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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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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2:59:01	0	삭제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나도 소중한데 혹, 내 맘 다른 이들과 같아질까 두려워 차마 소리내 말하지 못합니다. 고등학교 때 책에서 본 글이였는데. 적어주신 댓글보니 이 문장이 떠오르네요 ㅎㅎ 오늘도 제가 제 자신을 쓰다듬어 줘야겠죠 ㅎㅎ 서로 힘냅시다 ^^!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9:30:41	0	삭제
		심지어 다른 남자 만나다가 잘 안됐는지 반년 정도 후에 연락도 오더군요....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라고 그간 얘기 다 들어준 제가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바보같았네요 ..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9:23:35	0	삭제
		그런 사람들의 특징 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너무 와닿네요.. 소름돋을 정도로.... 동병상련.. 의외로 저와 비슷한 경험 한 사람이 많네요.. 힘내요 우리 ^^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9:21:34	0	삭제
		.... 무섭네요 생각만해도.. 이런 말 들으니 진짜 여자 못만날것 같네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9:16:51	0	삭제
		많은 위로가 되네요.... 저도 비슷했네요.. 제가 막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장난치고 그러는데 전 그런 더럽고 치사한 짓은 안한다고.. 만나는 도중에도 전 여친 전화오는거도 솔직하게 다 말하고, 저에게도 큰소리 치며 걱정말라고 그런 얘기도 했었는데.. ㅎㅎ .... 정말 죽지못해 사는 기분이지만 같이 힘내봐요 ^^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0:21:14	0	삭제
		그 적당한 정도가 너무 어렵네요 ㅎㅎ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0:20:58	0	삭제
		아.. 그런 사람도 있군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0:20:32	0	삭제
		시간과 믿음.. 음 그러고보니 너무 처음부터 다 줘버린것 같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9:27:39	1	삭제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하고 헤어진 후에 후회해본적이 있어서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지만.. 이젠 너무 지치네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조금 괜찮아 질거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역시 지금 힘든건 피할 수가 없네요 허허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9:15:04	0	삭제
		헤헤 감사합니다 ^^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9:12:06	0	삭제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도.. 제가 쉽게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222	그 술주정중에 [새창]	2017-10-08 12:07:58	0	삭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술김에 하는 취중진담을 싫어하는 사람도 여렀 봐왔습니다.. 저도 술을 많이 좋아하는지라.. 직접 겪어봤구요 일단 상대방 분께서 술먹고 하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221	창피해서 죽어버릴꺼같아요 ㅠㅠㅠㅠ [새창]	2017-05-22 19:47:11	6	삭제
		도저히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는 엄청난 글이네요........ 힘내세요.. 그럴 수도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4:32:52	0	삭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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