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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vu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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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u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아 ㅋㅋㅋ 이거 안웃기면 쏠로하겠습니다. [새창] 2018-04-03 23:59:01 4 삭제
    명예로운 죽음...?
    86 맨날 맨투맨 후드만 입어서..ㅜㅜ 이런 셔츠? 남방?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8-04-01 22:28:54 0 삭제
    왠만한 셔츠들은 검정슬랙스에는 전부 어울립니다 ! 셔츠는 바지안에 넣어입는게 좋을듯 싶고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카라에 단추가 달려있는 디자인은 좋아하지않아서
    카라 단단하고 재질이 구김이 많이 가는거같은데 구김많은옷은 꼭 다려입으시는게 깔끔해보이고 좋습니다 !!
    85 내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 내가 잃었다고 하는 이유는 [새창] 2018-03-20 00:31:22 0 삭제
    써주신 글 보고 제 여자친구가 아닐까 할정도로 .. 비슷하네요..
    84 마음 식은 남친을 꼭 붙잡고 싶은데요 [새창] 2018-03-08 23:03:27 0 삭제
    제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죽도록 힘들다는게 자살하는 사람 마음 이해가 간적 처음이었어요.
    그래도 힘내야해요 정말 서림이님 아니면 안될사람 정말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떠난사람은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떠나게 됩니다.
    저는 그사람 정말 엄청큰 잘못을 했어도 전부 이해 했지만
    그사실을 알고난 이후로는 사랑이아닌 정이었어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있는
    83 마음 식은 남친을 꼭 붙잡고 싶은데요 [새창] 2018-03-08 22:27:42 0 삭제
    마지막 만남은 저도 있어봤어요. 이런말 쉽진않지만 죽고싶다이러니까
    한번은 찾아오더라구요. 근데 그게 날 사랑해서가 아니었다는게 너무나 느껴진다는거에요 표정이나 행동에서.
    아무리 사과를 해도 제일 중요한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가장 중요한건데
    저는.. 이상하게 상대방 표정을 보게 되요 표정보면 답이나온달까..
    저도 똑같이 지금 그 사람이 제 사람 같아요. 너무힘들고 하루하루 일을 하는지 마는지 하며 술만먹고 살고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할수있는건 다 해보자 안해보고 나중에 후회하지말자 후회할짓 하지말자.
    다 해봤지만 저는 그사람 옆에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죽도록 괴로웠어요
    그때 가장 힘이 된 사람은 정말 친구더라구요 너무 힘들거 상상이 가지않지만 힘내요 당신 좋아해줄 사람은 너무나 많다는걸
    잊지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버티고있어요 힘들어말아요 제발
    82 마음 식은 남친을 꼭 붙잡고 싶은데요 [새창] 2018-03-08 22:05:46 2 삭제
    글을 읽어보며 너무 안타깝다는 마음만 듭니다.
    저는남자지만 정말 상상도 못할일로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잘못은 상대방에게 있었지요 주변 누구에게 물어봐도 헤어지라는 답변뿐이었지만
    잡고싶었어요. 글쓴분처럼 죽고싶단생각만 들고 연탄사들고 칼사들고 집에오더니 찾아오더군요
    근데 그건 사랑때문에 찾아온게 아니었어요.
    너무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도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들 좋긴하지만 위로가 되진않았어요.
    그냥 그때만 내 힘든걸 이해해주길 바랬을 뿐이었죠.
    상대방 마음 돌리는 방법이야 있어요 무관심으로 잘지내면되요.
    근데 제가 서른가까이 먹어가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무관심으로 잘지내면 상대방은 내게 돌아오지만
    이미 그 시간동안 나혼자 수없이 생각하고 생각하며 그사람을 잊어간다는거에요.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은 그사람이 나랑 떨어져있는 동안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의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똑같은 일상이 반복이되요. 더 힘든경우가 저는 많았구요.
    이제 잊어가려고 하는데 한두번 연락오면 마음이 무너지는기분 미칩니다 정말.
    대다수의 분들이 얘기하는 잊고 좋은사람 만나 이말이 정말 맞는거같아요.
    아무리 힘들고 미치도록 죽고싶어도 시간이 약이라는말 저는 믿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너무 힘들지만 정말 정신차려야해요 저도 노력하고있구요
    81 손글씨, 캘리 써드려요 선착순! [새창] 2018-03-08 21:04:05 0 삭제
    너무감사합니다!
    80 손글씨, 캘리 써드려요 선착순! [새창] 2018-03-08 20:32:35 0 삭제
    두글자긴하지만
    회상
    부탁드려도될까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01:04:37 13 삭제
    글쓴분을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어 보이는데 왜 안좋게만 생각하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충분이 당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있는게 글로만으로도 보이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22:31:07 0 삭제
    일단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그분의 나이도 중요한 요인중 하나일것 같아요
    일단 굉장히 서로 호감이있어보이는데 선뜻 먼저 얘길 못하는 그런 상황 인 것 같은데
    좋아하면 일단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분께선 굉장히 호의적으로 보이기는 해요 글로만 보면
    남자분이던 여자분이던 호감은있는데 이게 애매하게 되면 애만 타다 끝나는경우가 되게많더라구요
    정말 작성자분께서 좋은마음인거면 한번쯤은 밥을먹던 커피를 마시던 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7 22:18:59 0 삭제
    상대방에 대답에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74 슈터 풀피헬 3일차 [새창] 2018-01-26 13:21:07 0 삭제
    채널이!!?어찌되옵니까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9:54:47 0 삭제
    그렇게 떠난사람은 거희 돌아오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 더 좋은 사람만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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