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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탄보라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28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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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보라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아들의 사과문.jpg [새창] 2019-10-19 23:45:31 2 삭제
    갑자기... 블럭방 갈래 아님 레고를 살래 물어봐서 레고를 사겠다고 해놓고 레고를 얻고나자 블럭방 가자던 우리아들...
    너의 선택이므로 블럭방은 안됀다 했더니....
    서럽게 울며 이렇게 나쁜 엄마가 어딨냐며 나에게 화내던게 생각나네요.....
    그런말은 어디서 배워오는지 후.....
    겨우 4살짜리가 말입니다 ㅜㅜ
    157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jpg [새창] 2019-09-12 23:31:40 1 삭제

    이정도는
    되야....
    156 뷔페에서 12시간 동안 먹은 맛있는 녀석들.jpg [새창] 2019-09-07 21:16:32 0 삭제
    전 그 업계는 미이치인놈들만 모아놨구나 하고 나왔어요..... 내 몸을 갉아먹는 말도 안돼는 스케쥴....
    155 외국인들도 경악하는 한국의 밤 뒷골목 [새창] 2019-09-04 14:57:31 0 삭제
    엊그제도 동물원에서 사람들 많이 모여있는 원숭이우리 앞 바닥에 만원짜리 한장 흘려있던데 아무도 안주워가더라구요!!! 신기했음......
    154 청소년 상담사들이 힘든 이유 [새창] 2019-02-01 13:07:13 4 삭제
    어우 알아야 할게ㅡ너무 많네요.....어려워요 눈높이가 허허
    153 집사들 삶의 낙 [새창] 2018-10-25 10:02:43 16 삭제

    방금찍은 우리집 고양이도 보세요! 배위에 있어서 일어날수가 엄쪄요!
    152 애기 재우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새창] 2018-10-20 22:29:13 0 삭제
    저희애기도 32개월.. 빠르면 40분 평균 1시간 늦으면 1시간 반... 아무리 어떤 방법을 써도 안줄어요. 두시간 가까이 걸려서 미치고 화내고 난리인 시기도 있었구요...(야외활동 낮잠 유무 상관없음) 자러 들어가는 시간도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누가봐도 정말 쓰러질거 같은 스케쥴 (낮잠 못자고 밤 11시까지 놀거나 하는 경우) 빼고는 거의 한시간 걸리네요....
    졸려할때까지 놔두기도 해봣는데 소용없어요 ㅜ
    그냥 성향인거같아요.......
    제발 혼자 빨리 잠드는날이 왔으면 ㅠㅠ
    151 개발바닥 아이폰 지문인식되는거 알고 지림.jpg [새창] 2018-09-02 21:12:53 7 삭제
    고양이 발바닥도 되요. 소근소근 (유경험자)
    150 요즘 유치원생들 근황 [새창] 2018-06-28 20:13:48 2 삭제
    ㅋㅋㅋㅋ 저희아들 지역대회 출전 시키려고 준비중이었는디!! 참가기준이 48개월 이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못갔어요. 네. 제 아들은 이제 28개월 이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벌써 팽이돌리고 노네욬
    149 4-6세 과학책 전집 나눔입니다. :) [새창] 2018-06-17 21:25:14 1 삭제
    이제 28개월 아들인데 조심히 손 들어도 될까요?
    책 참 좋아해서 집에 창작동화는 많은데 아직 과학책은 없네요 ㅎ
    좋은 나눔은 추천입니다 ㅎ
    148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29 22:14:45 4 삭제
    전 아직 27개월 아들 키우는데.. 윗분들 말처럼 아끼면 아낀데로 쓸려면 한도없이 써지는게 육아긴
    한데요. 전 의외로 아기품목은 아니지만; 생활비가 늘어나더라구요. 완전 밖에도 못나가는 애기일때는 장보기 요리하기도 어려워 배달,포장, 인스턴트 냉동식품 비용이 늘어났구.. 날씨 좋아지고 아기도 크고 밖으로 나가게 되니까 다른 아기엄마들도 만나고(이것마져 안하면 육아우울증 올거같았어요 ㅠ) 그러면서 또 커피든 외식이든 하게 되고....
    이제 좀 걷게 되니까 날씨 춥거나 먼지가 많거나 하면 놀아주러 키즈 카페 가게되고.... 주말엔 또 어디 놀러나가게 되고... 이런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분명 아기가 없을때두 외식 여행 커피 등에 돈을 쓰긴 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지출이 생기니 생활비에서 아껴야 하는데(들어오는 돈은 한정 됐으니) 그게 안아껴져요 ㅜ 더쓰면 더 써졌지..... 아 물론 저만 해당되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랬어요....
    147 태양에게 결혼조언.jpg [새창] 2018-03-10 23:06:57 14 삭제
    쪽쪽이요....... 젖뽁이라늬.....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22:02:16 0 삭제
    우와!!! 저도 3월 중반부터 요가 다니려고하는데.. 정통요가였나요?플라잉은 무서워서 못할거같아서 ㅜㅜ
    식이조절도 하셨어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23:32:28 0 삭제
    저도 토덧이라... 또 먹히기는 잘 먹혀서 막긴 잘했는데 먹고나면 다시 토하고 ㅋㅋㅋ 그래서 매운거 못먹었어요 토할때 목이 쓰려서...... 그래도 12주까지가 피크였다가 슬슬 괜찮아지더라구요. 너무 심하심 수액이라도 맞으셔요 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22:43:31 16 삭제
    심지어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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