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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2017-07-31 22:08:14	33	삭제
		변호사 상담은 상대방을 괴롭 히려고 하는게 아니라 혹시라도 내가 괴롭힘 당할 껀수는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하는 겁니다. 상대방의 재산에 매달리고 발목 잡는건 자존심의 문제지만 상대방의 괴롭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상담은 수신의 문제 인거죠 변호사 상담 꼭 받아 보세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5:29:42	7	삭제
		한번 더 그런 이야기 하면 그때 인연 끊으세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계몽 시켜야 되는 덜 배운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만날때마다 비슷한 소리를 듣게 되실 거에요.
	735	GS편의점 - 2017년 8월 행사정보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7-07-28 16:32:19	2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행사상품 중에서 보면은 봉지라면 중에서 1500원 짜리 짜왕 1봉 사면, 1500원 짜리 함항비빔면 1개 중정 (매장에 따라 한정 수령 제공 조기 품절시 행사 종료 됩니다) 이런게 가끔씩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를 노리고 사봤는데 행사품목이 조기 먀진이 되었는지 매번 추가 상품을 안 주더라구요. 이런거는 구매하기 전부터 행사 대상품인지 아닌지 구별 하는 방법 같은건 없나요? 매장 알바생에게 물어보면 그런거 모르겠다고 하거나 금방 끝났다고 하던데......... 수량이 매장별로 대체 얼마나 들어가는 건가요?
	734	애들앞에서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애한테 책임전가까지 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7-28 14:21:55	0	삭제
		평생동안 똥을 싸고 남이 치워 주는 인생을 살아 왔으니 저들에게는 저게 당연한 거겠죠............
	733	여성계로 심각하신듯 한데... [새창]	2017-07-24 23:35:50	14	삭제
		여성계에서 문재인 정부 발목 잡으면서 방해할때 도와달라고 하든 말든 그냥 맹목적 지지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제 일 하는것도 벅차서 말이죠....... 그냥 프링글스 먹으면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스윗치즈마요맛 맛있네요.
	732	여성계로 심각하신듯 한데... [새창]	2017-07-24 23:33:08	9	삭제
		시사게시판이나 군대게시판이나 서로 문재인 지지하는건 똑같았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 시사게시판과 군대게시판에 담벼락이 쳐지더니 그 담벼락을 넘어오지 말고 거기서 따로 살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이렇게 담벼락을 세우면 안 되는거였어요.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도 일단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다 들어본 다음 결론을 내려야 되는건데 당시에는 뭐 맹목적 지지자가 아니면 안되는거다 이러면서 나는 맹목적 지지자, 너는 비판적 지지자 이런 틀로 나누고서 편가르기를 하더군요. 이게 눈에 보이는 함정이라고......... 이게 조중동이 만드는 여론 분열 정책이라고 경고를 했더니 오히려 저를 보고 군마드로 꺼지라는등의 소리를 하더군요. 이미 분열 함정에 빠진거에요. 여성계에서 요구하는 공무원 임원직 30% 할당제에 반대하면 당신은 맹목적 지지자가 아닌 비판적 지지자인 겁니다. 표창원 사퇴에 반대하면 당신은 맹목적 지지자가 아닌 비판적 지지자인 겁니다. 탁현민 사퇴에 반대하면 당신은 맹목적 지지자가 아닌 비판적 지지자인 겁니다. 바로 이 함정에 빠진거죠....... 이제와서 담벼락 밖으로 추방한 사람보고 다시 힘을 합쳐달라고 한들...... 되돌아 가는 사람은 극히 드믈겠죠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7:14:03	7	삭제
		여기에서 핵심은 '고백 폭력' 이라는 용어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천국과 지옥 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내어서는 천국의 존재 자체를 안 믿거나 왜곡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낙인 찍는 것처럼.... 고백 폭력 이라는게 일반인들의 상식에서는 [원하지 않는 고백으로 피해받는 여성을 지키기 위해 나온 단어] 즉 일반인들은 여성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 생긴 용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은 달라요. 이들에게 있어서 고백 폭력 이라는것은 기독교의 천국 지옥과 같은 겁니다. 기독교 신자가 천국과 예수와 지옥과 사탄이 실제로 존재 한다고 믿는 것처럼...... 페미니스트들은 고백 폭력이라는 개념이 실제로 존재 한다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몇몇 분들이 고백이 성공해서 연인으로 이어지면 그건 기쁨인데 이런 경우에도 고백 폭력이냐? 이렇게 따지시는데..... 이건 마치 기독교도들에게 허블 망원경으로 태양계 곳곳을 뒤져 봤는데 천국이 안 보이더라 이건 어찌 된거냐? 라고 따지는것과 마찬가지인 겁니다. 기독교도들에게 천국이 실재로 존재 한다는 맹목적인 믿음 처럼, 페미니스트들에게는 고백 폭력이라는게 실재로 존재한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고백에서는 기븜과 폭력으로 나뉘어 질 수 있다는 양립성이 존재한다는 발언 조차도 저치들에게는 고백 폭력이라는 개념이 없다라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저렇게 기를 쓰고 반박하는거죠....... 마치 기독교도가 열성적으로 천국이 존재한다고 선교 하는것처럼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7:05:18	16	삭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고 있는데요. 페미니즘은 종교 입니다. 페미니즘적 사상에서는 고백도 폭력이라고 하거든요. 고백이 폭력이 되는 경우도 물론 있죠, 하지만 고백이 연인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동전의 앞뒤 처럼 양립성이 존재하는거죠.... 하지만 페미니즘은 종교 입니다. 이들은 양립성이 존재한다는거 자체를 인정 안 해요. 왜냐구요? 페미니즘에서는 고백은 폭력이다 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예외적인 사항을 인정 못 하게 되는 겁니다. 용기있는 고백을 통해 연인관계로 이어지는거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라고 규정 하는거죠........ 고백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고, 누군가 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는것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양립성을 아예 거부 하는것 그 이유가 바로 페미니즘은 종교이기 때문에....... 그냥 광신 하는겁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바보짓을 하는것처럼 페미니스트들에게는 고백폭력이 믿음인 겁니다. 지금 저치들은 고백 폭력을 당하는 여성의 피해를 막아야 된다.... 이런 논리가 아니에요. 그냥 고백 폭력 이라는게 존재 한다는 '믿음', '이걸 믿는 나 자신' 그 자체가 중요한 겁니다.
