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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급자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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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급자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지으니 예쁜 셀카 보면서 힐링하세요!!! [새창] 2015-11-07 23:02:07 0 삭제
    ☆송☆"지으니"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156 연게의 중심에서 지으니를 외치다 [새창] 2015-11-07 22:44:35 0 삭제
    왜 아이유라고 읽었지...
    155 음 지금 아이유 논란은 결론이 뭔가요? [새창] 2015-11-07 22:40:22 0 삭제
    아이유 제제 망사 스타킹
    -> 비판의견 -> 아이유 사과 -> 사과문에 불만족 -> 하지만 상황 종료.
    -> 옹호의견 -> 아이유 사과 -> 아직 비판의견에 불만 -> 하지만 상황 종료.

    아이유 논란=> 사과 => 향후대처 => 끝.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2:27:27 1 삭제
    결론은 아이유의 앨범 자켓 그림과 가사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소비자가 많았고
    그 논란에 대해 아이유는 어쨌든 사과를 했으며
    그에 대한 향후 대처를 해야한다는 거죠.
    상업용 가수니까 대중에 대한 피드백은 어쩔 수 없는거죠.
    아이유는 표현을 했고, 그에 비판을 한 소비자들이 있었고,
    그 비판에 대한 비판도 있었죠. 주된 논지는 어느측이든 다 일리가 있습니다.
    의견은 주관적인 것이고, 자신이 사는 삶 속에서는 그게 정말 맞는 거거든요.
    하지만 연예인이니까 자신을 옹호에 주는 의견에 안주하기 보다는
    그 비판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할겁니다. 논란을 만들었다는 자체로도 사과할만하죠.
    그리고 정말 납득하지 못할 비판이라도 논란이 커지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논란으로 엎어진 프로젝트나 타진요 같은)
    예술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이유는 상업 가수고 방송인이니까요.
    표현의 자유 문제까지 다룰만큼 깊은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아이유의 앨범문제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기는 어렵겠지만 (안 좁히겠지만)
    상황은 이미 종료된 것 같습니다.
    153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6:26:26 1 삭제
    닥반도 욕할만한 객관적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감수로 보류로 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작성자가 수많은 이유없는 비공감을 받았을 때 상처를 받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거죠. 그래서 비공 사유 부활을 말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옳은 것을 지키면서 살진 않습니다. 옳지만 귀찮거나 잊어버리거나 할 때가 있죠. 그런 걸 막기 위해 제도화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은 의견이 약간 바뀐 게 비공감 없애자는 글을 보고 정말 공감하게 됐습니다. 님도 비공감 사유 말도 안 된다는 등의 말로 또다른 대화의 장을 열기보다는 비공감 없애자는 의견으로 힘을 싣는 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152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6:18:07 0 삭제
    저도 비공감 사유 찬성을 계속 하다가, 비공감을 없애자는 글을 보고
    생각이 깨어진 기분이었습니다. 없애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151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6:13:33 0 삭제
    제가 비유할만한 다른 걸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 야당이 싫어서 여당을 택한다는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비공사유 이슈에 있어서 그 글은 스캔들과 맞먹을 만한 큰 몫을 차지하게 돼버린 것 같네요.
    아무리 좋고 정당한 의견이 있어도 부도덕한 사건이 하나 터지면 그 이미지를 덮어쓰게 되니까요.
    찬성을 가진 입장에서 그런 글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찬성 의견 위에 뒤덮여버렸네요.
    그래서 의견이 힘을 잃게 돼버리니 그들을 X맨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사실이 그러니 더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150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6:05:37 0 삭제
    1저는 다를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시글 비공사유 제도는 있었다가 없어졌고, 다시 살리자는 주장도 할 수 있지만
    댓글 비공사유는 앞으로도 안 생길 것 같거든요. 언급도 없고 있지도 않았던 걸 하라고 하니까 저는 어리둥절하네요.
    또, 비공사유 제도에 찬성하지만 제도화 되지 않았다면 지킬 의무는 안 생기는 겁니다. 댓글 달든 말든 자유에 맡겨진 것이고 솔선수범하든 안하든 그것도 자유인데 님이 이래라 저래라 시킬 권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유만 있을 순 없고 문제가 생기니까 자유를 일정부븐 제한하는 제도를 되살리자는 것이지
    법을 만들자고 주장하기 위해서 그걸 자기가 먼저 지켜야 주장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비공 사유 작성 반대자시라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을 때 좀 공손한 태도로 말하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 때 지나치지 않고 굳이 시간을 내어서 호의로 답변을 작성한다는 건 아시겠지요?
    149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5:49:34 1 삭제
    네. 제가 실수했네요. 작성자 한 사람과 거기에 추천을 준 150여명은 군사정치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그것에 동조한 사람들의 행태가 싫어서, 정당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마저 외면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의견이 논리적이고 옳다고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흠집이 있으니 다른 것을 택하겠다는 것은 수동적인 태도같습니다.
    이런 비유는 죄송하지만 여당이 야당을 맨날 깎아내리는 이유가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147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5:26:23 0 삭제
    오유에서, 오유의 게시글 비공감 사유 제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님은 무슨 말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데서 오셨나
    그리고 님은 댓글 비공감 사유도 적는 제도를 만들자는 건지, 만들지 말자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비공감 사유작성 반대자는 닥반해도 되고, 사유작성 찬성자는 닥반 절대 하지말라는건지...
    다른 의견 내놓는 사람들한테 그 주장은 존재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말하지 말고 님 주장이 뭔지나 확실히 챙기세요...
    146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5:03:46 7/8 삭제
    님은 한 사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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