 마시길.. -_- ;;;
	117	갓 오브 하이스쿨 신카이마코토 감독 작화도용 [새창]	2017-08-20 03:34:38	0/4	삭제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서 한 마디 하자면.. 따라 그린거 맞아요. -_- ;;;; 그냥 필터만 썼다고 하기에는 원본이랑 많은 부분이 달라요. 그렇다 하더라도 뭐 너무 베낀건 맞기 때문에.. 뭐 쉴드 쳐준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안그린건 아닌거 같다는 이야기예요. 뭐.. 근데 배경만 보고 이걸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싱기.. ㅎㅎㅎ
	116	대구어린이 폭죽사건 부모님의 글 [새창]	2017-05-08 02:51:12	27	삭제
		와 시발거 저런건 부모가 보는 앞에서 산채로 개가 뜯어먹게 해야된다.. 진짜.. 시발거..
	115	열일한 선관위 [새창]	2017-04-28 02:12:55	0	삭제
		-_- ;;;; 선거 벽보는 동사무소에서 동사무소 직원이 붙여요. 정확히 이야기 하면 동 선거관리위원회 라는 집단에 위임하고 그 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벽보를 붙이는데 그 동 선거관리위원에 간사 서기가 그 동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6급 7급 직원입니다. 그 중 벽보는 아무래도 7급과 그 이하 아이들이 나가서 붙였겠죠. 공무원도 사람인지라 특정인을 지지할 수 있고 그래서 은근 저런식으로 일을 처리할 수도 있지만 주목을 받아 버리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징계를 피해가기 힘들어요. 아마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대판 깨지고 부리나케 현장에 가서 테이프로 꼼꼼히 땜질했을겁니다. 뭐 아무튼 선관위가 한 것은 아니예요. ㅎ
	114	쓰레기 방송이 결국 한 건 했네요......;;;; [새창]	2017-03-18 01:23:24	2/5	삭제
		근데 뭔 놈의 장사를 일주일만에 타격 입었다고 접음? ㅋㅋㅋㅋㅋㅋ 저건 방송 때문에 타격 입은게 아니라 방송 때문에 권리금 낮아 질까봐 잽싸게 가게 넘기고 발 빼는거임.. 어차피 대만 카스테라 같은 아이템은 반짝 빨아먹는거지 롱런할 껀덕지는 아니잖아..
	113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8 01:19:36	1	삭제
		아 시바 이건 말투 때문에 추천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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