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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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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4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새창] 2019-04-24 03:04:55 1 삭제
    앗, 저도 그 데친 쪽파 돌돌 말아 초장에 찍어 먹는 반찬 좋아해요. 어렸을 때 먹었는데 안 먹은지 꽤 됐네요.
    저희 집에선 제가 아닌 남편이 요리 담당이지만... 집에서 자주 먹게 되는 건 파스타예요. 일반 파스타
    집 가면 너무 양이 부족해서 ㅠㅠ 면 많이, 애호박 많이, 그리고 조개도 팍팍 넣어서 먹는답니다. 모시조개를 쓰면 해감을 할 필요가 없어서 (모래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바지락보다는 훨씬 덜해요) 편하고 또 확실히 더 맛있어요.
    지난주엔 돼지고기를 사서 차슈를 만들어 줬는데, 냉장고에 보관하고 끼니 때마다 썰어서 밥 위에 얹어 먹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어묵 듬뿍 넣은 국수도 좋고, 차돌박이를 넣은 된장찌개나, 두부 부침, 황태 육수로 끓인 부대찌개도 좋아요. 저번엔 또 오징어에 콩나물, 무, 그리고 김치를 넣고 라면을 좀 풍성하게 끓여줬는데 (라면 스프는 거의 안 넣고요) 이렇게 가끔 특별하게 먹는 라면도 좋더라고요. 저희가 면 덕후라 그런지 면이 많네요 ㅎㅎ
    753 나눔_착불주의19금주의 [새창] 2019-03-25 16:24:31 3 삭제
    책 목록에 좋아하는 작가 및 작품이 너무 많네요.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은 느낌에 반갑게(?) 신청 댓글 남깁니다. 책 놓을 자리가 없음 만들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허허. 제 옆자리님은 아직까진 제가 두 가지 이상을 파도 괜찮아 하는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비엘은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하지만...) 색조에 기초까지, 멋진 나눔 고맙습니다 ㅠㅠ
    751 종현 - Lonely (Feat. 태연) [새창] 2018-06-06 12:46:12 2 삭제
    보고 싶다.
    749 기억과 기억 [새창] 2018-03-17 07:41:22 3 삭제
    Y te abrazo y te beso.
    Cada voz que haces es felicidad.
    Gracias por tus palabras.
    748 기억과 기억 [새창] 2018-03-17 06:14:25 3 삭제
    Porque no puedo ver la cara detrás de sus palabras. Pero de eso se trata el escribir, ¿o me equivoco? De poder mostrar la cara de alguien detrás de sus palabras, de poder dibujarla. Sé que nunca he sido una buena lectora.
    747 축하해요 [새창] 2018-02-27 08:24:58 2 삭제
    4관에서 가장 늦게 나온 두 사람.
    출구 앞에서 그들은 언제나처럼 한 사람이 손을 들어 올리자 다른 한 사람이 그 손을 축으로 빙그르르 돌았다.
    746 축하해요 [새창] 2018-02-27 07:58:21 2 삭제
    Unable to perceive the shape of You,
    I find You all around me.
    Your presence fills my eyes with Your love,
    It humbles my heart,
    For You are everywhere.
    742 Lo que amo de nosotros [새창] 2018-02-20 08:47:30 4 삭제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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