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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화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4:45:11 0 삭제

    요근래의 여혐 남혐 풍조 확산으로 인해 특정 용어에 민감해질 수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용어들이 일반적으로 확산되는 것에 불쾌감과 우려를 표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맥락과 상황을 읽는다면 글 속에서 그 용어를 사용한 사람이 정말로 특정 부류를 혐오하고 있는지 아니면 한 번 실수로 사용했는지 충분히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쓰는 비유지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아 주세요. 만약 그 손가락에 다소간의 불찰로 부득이하게 뭔가가 묻어있다면, 그것을 공격하지 마시고 넌지시 그것은 깨끗하지 않은 것이니 닦으라 일러 주셔도 될 일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살아도 모자란 인생입니다. 힘든 세상 웃으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민경훈님 ㅍㅉㅈ
    2328 연재빠 분들 보세요 [새창] 2015-11-05 00:44:21 1 삭제
    일단 손연재를 제낄 애들이 더 있는데 외부적인 힘이 그걸 막고 있다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생각보다 큰 문제네요. 그 부분 제가 더 찾아봐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2327 [펌글] 유아인 인성 (feat.홍벽서) [새창] 2015-11-05 00:11:30 40 삭제
    예전에 이 친구 SNS에 허세질 한다고 욕 좀 먹었었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글 자체는 수준이 있었고, 다소 장황한 문체도 20대 초반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었죠. (사실 우리나라는 랭보가 환생해 돌아와도 허세 쩐다고 욕 먹을 듯한데) 그런 과정을 거쳐 좋은 배우, 단단한 어른이 된 것 같아서 좋네요. 깊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 생각이 아예 없는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이 좋다는 걸 지금 한국에 사는 모두는 느끼고 계시지 않습니까 죄송합니다 판사님..
    2326 연재빠 분들 보세요 [새창] 2015-11-05 00:04:57 1/4 삭제
    주멘은 <더 잘 할 수 있는 대체자가 있음에도> 인맥축구로 뽑혀서 주구장창 나와서 욕먹다가 결국은 마지막 게임에 김신욱 나오고 끝난 케이스임. 물론 그 전에 병무청 상대로 통수도 치고. 손연재도 비슷한 케이스인가요? 그렇다면 알려주세요.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름.
    나지완은 소속팀 감독이 안치홍 대신 얠 뽑았는데 부상 숨기고 참가했다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병역면제만 받아서 욕먹은 케이스임. 둘다 <기량적으로는 충분히 얘네 제낄 애들이 있었는데> 외부적 요인때문에 그게 아니었고+존나 못해서 까인거죠.

    손연재도 그러함?
    2325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5 00:00:15 0/6 삭제
    한번 뿌려보세요. 전 별 반응없을 거라는 데 백만원 겁니다.
    애초에 은유로 가득한 노래가사를 특정 프레임에 맞춰 재단하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임.
    2324 연재빠 분들 보세요 [새창] 2015-11-04 23:52:17 2/12 삭제
    댓글 몇 개 올렸다가 손연재 팬으로 몰린;;사람으로서 몇 가지 질문인데요.
    진짜 유치하지만 엄마아빠 다 걸고 손연재 팬 아니고 관심도 없고 손연재 관련 댓글을 남겨본 게 엊그제가 인생 처음입니다.
    진짜 억울해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손연재 팬이나 이전에 관심이 있었음 고자되고 평생 연애 못하고 늙어죽음.
    진짜 아니니까 쟤에 대해 완전 무지한 사람이라 치고 좀 공격하지 마시고 답변좀 해 주세요.

    1. 얘가 국대 자격이 없으면 후배들이 더 잘 해서 밀어내면 끝 아닌가요? 땅명보도 그렇게 인맥축구했지만 부진하니까 바로 잘린 것처럼.
    적어도 얘가 술을 처먹든 클럽을 다니든 돼지가 되든 얘보다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이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다른 스포츠는 여러분이 말한 정도로 자기관리 못하면 그냥 기량이 도태되는데
    얜 기량을 유지하는거에요 아니면 다른 선수들이 진짜 수준이 높지 않아서 제끼질 못 하는 거에요?
    2. 국가대표에 너무 과도한 내셔널리즘을 투영하는 거 아닙니까? 국대 별거 아님. 그냥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 뽑히는거임.
    (물론 그게 아니라면 그것 자체는 큰 문제지만)
    국가대표가 되어서 큰 사명감과 놀라운 의지를 가지고 자기수양을 하면서 자기희생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아닌 사람이 훨씬 많음.
    국대인 야구선수들 주말마다 술먹으러 다니고 태릉 들어간 비인기종목 대표들도 평소에 술 정도 먹습니다. 그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국가대표라는 이유로 기본권을 제한해야 하는지요?
    예전에 축구 국대 세명 술먹고 큰 일 되었던건 <대회기간중에> <룸방 가서> 그런 건데...얘도 그런 케이스인가요?
    그런 케이스라면 욕 좀 먹어야 되는 게 맞긴 함. 그런거면 알려주세요.
    3. 이건 손연재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했던 건데...왜 자꾸 연느랑 비교하는거임? 혹시 손연재 팬들이 김연아 까내리고 그랬나요?
    그랬다면 답이 없는데....혹시 그런게 아니라면 김연아를 갖다가 그 기준으로 얠 까는 건 좀 불합리한 거 아니에요?
    그분은 피겨여싱 커리어 넘버원에 그야말로 자기관리와 의지력의 아이콘 아님? 위인과 범인을 비교하는 이유가 뭐임?;;
    무슨 느낌이냐면 그냥 맨날 데이트레이딩이나 하는 취미 투자자 키티화이트보고 왜 넌 워렌버핏처럼 돈을 못버냐고 욕하는 거 같아서요
    애초에 위상이 아예 비교가 안 되는 사람들 아니에요? 연느가 대단한 거지 쟤가 시궁창인 건 아닌 거 같은데...
    좀 이해가 안 됨. 우리 엄마가 TV에서 제 나이에 무슨 위대한 학술상 받은 사람 나왔다면서 넌 뭐하냐 하고 혀 끌끌 차던게 생각남.

