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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하근매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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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근매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6:56:36 31 삭제
    남편분이 애를 진짜 안보시나보네요. 아기에 대한 지식도 없고 100일짜리 애 본인은 눈으로만 키우니까 데리고 여행가자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님은 안갈테니까 애기만 보내겠다 하거나, 아님 주말 내내 한번 남편 혼자 애 보라고 해봐요
    263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 부분인가요? (남자친구의 결혼관) [새창] 2018-06-15 16:54:30 58 삭제
    음....대화로 풀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남자분 사고구조를 다 바꿔야 하는거라서요. 남자분이 나쁘게 말해서 마마보이에요. 부모님한테 의지 많이 하고 간섭도 많이 받는게 마마보이죠. 사람이 나이가 들면 부모도 자식도 서로 독립해야 하는데 남친분도 남친 부모님도 그럴 사람이 아닌 것 같구요, 그 사이에서 님이 의견을 내도 님만 이상한 사람, 가족간의 정이 없는 사람이 돼요. 대화로 풀어간다, 타협한다는 것은 양 쪽 다 일리가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인데, 남자분과 남자분 가족은 그렇지 않아요.
    262 한국사람끼리 통역해주는 직업 [새창] 2018-06-12 07:44:54 103 삭제
    로얄패밀리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22:22:00 17 삭제
    말은 생각을 나타내는데
    선택적인 존칭을 보고 ‘압존법이구나~’ 생각하실 수 있다는 건 처음보고;; 공감하기도 힘드네요

    보통 어떤 대상을 이유 없이 다르게 대하면 차별이라고 하지 않나요;;? 너무 긍정 필터 씌우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모두 제3자이긴하나, 어디 뭐 오지랖 부리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내가 이상하냐’ 고 물었기에 그에 대한 답으로 ‘처가를 업신여기는 것은 이상한거다’ 라고 답하구 있는거에요
    260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11 19:34:42 2 삭제
    그리고 똑같은 여자라도 자기 사랑해주는거 티 팍팍 나는 남자한텐 서운함 덜느끼고
    난 좋아죽겟는데 귀찮은 티 팍팍 내는 남자한텐 서운함 느끼고 할 수 있어요

    저만해도 두가지 양상을 띄는 연애 다 해봣는데
    제가 서운해도 해보고, 서운함을 받아도 봤는데

    결국 한쪽의 마음이 식어서 그게 티가 나면 다른쪽이 서운해하더라구요

    님 글에선 사랑 없는게 팍팍 티나요
    259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11 19:32:37 5 삭제
    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그냥 여친을 별로 안좋아하시거나 아니면 사랑이 식었는데

    이제와서 다른 사람 만나봤자 기대도 안되고 귀찮고 피곤한데 결혼은 해야할거같으니까 얘가 딱히 좋은건 아닌데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하자가 없으니까 걍 얘랑 결혼할까 하시는거죠

    이상하진 않아요

    다만 그런 마음가짐으론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9:28:54 4 삭제
    행복하세요ㅠ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9:28:41 2 삭제
    ㅠㅠ아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9:25:45 8 삭제
    1 그거야 부모마다, 가정마다 다르죠;
    저희 엄마는 저 먹으라고 매번 이것저것 싸오셔서는
    재고 많은거 해치워준다고 가져가세요
    양 많아서 남는 스트레스를 아니까 너는 너 좋아하는거 먹고 너한테 남는건 내가 가져가줄게 하시는데
    글쓴이 부부가 일주일에 외식은 얼마나하고 집밥은 얼마나 먹고, 반찬이 오래가는반찬인지 아닌지 그런거 뭐 어떻게 알고 무조건 더먹으라고 두고오는게 이롭다는건가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9:23:12 27 삭제
    1 무슨말이에요;;; 글쓴이가 먼저 본문에 ‘우리 부모님은 구경하셨고’ ‘장인장모는 구경했다’고 적어서 사람들이 비공준거지,
    사람들이 비공줘서 글쓴이가 욱해서 존칭생략한건다요;;

    그리고 압존법 쓰고말고는 자유가 맞는데
    처가댁은 압존법쓰고 자기 부모는 과하게 높히니(자기 엄마 아빠한텐 님자 안붙인거라고 배웟습니다) 말나오건데 뭔 압존법 타령이에요
    254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11 18:30:46 76 삭제
    글에서 여친에 대한 애정이 전혀 안느껴져요
    애정이 없는데 어돟게 평생 배우자로 살죠? 연애할 정도 없어보이는데 나이가 찼으니 결혼?
    애들도 자기 부모님 서로 애정 없으면 다 알아요. 절대 행복한 결혼 생활 못할 것 같아요. 이미 님이 님 여친을 사랑하지 않아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8:28:22 39 삭제
    진짜 싸가지 없네
    처가집 대하는 태도나, 글 쓰는 태도나, 작성글 목록 보면 지 궁금한거 띡 올리고 댓글에 답변 고맙다는 말도 일절 없음
    너무 싸가지 없어서 말 가려서 해야 할 필요성도 못느끼겠음. 니네엄마가 니 먹으라고 해준거?? 결혼은 왜 하니? 엄마랑 같이 살면서 먹어 ㅉㅉ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2:26:59 19 삭제
    님 의견이라해도 넘어가기 힘든게
    님이 이전부터 ‘오유 결게는 여초’ 라는 망상 하에
    아내같아서 귀엽네^^ 내가 져줄게 하셨잖아요
    그러던 분이 이번엔 나이가지고 선입견 갖고 편견 가지시는데 일개 의견이라고 그냥 넘어가게 생겼어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2:20:40 35 삭제
    재수없음이 끝이 아니라 본인이 틀릴수도 있다는걸 좀 고려하셨으면 하네요
    난 논리적이고 그래서 재수없어 이게 아니라
    남들 의견이 맞을 수도 있구나 나만 논리적인게 아니구나 하라는거에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2:17:58 29 삭제
    대체 오유 결게가 30대 이하 여초 집단이라고 보는 근거가 뭐죠 ㅋㅋㅋ
    너무 이과감성 논리적 근거라 할말이 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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