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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급자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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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급자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5:00:52 0 삭제
    댓글 비공감 사유작성은 있은 적도 없습니다. 글 하나 새로 파시죠. 같은 내용으로.
    141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4:56:08 0 삭제
    반대라는 명칭 쓸 때도 공감하지 않으니까 반대한다고 누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비공감이라고 바꼈을 때, 내 의견에 반대가 아니라 이제 비공감이니 덜 민감해지겠다 생각했었구요.
    비공감이 다시 반대로 바뀐다고 해도 형식적인 의미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공개 사유가 있었을 때, 주류에 반대되는 의견을 적어서 많이 공격받으셨나보네요.
    그래서 님이 원하는 건 비공감하지만 댓글은 달기 싫고, 비공감 버튼만 누르고 싶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글을 작성한 유저는 그 비공감에 또다른 상처를 받거든요.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비공감 수가 있고 그 의견에 해당하는 몇몇 댓글이 있으면 작성자도 그 비공감 숫자를 납득할 겁니다.
    하지만 비공감 수는 올라가는데 관련 댓글은 거의 없다? 그럼 닥반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공격당할까봐 두려워서 댓글 달지 않은 게 글 작성자에겐 거대한 다수의 알 수 없는 악의로 느껴질겁니다.

    물론 욕설이나 조롱 비하하는 것은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죠. 그리고 소수의견에 다수의 반박 댓글 달린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주류에 편승하는 거 하루이틀 아닙니다. 게시글의 첫 댓글에 따라서 댓글 분위기 휘청휘청 대는 거 하루이틀 아닙니다...
    원래 그랬습니다. 유저들의 의식 개선, 자정작용이 필요한 부분이죠. 이전부터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하지만 비공감 댓글에 대한 반박이 있다는 것, 일부 몰지각한 유저가 있다는 것이 비공감 사유를 적지 말자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9:40:43 0 삭제
    저도 좋아해요^*^
    139 패게 대량의 닥반을 보는 저의 기분 [새창] 2015-11-03 09:35:01 0 삭제
    1저마다의 이유가 다르고 알 수 없으니, 없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무시하지 말라니 대체 뭘 무시하지 말라는건지? 비공감 숫자 외에 알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건 가격이 얼마냐 하는 것을 그냥 보고 지나가는 것처럼, 그냥 숫자입니다.
    138 패게 대량의 닥반을 보는 저의 기분 [새창] 2015-11-03 09:31:37 2 삭제
    비공감 받으면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인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모르면 단정짓지 말고 그냥 물어보세요.
    실제로도 무슨 의견을 내놨는데 그건 아니다 하고 넘어가면 상처받잖아요.
    그리고 말하는 걸 보니 분탕질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한 제 의견입니다.
    137 패게 대량의 닥반을 보는 저의 기분 [새창] 2015-11-03 09:29:17 0 삭제
    저는 이 정도의 댓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 적는 것보단 낫고 공격적인 것보단 훨씬 나아서요.
    136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09:08:05 1 삭제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한 개인이 다수와 싸우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135 닥반을 하든 뭘하든 이쁜 사람들은 계속 사진 올려줬음 좋겠다. [새창] 2015-11-03 02:37:34 2 삭제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마법의 뻘글이네요...
    134 닥반을 하든 뭘하든 이쁜 사람들은 계속 사진 올려줬음 좋겠다. [새창] 2015-11-03 02:35:31 1 삭제
    1비공감 사유 부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걸 보시면 이해하게 되실듯...
    비공감 한다고 해서 왜 굳이 사유를 작성해야 하냐는 의견도 좀 있습니다.
    제도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닥반이든 비공감이든 이유 밝히는 건 자기 자유거든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8:40:02 0 삭제
    자숙기간 거치면 나오는 게 연예인이잖아요
    사람들 기억 속에서 많이 잊혀지거나 이미지 메이킹 하면 문제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까지.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8:39:04 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엔...
    -감초역할만 맡아서 했으면 누가 누구 목소린지 못 알아챘을 것 같아요. 그냥 까메오같이 아는 사람만 알고 넘어갔을 듯. 무한도전 한 회 분량으로 더빙을 한 것으로 치기에도 미흡하구요.
    -아예 주역을 맡을 가망이 없었으면 성우가 대체했겠지요. 아니면 첨부터 더빙 불가. 광희는 거의 안 나왔고 박명수가 딱 까메오 역할했듯이요.
    -또 연예인 더빙이 욕먹는 건 당연한 현상이지요. 그런 걸 감수하고서 도전했고, 더빙 영화에 대한 추억, 관심을 이끌어내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밑바탕에 깔려있는 거죠.
    -옹호가 많고 비판이 많은지 무슨 상관입니까? 다 자기 생각,기준에 따라 다른거지. 작성자님의 생각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엔 특별 이벤트, 프로젝트같이 한 번 할 때 특별하게, 제대로 하고 끝내자는 느낌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무한도전 팀이 더빙하는 일이 있을까요?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 둘 다 있는데 어디 초점을 두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응원하는 편이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3:27:03 1 삭제
    이걸 작성한 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조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에서 쓴 듯한 느낌을 받음.
    한마디로...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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