    일단 여러분들이랑 저랑 관점차이는 있는게, 저는 국가대표가 완벽한 자기수양이 요구되는 자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건 한번 주어지면 다시 환원되지 않는 명예직이 아니라 경쟁을 통해 언제든 자리가 바뀔 수 있는 자리이고 그래서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싫어도 노력을 해야 하잖아요. 제 아무리 천재였어도...축구로 치면 고종수든 이천수든 자기관리 안 되면서 바로 훅가는게 스포츠계라, 그 자리를 지키는 건 의무가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경쟁일 텐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대 기간중에 사회적 도덕기준에서 벗어난 물의를 일으켰거나, 범죄를 저질렀거나, 하여간 국가대표로서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그런 행동이 아니면 개인의 생활에 있어 기본권을 누리는 게 무슨 문제가 되냐는겁니다. 국가대표를 사퇴하면 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왜요?;; 스포츠에 관심이 참 많지만 난 자기관리 안할 거니까 국대 은퇴할거다 이런 사람은 진짜 듣도보도 못함. 경쟁을 통해 얻어지는 권리같은 건데 그걸 왜 개인이 먼저 포기해버려야 하나요?? 그러다가 못해서 도태되는 경우는 수두룩빽빽하지만.

    결론적으로, 리듬체조 팬이라면 답답하고 비판할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이거임. 근데 이렇게 무슨 인격파탄자인 양 까일 정도는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보니까 비아냥 장난 아니고 성희롱같은 얘기도 있고 뭐 그렇던데요. 그냥 국대는 국대인데 실력은 세계적으로는 평범하고 그냥 그 나이또래 애들처럼 놀거 놀면서 기량이 더 향상되지 않는 근데 좀 반반해서 상업성은 있고 그래서 기량보다 좀 화제가 많이 되긴 하지만 그냥 그게 다인 운동선수 아니에요?
    2323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4 23:23:13 3/44 삭제
    창작도 예술가의 몫, 그에 수반되는 비판을 감내해야 하는 것도 예술가의 몫.
    하지만 제가 예술가라면 이 선비들의 나라에서는 뭐 안 합니다. 예술가가 아니라 범인이라 천만다행임 정말.
    2321 하하 여러분 심기에 맞춰서 착샷 올립니다 ^^ [새창] 2015-11-03 16:02:28 1 삭제
    من فضلك لا قتال بعد الآن. الرجاء احترام كل الناس الذين يرغبون في إظهار نفسه للآخرين. يرجى فهم كل فرد يريد أن كشف النقاب عن جماله. دعونا جعله سلمية. أحب الحميع.
    2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6:53:06 0/49 삭제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게 저 자기 안 나가면 다른 선수들 못 나가는거? 잘 모르겠지만 다른 선수들이 쟤보다 잘 하면 되는거 아님?
    현직 국가대표로 자신이 즐거운 걸 포기해가면서 대의를 좇는다면 그게 칭송받을 일이지, 그렇게 안 한다고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다 이겁니다. 생각의 차이일 수 있겠지만.
    2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6:51:16 0/55 삭제
    좋아할 이유는 당연히 없고(저도 사실 별 관심이 없고 그냥 별 생각이 없음)그냥 저래 살든 말든 무슨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개인사인데 욕하고 신경쓸 필요 있냐 이거죠. 저러다 실력 없으면 알아서 도태될거고요. 무슨 약물같은 불공정행위를 했거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다만 개인의 선택에 의해 훈련하는 대신 놀았던 건데 뭐 저 친구가 어디 프로팀에 속해있는 것도 아니고 칼같은 자기관리를 해내야할 의무가 있냐 이겁니다.
    2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6:48:36 0/48 삭제
    살 찌고 술 먹으면 국가대표 자리에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뭔지 모르겠는데, 무슨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쳤다거나 하는 범법행위를 했다든지 대회기간중에 룸방에 갔다든지 하는 누가 봐도 경악할만한 물의를 일으킨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시간에 놀았던 거면 국대 하면 안됩니까? ;; 이해 잘 안 가는 논리인데요.
    2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6:36:18 2/48 삭제
    목표가 있어서 그런 유혹들 떨치고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해서 성과를 이뤄낸 그런 사람들이 칭송받고 대단하다고 여겨지는거지 못 그러는 사람들을 욕할 건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불쌍한것까진 아니지만 좀 이해는 안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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