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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콩이두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7
    방문 : 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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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두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0:53:41 0 삭제
    많은 도움이 된 글이었습니다. 저도 양성, 혹은 범/무성애자가 아닐까 하는 고민을 최근에 했습니다. 사실 어릴 때에는 어느 쪽으로도 끌리지않아서 양성인가 동성인가 고민하다가 애초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생각 자체를 안했어요. 그러다 연애도 하고 관계도 갖긴 가졌는데, 전 진짜 철저하게 제 위주였어요. 상대를 배려하는 것조차 제 죄책감이나 자기만족을 위한거였고 이게 진짜 상대한테 몹쓸 짓이란걸 저 스스로도 너무 잘 알았기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어요. 그래서 상대가 지치고 상처받기 전에 제가 극도의 죄책감과 스트레스로 이별통보하는 식이었죠. 솔직히 연애를 안하는게 전 정신건강에 좋았어요. 타인을 곁에 둔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 전 그냥 제가 좋고 성욕도 자위로도 충분히 해결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르시시즘은 아니고, 정말 굳이 타인이 필요하지 않달까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 좋은, 이상적인, 긍정적인 걸 느끼지못했어요.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의 관계에선 남들보다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는 편이지만 제 애정관계에 있어선 그렇더라구요. 어쨌든 그랬는데 이 글을 통해 제 성적 정체?지향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셀프섹슈얼이란 결과가 나오자마자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마음이 편해졌네요. 나이가 들면서 연애를 해야하지 않을까 초조해졌는데 그냥 이게 자연스러운 저의 모습이니, 초조해하거나 의심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을래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2:52:45 4 삭제
    저도 고양이 두마리 10년째 키우고 있고, 으악질 질러대는 애들 덕분에 심상찮게 스트레스도 받아요. 원래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아무리 에쁜 내새끼들이라 하더라도 한번씩 맘먹고 울어제끼면 진짜 속이 답답하고 화가 나서 눈물이 납니다. 거기에 주택가라 한번씩 고양이들 영역싸움, 발정기,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 진짜 자다가도 제가 다 울고싶어요.
    작성자분의 고통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책임지지 못할 것 같으셔서 산에 내다버린것도 솔직히 전 이해가 가요, 그렇게 나를 고통스럽게 한 고양이들을 어여쁘게 보살펴준다? 글을 보니 한 개체뿐만 아니라 여러 개체들이 집안, 마당 곳곳에 터를 잡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미 소음으로 충분히 고통받으신 작성분께서 왜 그 고양이들을 보살펴야하나요? 차라리 보살피지 못한다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게 맞죠. 길고양이들은 애초에 길에서 생활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가지진 못하지만 원래 야생에서 뛰노는애들입니다. 어설픈 동정심과 어중간한 관심으로 새끼들을 돌보면 그 이후는요? 작성자분이 진짜 약을 타서 아이들께 해꼬지를 하신 것도 아니고 길고양이들이 원래 있어야 할 장소로 돌려보내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길고양이에게 잘못된 터를 인도해준 캣맘이 잘못한거죠. 애초에 캣맘이 작성자분의 집을 길고양이 아지트로 만들지 않았다면 고양이들이 그 곳에 터를 잡지도 않았을겁니다.
    어중간한 동정만큼 남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책임은 싨어서 책임은 담에ᆞ기 전가하고 본인은 투사인 것처럼 활동하는거, 굉장히 역겹네요.
