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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12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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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신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0 00:39:34	0	삭제
		와..정말 알 수 없는 세계네요 신기해요ㅎㅎ
	68	신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09 18:48:02	0	삭제
		나를 믿고 산다는 말 좋네요ㅎㅎ 저도 괜한 걱정말고 걍 나대로 살래요ㅎㅎ
	67	신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09 18:45:40	0	삭제
		흠..종교랑은 좀 거리가 먼 집안이긴한데 그런 경우도 있군요..
	66	신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08 23:24:59	0	삭제
		제가 게임은 잘 모르지만..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시는 글 맞는 거죠??잘못 이해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맞다면 공감백배입니다^^ 힘든 시기라 정신이 나약해지니 신점봤던 말이 자꾸 생각나는 가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능동적으로 강인하게 사는 게 답이겠죠
	65	신점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08 23:20:30	0	삭제
		그런 거겠죠?ㅠ ㅎㅎ 좋게 생각해야 없던 복도 생길 것 같습니다^^
	64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20:13:38	2	삭제
		초등도 난리지만 중등도 개판오분전입니다
	63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20:10:52	2	삭제
		중등 일반교과 (소수과목) 임고생입니다..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문제 등으로 골치가 아픕니다...안그래도 정원외 기간제교사들 많은데 그들이 정규직화 되면 우리는 갈 곳이 없습니다. 과정의 공정함 도대체어디에 있나요?? 너무나 억울하고 분합니다. 기간제 교사보다 더한 약자가 중등 일반과목 수험생입니다
	62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식어요 [새창]	2017-05-10 19:53:35	0	삭제
		저같은 경우는요.. 좋을 땐 주위에서 호구소리들을 정도로 헌신하다가 권태기가 빨리오는 성격인데요..저도 님처럼 금방 질려버리는 성격때문에 미치겠네요...1년동안은 나쁜 남자인 거 알면서도 콩깍지가 씌여서 다 맞춰주고 사랑해주면서 행복해하고..ㅋㅋ 그리고 짜게 식음..나쁜남자라서 단점도 겁나 잘 보임..그런 식으로 2명을 사귀다가 헤어졌네요,..다른 식의 사랑을 시도해봤지만 다 실패했구요..그리고 스스로 결론을 내렸어요..주위에서는 저보고 현모양처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저는 결혼하면 큰일날 사람이구나..ㅋㅋ..열정적이고 지속적인 사랑!!가능할까요??저도 묻고싶습니다!!
	61	호감을 가졌던 남자분이 나 좋다고 했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아 [새창]	2017-04-26 09:40:35	0	삭제
		그러게요..그만큼 좋아한 건 아니었으니 다 안고갈 수가 없었나봅니다ㅠ
	60	호감을 가졌던 남자분이 나 좋다고 했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아 [새창]	2017-04-26 09:38:48	0	삭제
		차라리 연락하지말구 예쁜 추억으로 남았으면 서로 좋았을텐데요..
	59	10년전 어린 내모습의 나야. 지금 자니? [새창]	2017-04-18 23:57:18	0	삭제
		같은 나이 같은 후회ㅠ..우리 아직 늦지 않았어요!!!!!!!!지금부터라도 관리빡시게해서 지금의 피부 40까지 그대로 가지고 갑시다
	58	29살의 내가 10년전의 나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 [새창]	2017-04-18 23:49:34	0	삭제
		와..제가 어먼데 잘못을 돌리고 있었군여.,ㅠㅜ더 옅어지면 안되는데..ㅠ
	57	29살의 내가 10년전의 나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 [새창]	2017-04-18 23:48:01	0	삭제
		안돠ㆍ.ㅐ1!!!! 더 옅어지면 사람의 입술이 아니야ㆍㅠㅜ
	56	29살의 내가 10년전의 나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 [새창]	2017-04-18 23:45:40	0	삭제
		ㅋㅋㅋ게시글 추천누르고왔습ㄴ당 와우...후회가 뼈에 사무치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그 맘 잘 알지요ㅠㅜ우리 모두 지금부터라도 잘 가꿉시당.ㅠㅜ
	55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행복해지는 이유 [새창]	2017-04-18 18:32:49	0	삭제
		으쯘지...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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