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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6 23:53:57	18	삭제
		어이쿠 두분다 정말 다행이시네요ㅠㅠ 조심하세용
	402	장우혁 쌍수 하지 말지....jpg [새창]	2018-03-04 01:16:02	0	삭제
		아....20대 후반으로 접어드니 선이 점점 생기면서 가끔 피곤하면 접히던데ㅜㅜㅜㅠ 30대가 되면 정말 생기겠군요..무쌍이 내 매력인데ㅠㅠ
	401	90은 다리좀 푸세요 [새창]	2018-02-15 13:42:33	0	삭제
		본인 확인 강화를 위해서 사기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워낙 정보 도용이 많기 때문이지요ㅠㅠ 아들이 아빠명의로 신청을 한다거나 해서 음성이 연령대에 비해 좀 어리게 느껴지거나 한다는 경우에요..,, 너무 기분나빠하지는 마세용
	397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6 00:34:33	23	삭제
		그래서 아이낳기가 두려운 마음도 있는것 같아요. 내가 겪었던 그런 경험들 당장 내 동생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 아이를 낳는다면 가난을 겪지 않게해줄수 있을까. 심란하네요 ㅠㅠ ...................
	396	간호사 이번달까지하고 그만둡니다. [새창]	2017-11-22 19:47:56	1	삭제
		보험사 심사팀쪽에 간호사분들 많이뽑아요! 더 유리하기도 하고요, 화이팅입니다!
	395	유부녀가 직장을 구할때 꼭 듣는 얘기.. [새창]	2017-11-18 20:46:38	2	삭제
		하아 근데 정말 사회생활 하다보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그렇고 거래처 회사도 그렇고. 여잔데 차장 부장 이다. 싶으면 90프로가 골드미스에요. 미혼. 딱 한분 여자 차장님 계셨는데 육아는 도우미이모님과 가족들에게 거의 미뤄 놓고 칼같이 일을 더 챙기시는 분이셨죠. 애 태어나고 육휴 1년도 안쓰시고 친정에 보낸다음 바로 복귀하셨대요. 근데 그건 그분의 선택이지ㅠ 육아휴직 출산 휴가 다쓰고 돌아오면 이미 자리는 없어져있고 승진도 다 막혀있고 ㅠ.ㅠ 너무 사회가 나빴어요. 20대 후반 30대 초반엔 미혼이어도 곧 결혼할거니까 안뽑아주고 기혼이면 애가 있던 없던 안뽑아주고.... 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서 일 해야하나요.
	394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11-12 09:43:42	11	삭제
		조금 손해보고 살다보면 결국 더 사랑받고 있더라.. 하는 어머님의 말씀이 확 와닿네요! 요즘 사회는 다들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해서 자꾸 계산하게 되고 너무 힘들었는데ㅠㅠㅠ 어머님 너무 좋으신분이시네요.. 마음이 엄청 따스해졌어용
	393	진짜진짜 오랜만에 찰떡같앗던 화장 박제함미댜ㅎ [새창]	2017-10-31 22:08:57	0	삭제
		우아 눈썹 눈 라인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얼굴도 예쁘시고 화장기술도 좋으시구 부럽네요옹!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1:57:42	0	삭제
		피지컬 좋으시네용 ㅎㅎㅎ 저도 체크남방 좋아해요! 예쁘게 옷입는것도 좋지만 추울때는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용. 지금 옷 예뻐여~~!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1:56:37	0	삭제
		저도용... 개인적으로는 바지 색이 너무 밝은거같아요ㅠ
	390	나눔 하려고 가입했어요 [새창]	2017-10-31 21:49:47	0	삭제
		나눔엔 추천!! 신청하고 싶지만 열한시엔 이미 자는 시간이라 살포시 추천만 하고가용 ㅎㅎㅎ
	389	남편의 전여친이 몸매가 너무 좋으면 [새창]	2017-10-29 13:20:42	0	삭제
		음 ㅜㅜ 저는 살짝 어느정도 공감이 가긴해요. 처음 사겼던 남자가 바람을 피웠었어요. 도대체 어떤 여잔가 하고 싸이월드 염탐했더니 나보다 더 예쁜거같고 성격도 활발해보이고 .. 그 후로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죠. 어찌어찌 헤어지고 잘 극복했나 싶었는데, 지금만나는 남자친구는 좀 무뚝뚝했어요. 기념일이나 이럴때 간만에 꾸미고 나가도 예쁘다는 말도 잘 안해주고 내가 왜 좋아? 이렇게 물어봐도 그냥 웃으면서 넘겨버리고. 그래서 괜히 막 같이 지나가다 예쁜여자있으면 저 여자 예쁘지 하면서 물어봐놓고서는 예쁘네 하면 그날 삐져서 집에가버리고 ㅋㅋ 분명히 남친이 날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괜히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 않을까 날 떠나지 않을까 생각했던것같아요. 근데 그건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어요ㅠ 찬찬히 생각해보면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저한테 예쁘다, 사랑한다 하는거더라구요. 굳이 말로하지 않아도. 남편분도 그러실거에요 ~ 그러니 지금 글쓴님의 약간 지나친 행동도 다 참고 같이 이겨내시려고 하는것 같구요. 외모는 주관적인 기준이라, 글쓴님이 보시기엔 글쓴님보다 전여친이 더 예뻐보이실수 잇어도 남편분은 글쓴님이 더예쁘고 사랑스럽고 사랑하니까 글쓴님과의 결혼을 선택하신걸거에용!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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