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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8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4-09 17:13:42	2	삭제
		에초에 지금 컴터 바꾸는건 무리라 생각. 너무 비싸서. 꼭 지금 아니면 안된다는 것 아니면 조금 추이를 지켜 보는게... 아마도 이사양을 보는 대부분의 컴게사람들의 생각 아닐까요... 답변 없는 이유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1057	[익명]새 컴퓨터 VS 새 스마트폰 [새창]	2022-03-11 11:38:36	0	삭제
		S10 이면 약정끝나고 알뜰폰으로 갈아타시고( 2만원정도 요금제면 무제한통화에 제법 데이터도 무한으로 쓸수 있어요) 절약한 요금으로 새컴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S8 이후 폰들은 크게 스펙딸려서 못하는건 없다 느끼는 중이라 ... ^^
	1056	오세훈식 방역 정책의 결과 [새창]	2021-07-11 17:42:24	0	삭제
		제발 글좀 읽고 글을써...
	1055	논란이라 충격인 상식 [새창]	2021-04-24 00:14:19	99	삭제
		아날로그시계를 읽는 방법이 과연 아날로그 시계 볼때만 쓰일까요? 우리가 정한 시간의 개념이 아날로그 시계에 녹아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에 의한 태양의 위치, 밤과 낮의 변화를 우리가 쉽게 표현할 수 있는 형상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아날로그시계입니다. 즉 아날로그 시계 읽는 법을 안다라는 것은 단지 아날로그시계를 읽읽을수 있는 것만을 의미 하진 않습니다. 아날로그 시계를 이용해 나침반 대용의 방위를 알 수 있는 것이 아주 작은 하나의 예이지요. 아날로그 시계의 개념은 퇴보하고 있는 개념이 아님니다. 아직도 여러 방면에서 쓰고 있는 개념입니다. 3시 저그 , 9시 프로토스 등의 설명은 많이 들어 보셨겠죠. 숫자 1은 무었인가 라고 물으면 무었을 연상하시나요? 사탕 1개? 연필 1개? 아니면 돗대? 디지탈이 좋다고 해도 그것에 대입하여 생각할 것이 없다면 우리의 생각의 확장성은 그것으로 정해지겠지요. 시계읽는 법을 배우는 이유가 아날로그 시계를 읽기 위함만을 위해 배운다는 것으로 한정한다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서 조금더 세상을 보고 배움을 더 깊이하는 노력을 하라고 충고해 주고 싶습니다.
	1054	휴가중 롯데리아에 갔다가 신고당한 군인 [새창]	2021-04-12 23:24:18	33	삭제
		새치기좀 하겠습니다. --------------------- 본문 작성자님은 모든 글을 검증하고 글을 올릴 순 없겠지만 어떤 개인 혹은 단체에게 치명적인 명예를 훼손시킬만한 글은 간단하게 검색이라도 하고 올렸으면 합니다. 원문 글을 한번 보고 싶네요. 저 기사 이미 2019년 기사 이고 그것도 유일한 기사.... 원문에도 써있지만 어느 커뮤에서 올렸다더라 라서 찾아보니 삭제... 관련 되어서 뜨는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글이 주작이라면 상당히 의도적이고 악으적인 주작입니다. 군의 보고체계내의 모든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고 또한 민원 신고가 들어온 건에 대해 그냥 구두 징계? 에초에 구두징계 할꺼면 이야기도 꺼내지 못할 것입니다. 민원이면 헌병대에서 받았을텐데... 민원으로 타부서 최소 중대급으로 전달할 내용을 보고체계 거치지 않았을리 없고 보고체계 거치지 않고 그냥 헌병대 간부가 타부서 간부에게 '야 니네 중대 누구가 이랬다더라' 이것도 말이 안되고 무튼 이거 생각보다 전달되는대 엄청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헌병대-> 타부서 병사 전달이 가능한거예요. 그 모든사람을 한번에 도매금으로 맥이는 글입니다. -------------------------------------------------------- 방금 포텐간 뽐뿌 글 인데,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222.png 방금 포텐간 해당 뽐뿌글은 이미 주작들켜서 곧바로 글쓴이가 삭제하였고 3333.png 방금 포텐간 이미 뽐뿌에서도 주작글 걸려서 글쓴이 빤스런 했다고 욕하고 있는 상황 해당 뽐뿌 주작글이 올라오자 마자(펨코 글쓴이가 뽐뿌글을 캡쳐한 순간의 조회수가 52밖에 안나왔다는건 뽐뿌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스샷 찍어서 펨코로 퍼왔다는 말) 글쓴분께선 바로 퍼오셨던데 뽐뿌에 글 올려서 분란 일으킨 분이랑 캡쳐하여 포텐보낸 유저가 동일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해당글은 뽐뿌에서 주작글로 판명되어 글쓴이가 바로 글삭하고 튀튀 했습니다. 결론: 해당 뽐뿌글은 주작글로 판명되었고 포텐 간 글쓴이는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캡쳐해서 펨코에 "불매운동 근황"이라는 글을썼다. ---------------------------------------------------------------------------------------------------------
	1053	휴가중 롯데리아에 갔다가 신고당한 군인 [새창]	2021-04-12 23:11:16	6	삭제
		모든 글을 검증하고 글을 올릴 순 없겠지만 어떤 개인 혹은 단체에게 치명적인 명예를 훼손시킬만한 글은 간단하게 검색이라도 하고 올렸으면 합니다. 원문 글을 한번 보고 싶네요.