	729	[저어어어격] 워낙 다이나믹해서... [새창]	2017-07-24 04:56:25	4	삭제
		성격차지수 116위 라는 통계자료는 한국 여성부에서도 그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발표한 찌라시 통계 입니다. 저건 토론의 일부인 '다른 의견' 이 아닙니다. 그냥 '틀린 의견' 입니다. 명백하게 조작, 왜곡 된 틀린걸 가지고서 생각의 차이인 다름 이라고 우기는 행위를 정상적인 토론이라고 생각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지금 사람들은 틀린걸과 다른것을 구별할 식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격당한 사람이 분탕종자라고 생각 하고 있는 겁니다.
	728	정의당 탈당계 제출했습니다 [새창]	2017-07-14 15:41:19	1	삭제
		소림은 파가 아니라 사 입니다. 소림사 불법 경전 공부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승려와 부처는 책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다 하여 행동으로 선을 수련하는 무승이 있죠 이들이 무예를 배우기는 하였으나 기본은 승려 이기에 파괴적인 무공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당파에는 장삼봉 진인 이후로 최강의 무공을 자랑하고 있죠 명예는 소림사가 높아도 실력은 무당파가 최강 입니다.
	727	[플스구매완료] 제가 오늘 한 핵멍청한 짓을 알려드리죠. [새창]	2017-07-14 15:32:46	1	삭제
		콘설 입문은 추천 입니다
	726	[본삭금]채식주의자인 멕시코 친구가 한국에 오는데 뭘 먹이면 될까욧??? [새창]	2017-07-14 15:26:32	0	삭제
		절에 가보시는건 어떤가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언론에 타면서 유행이었는데....... 한국 관광 + 등산 경치 구경 + 불교 문화 + 식사 예절 문화 + 채식까지 다 합쳐지는데요. 그리고 이동하면서 먹는걸로는 두유나 쌍화차 아니면 수정과랑 떡 들고 다니시면 될거 같네요. 아니면 김밥인데 육류 제외한 김밥 싸서 가시면 될듯......
	725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성평등 담론 만들어 여성혐오에 적극 대응할 것” [새창]	2017-07-12 16:27:41	2	삭제
		지금까지는 몰래 몰래 sns에 계정 만들고 사이트 같은거 만들어서 했는데 이제는 어차피 걸린거 대놓고 당당하게 하겠다는 거구만......
	724	JTBC, 그리고 남자화장실 몰카 [새창]	2017-07-08 13:07:33	7	삭제
		jtbc에서 변명이라면서 말 했던게 카메라가 다 보이도록 설치 했다 라더군요. 상식적으로 화장실 안에 누가봐도 카메라인 물건이 달려 있으면 각도상 그 카메라에 찍힐법한 위치로는 안 가는게 당연한거
	723	정현백 여성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에 탁현민 해임 요청할 것" [새창]	2017-07-04 19:04:58	10/13	삭제
		역시 제 예상대로 되네요. 여성계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우리편이란 여자들이고 그 외부는 결국 남 이거든요. 따라서 저분은 피아식별 아주 잘 하고 있는겁니다. 반대로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 피아식별 못 하고 계신거죠 예를들면 백도라지씨가 있죠 백남기 어르신을 위해서 수많안 사람들이 추모 행사에 참여하고 시워에도 참여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막상 유가족인 백도라지씨는 이상한 사상의 사람이었죠 근데 사실 백도라지씨가 이상한 사상을 가진게 아니고 이게 여성계 소속된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상적인 겁니다. 따라서 지금 여성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저분이 저런 발언을 한걸 두고 배신이니 뭐니 하는것도 번짓수를 잘못 짚은거져 왜냐면 애초에 같은편이 아니었으니 배신이 아닌겁니다. 원래부터 여성계 사람들은 그들만의 울타리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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