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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12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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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오늘 서울시위가시는분들 제발 읽어주세요 방금봤어요 [새창]	2015-12-05 15:47:30	0	삭제
		행동하는 오유인 앞에서 부끄럽네요.. 감기몸살 걸리고 오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임용고시를 보고 왔습니다..1년간 열심히 준비한 시험도 망치고 시위도 못나가고.. 정말 기분 구리네요.. 변명같지만 정말 행동하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0:32:48	0	삭제
		작성자가 링크걸어준 기사 댓글이에요. 추천수는 왜 저 모양인가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0:31:08	52	삭제
		???이게 뭐죠??? 기사보고서 안 그래도 화나는데 이 댓글보고 어이가출. 누구의 소행인가요?? 이 와중에 깨알같이 오유 모함하네요
	50	정형돈 불안 장애를 이해를 돕는 내 경험 [새창]	2015-11-23 10:25:58	2	삭제
		아 그렇군요,...서양에서 도입된 의학이라해서 양의학인 줄로만 알았는데...!!!!
	49	정형돈 불안 장애를 이해를 돕는 내 경험 [새창]	2015-11-23 10:11:05	14	삭제
		윗댓글 중에 일반화하는 대댓글이 있나요?? 먼저 한의학을 미신과 같은 것으로 일반화한 댓글에 한의학이 효과적인 영역도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 같은데요..그리고 의학이 양의학과 한의학으로 나눠지는 것 아니었나요?? 시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요..^^;;; 양의학은 의학이고 한의학은 굳이 '한'을 붙이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48	정형돈 불안 장애를 이해를 돕는 내 경험 [새창]	2015-11-23 09:28:08	22	삭제
		제 경험으로는. 등에서 하얀 고름(?) 비슷한 게 나오는 부분이 있었는데 피부과에서는 주기적으로 와서 짜라고 했고, 그 후에 간 한의원에서는 밀가루를끊으라고 했어요.제 체질상 밀가루는 유독 안받는다고. 밀가루 양을 줄이니까 고름양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이 약간 주걱턱에 비대칭인데 치과에서는 양악수술을 권했죠. 그런데 돈도 돈이지만 너무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한의원에서는 현재 의료기술로는 균형을 잡을 수 없는 거다, 교정하고 수술해도 척추 문제이기 때문에 다시 뒤틀린다 하면서 몸을 교정하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생리 할 때마다 허리가 아팠는데 이 스트레칭을 하니까 허리 생리통이 싹 다 없어졌어요. 한의학이 무조건 미신이다 보는 건 무리가 있고요, 양의학이 효과적인 영역이 있고 한의학이 효과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47	네이버 댓글 이대로 둘겁니까? [새창]	2015-11-16 11:18:15	0	삭제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쥬니어가 한몫 하죠. 사이트의 문턱을 낮추는 데에 만화와 게임만큼 용이한 게 또 있을까요.. 만화와 게임 자체가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고, 네이버가 그걸 사탕으로 적극 이용한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46	네이버 댓글 이대로 둘겁니까? [새창]	2015-11-16 11:08:51	1	삭제
		아 두 말이 섞였네요. 비공감 갯수는 팍팍 올라가고 좌좀이란 대댓글은 왕창 달리고....진짜 답이 없음.
	45	네이버 댓글 이대로 둘겁니까? [새창]	2015-11-16 11:06:25	10	삭제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생각날 때마다 댓글 달고 있네요. 비공감 갯수는 또 어찌나 빨리 달리던지..어휴...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23:58:20	0	삭제
		신앙심(?)을 가지고 깊게 들어가진 않고 인문학적, 명상적으로만 접근해서 많은 가르침을 얻고 있습니다. 땡중 소리 들을 사이비 절대 아닙니다.^^
	43	여론을 바꿔주십시오. [새창]	2015-11-15 11:40:09	3	삭제
		네이버 댓글이 주된 여론일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추천수의 조작이 개입된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전자든 후자든 화가 치미는 건 마찬가지네요.
	42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새창]	2015-11-08 12:30:39	10	삭제
		아직 무서워서 이 방송 못 보고있어요..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에 시달릴 게 뻔해서요... 그래도 조만간 꼭 볼 거에요. 절대 잊어서는 안 될 비극입니다..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1:34:38	0	삭제
		맞아요. 거기다가 윤리적 문제까지 더해졌으니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40	패게에서 가장 뚱뚱한 여징어의 체형 무시하고 옷입기 [새창]	2015-11-01 22:43:08	1	삭제
		아 귀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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