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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5:22:00	86	삭제
		http://cultpd.com/5477 뉴스 기사로도 나왔어요. 기사 내용은 그 동안 백남기씨의 죽음에 관해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유가족들에게 힘을 보태 주었는데 이제는 법무부장관 안경환 후보가 사퇴한걸 기뻐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느낀다는 글....... 여기에서 나온 트윗 계정과 본문 게시물 트윗 계정이 같습니다
	706	주광덕 "나는 TV조선에 제공하지 않았다" [새창]	2017-06-20 03:30:49	0	삭제
		그럼 보좌관한테 줬나? 보좌관이 어딘가에 주고?
	705	비판적 지지? 내가 그거 해봐서 알아 [새창]	2017-06-19 11:58:04	5	삭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걸 생각 없이 하셨다면 님은 비판적 지지자가 아니에요. 비판적 지지자가 아니라 그냥 비판자 였던 겁니다. 지지를 했던 적이 없는거에요.
	704	양파링.gif [새창]	2017-06-18 19:23:37	1	삭제
		.
	703	(스압)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강남역 살인사건 및 여성혐오에 관한 논쟁 [새창]	2017-06-17 11:11:35	9	삭제
		창조론자 신자들에게 과학적 증거물을 가지고 공룡의 존재가 창조론을 부정 하는 근거가 된다고 이야기 하면 말이 안 통합니다. 극성 페미니스트들은 바로 창조론자들과 같습니다. 이들은 페미니즘을 학문이 아닌 종교의 관점에서 신봉 하고 있습니다. 창조론자들에게 과학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고 하면 이단이 되듯이 극성 페미니스트에게 통계와 논리로 이야기 하자고 하면 여혐이 되는 겁니다.
	702	비판적 지지자가 말하는 비판적 지지자 설득 하는 법 [새창]	2017-06-17 10:48:17	0	삭제
		핸드폰 이라서요. 그리고 벌레들이 하는 고의적 오타는 문죄인 아니던가요? 저야말로 묻고 싶네요. 지금 글 내용을 문제 삼은게 아니라 오타로 일베 몰아가기 억지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70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4:21:28	1	삭제
		10분이 지나도록 댓글이 없으시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말의 요지를 이해 했다고 여기겠습니다. 시게분들이 싸워야 될 대상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글을 쓰신분은 여기에 포함이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 입니다.
	70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4:10:36	1	삭제
		하나씩 해봅시다 양자간의 상호 존중하는 대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건 인정 하시죠?
	699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4:04:46	1	삭제
		새벽 4시에 문제인 정부 맹목적인 지지자가 많이 있다는것 그게 왜 저격 입니까?
	698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59:50	1	삭제
		몰이는 님이 하고 있는데요.
	697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57:34	2/7	삭제
		너무 열 내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시간대가 크게 작용한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 새벽 4시에 시사게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정말 맹목적인 지지자인 사람들 일테니까요. 열 좀 식히시고 오후 5시쯤 되면 조금 진정 되지 않을까 하네요. 만약 오후에도 지금과 같다면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판단해야 될거 같아요. 강을 되돌아 갈 수 없으니 아직 루비콘 강을 건너지 않은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적으로 삼고 있는거라고요
	696	비판적 지지자가 말하는 비판적 지지자 설득 하는 법 [새창]	2017-06-17 03:16:29	0	삭제
		제 글 내용이랑 반대 되는 이야기를 하시고 계십니다.
	695	비판적 지지자가 말하는 비판적 지지자 설득 하는 법 [새창]	2017-06-17 03:03:02	0	삭제
		그쪽이야말로 구라 작작 치세요. 글 보다 주로 댓글을 많이 다는 사람이고 그럼에도 2016년도에 시게에 글 작성한게 있어요.
	694	비판적 지지자가 말하는 비판적 지지자 설득 하는 법 [새창]	2017-06-17 03:00:42	2/7	삭제
		답답 하네요. 지금 지지율이 90%인데 이걸 유지하는거 자체가 이기는 겁니다. 90%인데 80% 되면 전쟁에서는 이겨도 전투에서는 패배 한거에요. 군게 사태때는 그래도 됩니다. 군게 사람들 빠져도 소수니까요. 과게때도 됩니다. 과게도 소수 니까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크게 잡아서 군게 과게 합쳐도 지지율 한 0.1% 정도? 떨어지는 사소한 전장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던진 비판적 지지자 이슈는 신중해야 합니다. 이건 섣불리 물면 안 되는 미끼 입니다. 이건 문제인 지지자 사이에서 지지율을 한 10%정도 갈라먹을 지도 모르는 미끼거든요. 그런데 이러는거 보니 답답 하네요. 뭐 너같은놈 이야기는 필요 없다는 건가요? 그럼 앞으로도 입 다물고 있어야 겠네요 시게분들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693	비판적 지지자가 말하는 비판적 지지자 설득 하는 법 [새창]	2017-06-17 02:59:27	0	삭제
		맨 처음에 말 했지나요. 남윤인순 사건때 불만 이었다고.... 당시에는 민주당 내부경선 도중 이었는데 문제인 지지하다가 이재명으로 갈아탄겁니다. 님같은 사람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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