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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5:49:13	10	삭제
		숨겨진 이유 없이 정말로 본문 내용을 진심으로 생각해서 글을 쓴거라면 당신은 인간 실격 입니다.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5:48:00	11	삭제
		이 사람과 여기 추천주고 실드치는 몇명들이 오늘 시사게시판과 군게시판을 양분 시켜서 싸움을 조장하는 사람들 이겠죠 대체 뭐가 불만족 입니까? 어차피 정체 들어난거 속시원하게 이유라도 말 알려주세요. 시게와 군게 싸움과 혐오를 조장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뭡니까?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05:44:52	9	삭제
		초식동물 속에 숨어있는 식인종인가 사회속에 숨어 있는 사이코패스가 이런 자들인가 혐오하는자가 아닌 혐오를 부추기는 자들이 있다는 소리가 농담처럼 퍼졌었는데 바로 오늘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을 직접 봤습니다. 무신론자인데 오늘은 신을 찾게 되네요.
	839	이런 놈이랑 같이 편먹지 말고 군게오기 전에 알아서 차단좀 시키면 안되나 [새창]	2017-09-27 22:30:21	3	삭제
		지금까지는 제가 아직 오유 커뮤니티의 역사를 모르기도 하고 쉽게 꺼내기도 어려운 이야기라서 말을 안 했었지만 지금처럼 대립하는게 아니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걸림돌로 가장 커다란게 바로 이 단합심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사게시판 유저분들의 태도를 보면 서로 대화를 해서 균형점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암묵적으로 형성이 되어있는 시사게시판의 기준을 맞추고 온 다음에서야 비로서 시사게시판 유저와 대화할 자격이 있다. 이런 태도가 보이더군요.
	838	이런 놈이랑 같이 편먹지 말고 군게오기 전에 알아서 차단좀 시키면 안되나 [새창]	2017-09-27 22:25:58	3	삭제
		오유 처음 왔을때 사게시판을 한때 했었는데 조금만 과열되면 반말에 욕이 패시브로 나오더군요. 오유 외부에서 볼때에 선비 선비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까 많이 다르다고 생각 했었고, 이런 분위기라면 어느정도 반말 정도는 해도 되는 시점이 있구나 해서 나름대로 수준에 맞춰서 댓글을 달았는데 신기하게 저는 비공이 우수수 박히더군요. 알고보니 시사게시판만의 허용되는 욕이 있고, 금지가 되는 단어가 있더라구요. 특히 방문일수 낮은 유입자에게는 엄격 하더군요. 당시 제가 유입자이기도 했기에 제가 모르는 역사 같은...... 뭐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지 하고서 사과 한 다음에 오유의 암묵적인 룰을 알아 가겠다고 주의할점 알려달라고 했었는데 이건 안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들이면서 여기 분위기에 맞춰가자고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시사게시판은 뭔가 내부적으로 단합을 하기 위해 허용되는 욕설이 있는거 같아요. 암묵적인 룰에 맞추어서 이런 분위기에 어울리지 못한다면 단합을 저해하는 외부 유입자라고 보고는 비공을 때리더군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7:39:12	5	삭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때도 감독에게 트위터 코멘트 보내면서 주작된 내용을 전달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했었죠? 그거에 속은 주토피아 감독은 디즈니 본사와 상의하네 뭐네 하고 메갈들은 이거 보고 환호했었는데 이거 결과가 어찌 되었더라? 나중에 양쪽말 듣고는 "내가 끼어들 일이 아니다" 라고 했었죠 주작으로 주토피아 감독만 바보 만든거.... 이거 말고도 메갈 일러스트들이 일본어로 한국의 여성혐오를 알린다고 하더니 정작 일본에서는 이미 모든 전후사정을 다 알고니 메갈들 비웃었었죠.... 이번에도 같은짓 하네요.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8:12:44	4	삭제
		트럼프도 하니까 문재인도 한다! 두테르테도 살인 집행 하니까 우리나라도 합시다!
	835	제가 평소에는 군게를 안 오다가.. 이번 청원때문에 군게에 한두개... [새창]	2017-09-26 18:00:07	1	삭제
		축하드립니다. 강제 취업 하셨습니다.
	834	18분만에 베스트 탈락되었음... [새창]	2017-09-26 00:48:05	13	삭제
		예전에 남윤인순 문재인 캠프 합류때에는 3초도 봤음요
	833	지금 현재 지구로 낙하중인 우주정거장 [새창]	2017-09-25 07:18:12	60	삭제
		왜 하필 이름도 천궁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5:16:54	2	삭제
		아델라// 전 당신이 유아교육을 전공 했다는게 더 소름 돕습니다. 3살짜리 아이가 이상야릇한 기분에 도취되어서 성추행을 한다니........... 유아교육과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한다면 보육원이나 유치원 교사가 되어있으실텐데 당신이 더 소름 돕습니다.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51:10	13	삭제
		이건 상식적으로 3살 짜리가 성추행을 했다느니 하는게 말도 안되는 주장인데 이거 가지고 싸움이 난다는거 자체가 이상해서 일단 아카이브에 문서 저장을 했는데 이미 57분 전에 어떤분이 저장을 하셨더군요. http://archive.fo/rIGY4 일단 아카아브 박제 3살 짜리 가지고 이게 대체 뭔 소란인지.........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47:46	7	삭제
		내가 댓글 달때 80개 였던거 같은데 잠깐 사이에 200개 가까이 되고 추천/비공감이 막 20 ~ 50 여개씩 늘어나 있고 이거 대체 뭐지? 어딘가에서 링크타고 넘어온게 분명해 보이기는 함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44:00	27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저 뉴스기사는 기자가 취재를 한게 아니라 인터넷에 이런글이 올라왔더라 하는 수준이라 신뢰도가 없고 3살 짜리가 저랬다는게 주작 같네요. 아마 저 기자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 이라고 했는데 직접 취재를 안 하고 인터넷에서 남이 올린글 복사했다는 거죠? 이 기사가지고 설왕설래 하는 이유가 기자가 직접 취재한뒤 사실이라고 확인한 기사라고 판단 했기 때문일텐데 기사 내용을 보면 직접 취재 하지도 않았고 그 온라인 커뮤니티가 어디인지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네이트 판에 올라온 사연 이랬다면? 여성시대에 올라온 사연 이랬다면? 아무도 안 믿었겠죠?
	828	여성계가 해냈다 jpg. [새창]	2017-09-24 01:48:13	29	삭제
		여성 정치인이 많아야 된다는것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양성평등의 실현 때문 일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미 여성 정치인 비율이 낮았던 과거 시절에 호주제 폐지, 여성 전용 공익시설 설치, 여성 공무원 가산점, 국가의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여성 직업 알선소, 보건 휴가 제도 등등이 이루어 졌습니다. 양성평등은 여성 정치인의 숫자로 밀어 붙여야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여성 정치인 할당제는 그냥 7살난 꼬맹이가 선물 사달라고 징징 거리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할당제 30% 징징징 하는거에 끌려 다니는거 자체가 우리 사회가 그만큼 어리석은 증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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