	1052	휴가중 롯데리아에 갔다가 신고당한 군인 [새창]	2021-04-12 23:09:01	14	삭제
		설마 위의 글이 그대로 믿어지나요? 위의글은 https://www.insight.co.kr/news/248029 여기가 유일하고 위의 글도 어떤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이다라고 쓴글 그리고 제가 찾은 또다른글은 이렇습니다. -------------------------------------------------------- 방금 포텐간 뽐뿌 글 인데,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222.png 방금 포텐간 해당 뽐뿌글은 이미 주작들켜서 곧바로 글쓴이가 삭제하였고 3333.png 방금 포텐간 이미 뽐뿌에서도 주작글 걸려서 글쓴이 빤스런 했다고 욕하고 있는 상황 해당 뽐뿌 주작글이 올라오자 마자(펨코 글쓴이가 뽐뿌글을 캡쳐한 순간의 조회수가 52밖에 안나왔다는건 뽐뿌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스샷 찍어서 펨코로 퍼왔다는 말) 글쓴분께선 바로 퍼오셨던데 뽐뿌에 글 올려서 분란 일으킨 분이랑 캡쳐하여 포텐보낸 유저가 동일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해당글은 뽐뿌에서 주작글로 판명되어 글쓴이가 바로 글삭하고 튀튀 했습니다. 결론: 해당 뽐뿌글은 주작글로 판명되었고 포텐 간 글쓴이는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캡쳐해서 펨코에 "불매운동 근황"이라는 글을썼다. --------------------------------------------------------------------------------------------------------- 본문의 글이 너무나 악의적으로 느껴지는게 비상식도 너무 여러번 겹치기도 하고 1.신고한 시민도 이상하고 2.신고 받고 그것에 대한 대응도 비상식이고 3.그것이 해당 병사에게 전달되는 경로의 모든사람이 비상식적이어야 위의 글이 사실이 됨니다. 시민이 부대에 전화로 신고하면 그전화는 헌병대에서 받겠지요. 저런 말같지도 않지만 어쨋든 민원이니 상부 보고한다 치더라도 저런 민원을 헌병대대장이 직접 받지 않는다 쳐도 최소 중대급에 전달해야 이른바 간부가 알게 되는 상황이 될텐데.... 그 보고체계의 모든사람들이 전부 비상식적인 사람들로 채워져 있을까요? 이거 굉장히 악의적인 유포 입니다. 솔직히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사먹었다고 민원 전화 받았다 치고 그걸 상부 보고 누가 하고 그걸 각 부서 중대단위에 전달?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1051	문뜩 응가가 똥냄새가 아니라 치킨냄새나 불고기 냄새나면 어떨까요? [새창]	2021-03-10 08:20:19	2	삭제
		우리가 아는 냄새의 호 불호의 인과관계는 그것이 우리의 몸에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경험의 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떵에서 치킨 냄새가 난다면 치킨냄새는 나쁜냄새로 인지 할 것이고 먹는 치킨은 똥냄새와 같은 냄새가 나게 조리 하지 않을 태지요. 결론은 지금의 똥냄새와 치킨냄새 처럼 각각 다른 냄새가 나게 될 것.
	1046	제얘기좀 들어주시고 조언이나 충고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2-19 01:55:54	4	삭제
		사채를 쓰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 하신다면 근 오산입니다. 지금은 가릴때가 아님니다. 현장직 노가다를 해서라도 빨리 빚을 해결한후에 진루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사회 초년생에겐 첫직장은 신중히 결정하라 조언합니다만 님의 상황은 조금만 안일하게 대처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어 보여서 안타 깝내요. 500이 큰돈은 아니지만 빚 500을 너무 가볍게 보는 듯한 태도가 더 문제가 될 꺼예요.
	1045	미국 코로나 생존자의 첫 마디 [새창]	2020-12-19 01:36:34	1	삭제
		/나무명이야 기래기들 기사 뽑는 방식이 딱 저런 방식이라서요.... 뭐가 불만인지는 정확히 말도 않하면서 나머지는 너희들이 알아서 판단해라... 그런점이 marcy 의 글쓰기는 매우 잘못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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