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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익명]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새창] 2018-04-27 16:16:28 1 삭제
    ㅋㅋㅋㅋ귀여워요
    9 [익명]아이를 왜 낳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7-09-29 13:40:52 0 삭제
    저랑 너무 비슷한 생각을 하고계셔서 댓글답니다. . 저는 부모님이 사랑으로 길러주셨다고 생각하지만 염세적인 성향이 강하여 항상 불만이많았고, 아이를 낳는것에 부정적이었어요. 하지만 요즘 느끼는것은 세상이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수없지만, 인생은 무언가를 사랑하는데 의미가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엄청 세상에 비관적이지만 신이 인간을 만든데는 이유가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잘났든 못났든 무언가를 사랑하는데 삶의 이유가있지않을까 생각하니 자식낳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되는것같아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0:22:40 0 삭제
    글에보면 남자친구는 분명 싫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싫다고 계속 말해도 막무가내셨다고 해요 결혼하면 생길 문제들에 대해선 제가 확대해석 하는 걸수도있지만 35살아들의 의사를 존중하시지않는다는건 무관할 수도 없는 문제같아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0:02:01 0 삭제
    그리고 어머니를 제가 평가하다니요? 어디 그런말이닜나요? 파마하고 싶어하신건 사실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3:45:31 0 삭제
    입장바꿔서 여자친구가 뽀글이 아줌마파마를 했는데 보기안좋으면 남자친구가 파마하지말아달라고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3:40: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생긴것부터 맛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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