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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7:10:41	1	삭제
		그냥 내가 겪은 과거는 자기가 미안하다했으니 지나가잡니다. 저는 그럴수가 없는데 죽을만큼 내가 죽고싶을만큼 미웠는데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7:08:48	0	삭제
		몰라서 안한게 아닙니다 저도... 마치 생각없이 한다고 그러시는것 같아요 저는 아니거든요. 제 남편이 그러는거지... 위에도 말했듯이 저는 관계가 싫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7:07:01	0	삭제
		저는 첫아이 때도 임신은 무조건 안할거라 했어요. 콘돔끼고 하자고요. 그런데 지금없다 실수안한다 라고 본인도 알겠다 했습니다. 그래놓고 임신이 됬구요 둘째때에도 똑같았습니다. 무조건 싫다고 했었고 지가설마 또 그러겠냐며 근데 또 그러더군요 이점에서 정말 화냈어요 근데 웃으면서 원샷원킬인걸 어쩌겠느냐 라며 둘째는 자기가 열심히 한다고 그래서 이미벌어진걸 어쩌겠느냐 하고 넘어갔는데 셋째도 똑같네요 너무 싫어요 믿은 제가 병ㅅ이면 병ㅅ이겠죠 근데 아이는 참 이쁩니다. 남편의 그런 무책임한 가벼운 행동들이 싫습니다. 둘째때부터 묶으라 했었고 출산할때에 첫애땐 루프부작용이 있다하여 안했고 둘째때는 저혼자 임신출산하고사느라 돈이아까워서 안했습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7:01:40	1	삭제
		부부상담 두번 정도 받아봤는데. 과거는 과거이니 싸울때 과거이야기 꺼내지말고 해결하라고 합니다. 나는 항상 싸울때 그이전의 상황이 반복되서 꺼낼수밖에 없는데도요. 상담받고는 오히려 그걸 이용합니다. 과거이야긴 꺼내지 말쟀잖아 라며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6:02:03	10	삭제
		이미 답은 알고계시지 않나요. 내 배우자를 챙기세요 그러다 내 배우자가 더 멀어져요
	133	제가 너무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건지요? [새창]	2019-03-20 15:41:17	2	삭제
		육아휴직받고 한1년만 본인혼자 오롯이 다 해보시면 좋겠다. 님이 잔소리 하는 그말들이 얼마나 상처가 될지 뼈저리게 느끼실텐데 겪어보지않으면 모르죠? 이해조차 못하죠? 그냥 이해하기가 싫은거죠? 나는 안그러니까 상대방이 짜증나죠? 아내분은 님한테 하도 잔소리들어서 잔소리듣는게 그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떤지 아니까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게 있어도 님 배려해서 말 안하시는거 같은데 님은 아내분이 지적하지않으니 님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죠? 육아를 도와준다는 부분에서 느꼈습니다. 아내분은 님을위해 말을 아낀다는걸요 애키우는집은 깨끗할 수가 없어요 하물며 작성자님이 부모님이랑 사실땐 어쩌셨을진 제가 감히 모르지만 부모님한테 잔소리 들어보셨겠죠?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직장이든 어디든 나는 최선을 다한건데 상대방의 기준에 맞지않아서 듣는 진소리요. 남한테 들으면 지 기준을 왜 나한테 강요해 기분나쁘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내눈엔 차이도 없는데 하시지않나요? 사람은 다 그런거에요 하물며 부부신데 머리카락하나 씹고 물때하나 만지고 먼지좀 먹는다고 죽나요 그런건 내몸에 쌓여도 몰라요 근데 말은 쌓이고 쌓이면 되돌리기 힘든거에요 아이가 어리고 부모가 초보인 그시기에는 더더욱요.
	132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9-03-14 04:14:03	0	삭제
		바로 가세요 1일2일 괜찮겠지하다 응급실가면 후회가 얼마나 될텐데요 ㅠㅠ 애기는 열이 제일 무서운거랬어요 천식 폐렴 그거 금방이에요 저는 콧물만 나오면 가요 콧물만 나서갔을때도 중이염이 있다고 하는데. 열이나면 어떻겠어요 어른인 저도 37도만 되면 두통이 오는데...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55:34	46	삭제
		내남편이 4년을 이거보다 더하게 살았는데 똑같이 이제와서 잘하겠다고 하는데 난 4년을 참고 버티고 귀에못이박히게 말했는데 남편은 왜 자기가 노력하려는거 몰라주냐면서 지가 서운해하고 지가 노력하고 고친다고 하면 내가 4년간 고생한거 싹잊고 다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야 하는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님도 똑같네요 님 와이프분 정말 힘들었을거고 쌓인게 엄청 많을것같네요 전 솔직히 님 짜증나요 상처는 다 줘놓고 이제와서 자기맘 몰라준다고 서운하다며 글쓰시는거 님은 3년을 와이프분 마음 무시하고 사셨으면서 님이 바뀐다고 하면 바로 맞춰줘야 해요?
