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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프로듀스 뷰티고수 윤지성의 스킬과 정샘물쌤의 뿌듯함 [새창]	2017-06-11 01:32:56	6	삭제
		진짜 잘됐으면 좋겠어요 ㅜㅜ 응원하게 된다능 ! 프듀에선 개그캐?지만 또 가만히 보면 잘생겼어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20:54:12	32	삭제
		애들 안불쌍해요! 물론 집나가버린 책임감 있는 아빠가 있다는건 불행한 일이지만 계속 그런 아빠랑 같이살며 불행을 지속적으로 느끼는것보단 엄마랑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게 전 더 좋은것 같아요! -이상 맨날 집나가고 연락안되고 엄마아빠 싸우던걸 맨날 지켜보며 자란 아이였습니다. 제발 이혼하길 바라며 자랐어요.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삽니다 ㅋㅋ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0:53:33	4	삭제
		여기 계신 분들이 왜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반발심도 들고 이해도 안되고 답답하시겠지만 ㅠㅠ 정말 다들 글쓴님을 너무 걱정해서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아빠가 없진 않지만 부모님이 사고쳐서 절 낳은 케이스라 아빠가 집에 애정이 없어 아빠가 집에 없는경우가 많았어요 거의 엄마가 다 키웠죠 경제적인 부분이나 가정교육이나 모든부분에서요. 저희 엄마 좋은 분이시지만 전 기억해요 저 일곱살때 어느날 원래 돈이 없어 과자 같은거 안사주시던분이 그날따라 초코우유 사주시며 집에 있어 하시는데 느낌이 쎄해 붙잡고 가지말라고 울었던날 엄마가 집을 나가려고 했다는거. 그날 지나고 평소엔 많은 사랑주시고 잘 키워 주셨지만 엄마의 인생 고단한 어느날 너무 어렸던 제가 집이라도 어질러놓고 사고쳐있으면 얼굴에 아빠가 보인다며 소리지르고 엄청 불같이 화내셨던 모습들. 집에도 잘 안들어오는 아빠지만 애비없는 자식 만들기 싫다며 끝끝내 이혼은 안하셨지만 전 이럴거면 날 왜 태어나게 만들었을까 수도없이 생각했었어요 글쓴님, 글쓴님은 정말 좋은분이시겠지만 현실은 정말 녹록치 않을거에요 행복한날도 분명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날도 많을거에요 많은 생각 하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식 입장에서 이런일도 있었다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주제넘은 기분나쁜 댓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338	치아교정 견적 받아왔어요ㅠㅠ.. [새창]	2017-05-17 19:46:21	0	삭제
		전 메탈로 하구있는데 480인데 정말 싸게 하셨네용!! ㅎㅎㅎㅎ 성공적인 교정 기원합니다! 저도 24살에 시작해서 지금 25이에용 ㅠ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1:27:12	0	삭제
		헉 저도 그래요ㅠㅠ 생리하기 전이면 꼭 턱에 안짜지는 아픈 여드름이 .... 트러블에 약산성폼이 좋대서 이틀전부터 쓰고 있는데 급가라앉긴 했는데 이게 생리가 시작해서 가라앉은건지 약산성폼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좋은거같아요 ㅋㅋㅋ 데톨분홍색비누도 턱드름에 되게 좋다던데 ㅜㅜ 아 매번 피부과가서 염증주사 맞을수도 없고 그만좀 났으면 좋겠어요 망할 턱드름아...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2:19:09	0	삭제
		헉 저 맨날 엎드려서 자는데ㅠㅠ 제가 라운드숄더라서 하루종일 어깨가 굽혀있다가 엎드려있으면 어깨펴지는 느낌이 들면서 잠이 잘 오거든여 .. 하아 맨날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지않네여ㅠㅠㅠ
	334	(질문글) 친구 애기낳고 1년만에 보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02 20:51:20	0	삭제
		전 디올립밤도 괜찮은거같아요 ㅎㅎ 색깔도 나구 애기엄마들은 화장을 잘 못하시니 ㅠㅠ 어디나가실때 자연스럽게 슥슥 하기 좋은거같아서요 ㅎㅎ
	333	(극혐,19금)정수기에서 나왔는데 이게 뭔가요??? 살아있어요;;; [새창]	2017-05-02 07:12:14	20	삭제
		맞아용 이젠 걍 코웨이에요
	332	주의) 담배.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새창]	2017-04-23 10:27:07	13	삭제
		지금은 별로 친해보이지도 않던데 ㅋㅋ
	331	주의) 담배.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새창]	2017-04-23 10:26:35	17	삭제
		ㅋㅋㅋㅋㅋㅋ 몇몇이랑 같은학교 나왔는데요 아직 애엄마라기엔 어린나이 ..ㅋㅋㅋㅋㅋ 저때 학교에서도 친구들끼리 말 많았어욬ㅋㅋㅋㅋ 왜그랬는지몰랔ㅋㅋㅋㅋㅋㅋ이불뻥뻥차고 있겠죠..
	330	20년간 매일 자소서를 쓴 남자 [새창]	2017-04-16 22:00:22	19	삭제
		아 정말 맘이 아프네요.. ㅠㅠ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부모님께 짐이 되지 않으려는 저 마음 ㅠㅠ 저였음 왜 나냐고 끝없이 남탓만하고 일어서지 못하고 다 포기해버렸을텐데, 끝까지 도전하시는 모습에 정말 배울점을 많이 느낍니다.. 인상도 너무 좋으시네요. 부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계속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
	329	사랑의시 님께 나눔을 받았어요! [새창]	2017-04-15 12:24:53	0	삭제
		발색샷 찍기 넘나 어려운것.. 아이라인은 쓱 긋고 바로 문질렀는데 안번져요! 대박템인듯 ㅎㅎㅎㅎ 틴트도 쨍한 레드인데 요즘 제가 완전 레드립에 꽂혔거든요 ㅋㅋ 넘나 맘에 듭니다. 섀도우랑 블러셔 색깔도 딱 봄이에요 >.< 파데는 원래 제가 쓰던 3호랑 이번에 나눔받은 2호인데 요즘 3호가 너무 누렁누렁 어두워서 바꿔볼까했었거든여 ㅋㅋ 얼굴에 테스트하니 2호가 딱입니다! 뷰게는 사랑이에요ㅠㅠ~~~ 잘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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