    작성지분의 화난 기분에 거친 언행이 나온 것은 불편하게 느낄 수 있지만 고양이를 야산에 갖다놨다, 이 대목에서 왜 지탄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디 법적인 문제를 동원해서라도 문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112 손톱 바디 폭이 좁아지는법은 없겠죠..? [새창] 2015-12-13 09:13:22 1 삭제
    예전에 네일샵 다닐때 직원분이 손톱 뿌리? 아랫쪽 부분을 모아주듯 꾹꾹 마사지해주시면서 이렇게 아직 바깥으로 나오지 않은 손톱들이 안쪽에서부터 둥글리듯 말리게 자라나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사실 잘 모르겠더라는;;; 꾸준히 그렇게 해 본적도 없고 진짜인지도 모르겠구요. 어머니가 정말 손톱은 꾸준히 관리하셔서 인조팁처럼 폭이 동그랗게 말리고 길쭉하신데 그걸 보면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타고나는것 같기도 하고...? ㅠㅠ
    기본적으로 손톱셰잎은 이쁘셔요! 혹시 손톱을 기르신뒤에 화려한 색상을 발라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비율때문에 사진처럼 길쭉하고 날씬하게 보일 것 같아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9:04:58 1 삭제
    전 탱글이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사서 그걸로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3-4년 된 것 같아요ㅋㅋㅋㅋ 휴대용으로 3만원 후반? 어쨌든 초반에 비싼 가격으로 샀는데 여전히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집에서도 쓰고 나갈때 가방에 파우치랑 같이 쏙 챙겨나가서 밖에서도 야무지게 사용합니다. 제가 한때 심각한 극손상모였는데 탱글이는 빗겨져서 신세계였죠. 웻브러쉬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탱글이의 간편성과 내구도에 있어선 제가 인정합니다ㅠㅠ 제 주변 친한 여지인들도(엄마, 언니포함) 무슨 빗을 몇만원이나 주고 사냐고 구박했지만 결국 다 탱글이 삼... 대신 탱글이는 너무 잘빗겨져서 파마머리에는 비추예요. 웨이브가 잘 풀리더라구요ㅠㅠ
    110 남자 의장을 찾습니다. [새창] 2015-11-15 10:30:01 0 삭제
    근데 남초교는 벨트가 없군요! 믹매를 티, 셔츠팟을 동일하게 한거같아요~
    109 남자 의장을 찾습니다. [새창] 2015-11-15 10:26:59 0 삭제
    남초교 아닐까 한표 던져봅니다...
    108 근데 눈나쁜것도 가끔은 좋은점이 있는거같아요 [새창] 2015-10-03 16:50:33 1 삭제
    이거 공감해요. 제가 진짜 심한 초고도 근시여서 안경이나 렌즈 끼고도 0.6~7 정도였거든요. 둘다 벗으면 뭐 심청이 찾아야 할 수준 .....
    그러다가 2년 전에 라섹을 했는데 와 신세계. 특히 거울 보고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HI 내 쌩얼!! 이십 몇 년만에 제대로 본 내 쌩얼에 충격...
    모공은 왜 이렇게 크고 잡티는 뭐 이리 많으며, 평소처럼 파데 발랐는데 왜 이렇게 각질 부각에 화장이 다 떴니.. 나 여태 이러고 살았니.... ㅋㅋㅋㅋㅋ... 한동안 제가 제 쌩얼에 적응을 못했어요. 제가 라섹하고 유일하게 단점으로 꼽는게 쌩얼 보기 괴롭다는거 ㅋㅋㅋㅋ 미용실이나 목욕탕 가면 거울 볼 수가 없어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4:07:25 0 삭제
    제가 앞머리 뽐뿌가 와서 가발을 샀었어요ㅋㅋㅋ
    옛날에 앞머리 잘랐을때 주변에서 가발같다고 놀렸는데 진짜 앞머리가발 썼더니 그 때랑 존똑ㅋㅋㅋㅋㅋ 어차피 내 머리로 가발 같다고 놀림받을 바엔 진짜 가발을 쓰는게 낫죠...
    저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뷰티 유튜버 다영? 이분이었나 앞머리가발 착용 영상 보고 가르마 타서 가발 윗부분 덮는걸 따라했더니 제법 자연스럽더군요. 아 그리고 저도 처음 가발 왔을땐 진짜 이상해서 숱가위로 숱 다듬었습니다.
    근데 전 앞머리 있는것보단 없는게 나아서 안하고 다녀요ㅋㅋㅋㅋ 난 앞머리는 계속 기르는걸로..☆ 뽐뿌는 오고 앞머리에 자신 없는 분들은 가발로 시험운행? 해보시는거 추천!
    106 새벽, 다리저린 김에 과거 회상 [새창] 2015-09-24 09:43:37 38 삭제
    새벽에 일찍 깨서 뭐하지 하다가, 고양이 사진들 꺼내보면서 끄적이다 올린게 아침이었네요.
    쓰다가 마땅한 사진도 없고, 귀찮아져서 흐지부지 썼는데 베스트로 가다니. 감동 감동 역시 동게는 한 마리당 10장을 채워야하는군요!