	130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3:45:19	15	삭제
		아이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건에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신다고 하셨는데 정상적인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고요,님만 특별한거아니고요 그걸 여기다가 끌고와서 누구도 잘못했네 하는게 웃긴거에요 저는, 님이 맨처음 댓글단분의 글도 그냥 "저런남자들 벌받길" 이라고 한 글에 님이 여자도 벌받아야한다 아이는 같이책임이 있는거다. 라고 하셨죠? 본문 잘 안읽으셨나본데 , 이미 본문에 남자가 내몸도아닌데 임신하던말던 이부분에서 님은 본문을 안읽었다고 밖에 생각이드네요. 책임도 안지고 자기 쾌락만 중요시하는 남자때문에 여자 몸,인생은 망가지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야하는데, 끝까지 님 잘났다 아이는 같이책임지는거다 여자도 잘못있다 여자벌받아야한다 ....참 여기모든사람들은 다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있고요 소설이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결말이 여자혼자 애낳아서 열심히 키우고 그 사랑을남자가 느끼다가 사고로 죽게되면 어떤댓글 다실지 궁금하네요,ㅋㅋ
	129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3:35:52	16	삭제
		원인을 제공한 남자가 천벌을 받은건데 뭘또 여자가천벌을받느니 마느니 , 이소설에선 그걸로 끝인거에요 현실이 아니니까 , 님 세월호 어쩌고하시는데 그걸 여기다 갖고와서 감정이입해서 ,살인한여자는 죄가 없다라고 답변한분들 모두 바보로 만들지마시구요 밑에 이렇게 댓글다셨는데 "그렇죠.남녀 모두 죄가 있죠.그래서 벌 받아야 하는 건 남자 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라고, 남자가 원인제공자이고 그 원인제공자를 소설에서 인과응보했는데 무슨여자도 자꾸 벌을줘야한다고 그래요? 현실도 아니고 저나 사람들이나 무슨 살인이 정당하다고 하던가요? 왜자꾸 말도 안돼는걸로 우기세요. 그렇게 죄죄 따지고싶으시면 여자는 벌써 죄책감이라는 죄를 평생 시달리고 살거에요 걱정마세요
	128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2:12:28	19	삭제
		여자만 아이를 죽인게아니라 남자도 아이를 같이죽인겁니다.이상한 논리 펼치지마세요
	127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2:11:00	23	삭제
		본인이 감정이입해서 다른사람들 키보드 열나게 하셨으면 사과를 합시다 밑에서 변명하시지말고
	126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2:07:32	18	삭제
		이보세요 ...살인한 여자는 죄가 없다 고 답변하는 사람들보니 라는말이 무슨말인지는 아세요? 님말이라면 살인은 같이한거에요 남자랑 여자랑 , 근데 님은 여자만 살인자라고 하고있어요 애초에 원인 제공과 무책임한 생각으로 여자인생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라고, 글에나와있는 그남자가 아이로 태어나 죽는것 그자체에 사람들은 이미 벌받은거지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님은거기에 현실프레임 씌워서 살인은 죄다 왜 남자욕만하느냐 라고 하는게 웃긴거죠... 이 소설에선 여자를 욕할 이유가 없으니까 사람들이 안하는거에요 ....
	125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1:48:13	25	삭제
		여자한테만 뭐뭐 했어야지~아쉽네요~ 그잣대를 잘못한놈한테 기울이세요 뇌가있으시다면 ,,,, 님 논리라면 여자가 10달품고 태동느낄때동안 남자는 뭐했데요? 실제인마냥 현실에 비교하시는데 ...애초에 처음부터 임신해도 알게뭐람 했는데 이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느낌이 없나요? 책임감없이 싸지르고 자기좋자고 여자인생망치고 ㅋㅋㅋ 유기살해하는경우가 많다고요? 그건 살해의 경우니까 뉴스에 나오는거겠죠 노콘돔 자기쾌락중요 무책임 남자들은 뉴스에 안나오니까 안보이는거겠고요 ..생각하고 댓다세요 님논리에 소름이 쫘악
	124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01:42:44	20	삭제
		그리고 . 모든 잘못을 따질때 원인을 왜 따지는지 생각해보시구요. 소설일뿐인 글에 너무 진지하게 글을 쓰시는 이유가 ㅋㅋ반대입장에 자기논리를 맞는말인양 말씀하시려고 계속 댓다시는데 나중에가서 님이 달은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세요 너무 흥분하신건아니신지 .... 또 사후피임약 검색해서 보시고요 ..그리고..ㅋㅋㅋ사후피임약 엄청 안좋은거고요 딱 한알에 3만원인가 하고 관계후 72시간내에 먹어야 합니다 .. 늦게먹으면 먹을수록 피임실패확률 크고요 무슨....정액느낌을 알지않냐는둥 그럼 사후피임약 먹지그랬냐는둥...몰래뺸걸 어떻게알고 ㅋㅋㅋㅋㅋㅋㅋ 관계 할때마다 3만원에 몸에부작용큰걸 먹으면서 하라는건가...ㅋㅋㅋㅋ테스트기는 왜 나온건지 당췌 알수가없네 잘못한사람 잘못만 따지면돼요 님들 ... 뭘 이렇게 했어야지 여자가~어쩌고 저쩌고~ 웃기네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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