    처음 고양이를 키우기로 했을 때 주변에서 고양이 수명이 평균 15년 이상인데 그 때까지 책임질 수 있냐고 했어요. 근데 어느새 보니 8년째 같이 하고 있네요. 초기에는 저렇게 사진도 많이 찍고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 순간부터 이 녀석들이 고양이인지 그냥 내 일부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익숙해져서 사진도 잘 안 찍게 됐네요. 게다가 사건사고도 중간에 많아서 진짜 사람 한 명과 고양이 두 마리가 으아아아아아각 으워어어어엉ㅇ 야아아앙오오옹 하고 지지고 볶고 살다보니 시간만 훌쩍 지나가서 중간 기억도 많이 휘발됐어요. (그냥 내가 바보인건가......)

    허벅지 위에 자리잡은 첫째 녀석 등을 쓰다듬어주는데, 검은 털 사이로 보이는 희끗희끗 새치때문에 괜시리 센치해져서 이 녀석들 사진보면서 과거 회상 해보았네요. 소리소문 없이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105 새벽, 다리저린 김에 과거 회상 [새창] 2015-09-24 09:33:30 24 삭제
    이 댓글만 추천을 10개나 받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이상한 포즈로 고양이가 누워요 였나. 그 게시물에도 댓글로 사진 올렸다가 추천 받았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 사진을 좋아하시는군요. 이상하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9:31:52 0 삭제
    배빵이라는 단어를 처음 배우고 갑니다. 배빵배빵 하길래 뭐지. 배맛나는 빵인가 했는데 배를 빵 때리는 장면을 말하는 거였군요.
    그나저나 배 잘못 맞으면 저렇게 눈물 흘리고 침 나오고 콧물도 새고...그게 여자건 남자건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 배 잘못 맞으면 저렇게 포즈 되요..... 어릴 때 언니랑 놀다가 맞아봐서 앎........
    103 수분크림 발랐을때 따가우신분 계세요 ? [새창] 2015-09-24 09:17:31 0 삭제
    헛, 저도 키엘 바르면 따가워서 참고 몇 번 바르다가 결국엔 무릎팍에나 바르는 바디로션행.....
    그리고 레몬 시트팩도 저랑 안맞더라구요. 아마 수분크림을 바르기 시작한 뒤로 자극이 오신다면 성분이 안맞으시는 것 같아요.
    다른 크림으로 갈아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02 인생샷 찍었숨다 [새창] 2015-09-24 08:24:40 0 삭제
    시, 심쿵!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7:51:05 0 삭제
    어 제 경험상 화장품이 밀린거 아닐까요...? 제가 젤타입 수분크림만 바르면 꼭 때처럼 밀리더라구요ㅠㅠ 정확한 조언과 정보는 뷰게의 뷰티여신들께서 알려주실거예요!
    100 새벽, 다리저린 김에 과거 회상 [새창] 2015-09-24 07:25:56 45 삭제

    치고박고 싸우고 서로 왁왁대고 싸우면서 보낸게 7년.
    언제부턴가 첫째가 둘째를 시기하면서 예전처럼 첫째와 둘째는 꼭 붙어있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둘 중 한 마리가 눈 앞에서 사라지면 온 동네 떠나갈새라 울어댄다. 막상 찾아서 데려놓으면 솜방망이로 때리며 츤츤대면서.

    사람들이 첫째보고 '우와, 크다' 라고 말하면 나는 정색하며 말한다. 첫째는 뚱뚱한거지 절대 큰게 아니라고.
    작은 체구에 비해 (비록 머리가 크긴 하지만) 뚱뚱한 첫째가 병치레 없이 잘 커줘서 고맙다. 그래도 이제 좀 제발 운동 좀 하자......밥도 좀 덜 먹고......

    둘째는 3년째 접어들어서야 나에게 애교를 피우며 앙앙대며 앵겨온다. 근데 이게 새벽 한정이라는게 함정........

    어쩌면 지금까지 너희의 인생의 1/3을, 혹은 1/2을 살아온 걸 수도 있다.
    남은 시간이 얼마던지간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여태껏 그래왔듯 치고박고 아웅대고 앵겨대면서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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