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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ce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6
    방문 : 9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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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03 10:18:51 1 삭제
    일단,
    책 보는 용도라면 패드쪽으로 추천드립니다.
    기존 갤럭시노트(화면크기 아이폰 플러스랑 유사) 사용시의 경험으로 보자면
    독서로 사용하기는 크기가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패드를 미니, 일반, 12인치 프로 다 사용해보고 보유해본 경험으로
    12인치는 한손으로 사용 하는 것 자체가 힘들구요.
    10인치는 들고 사용할 수 있지만, 한손으로 장시간 들고 있기는 힘듭니다.
    8인치(미니)가 한손으로 사용 가능한 크기입니다.
    무게도 무게지만, 화면이 커지면 무게 중심이 손에서 멀어져서 힘듭니다.

    거치대에 두고 읽으실 거라면 상관 없습니다만,
    들고 읽으시는 것도 고려하신다면, 미니가 아무래도 낫습니다.
    다만, 책 외에 다른 성능도 감안하고, 거치도 종종 할 거다 생각하신다면, 에어가 나을 것이구요.
    1674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17 11:03:56 20 삭제
    멋진 삼촌이네요
    아이가 하는 말에 때로는 상처 받겠지만,
    애들이 다 그런거죠. 즉흥적이라 순간의 감정을 토로한거지 그게 진심이 아닌거 잘 아시잖아요 ㅎㅎ
    아이는 삼촌이 사 줄 수 있는데 안 사준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삼촌도 넉넉하지 않다는 걸 아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교감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상처 받으셨으면 아이에게도 그런 말을 하면 삼촌이 상처 받는다는 걸 알려줘야죠. 그렇게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걸 배우는 거죠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7 10:32:01 0 삭제
    사람은 자기가 못 가진 것을 부러워하죠
    그런데 대신 가진 것에 대해선 감사함이나 중요성에 대해선 잊고 살죠
    내 아버지가 다른 아버지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있을 겁니다. 사람은 완벽한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아버지가 다른 아버지에 비해 좋았던 부분이 없을까요? 물론 아버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의절하고 사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런 정도가 아니라면, 아버지의 다른 좋은 부분을 생각해 봐요

    아버지의 한계를 이해하고 그의 단점을 그의 한계로 받아드린다면 좀 더 나은 관계로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4 14:34:51 0 삭제
    직접적인 행동에 대한 지적은
    평온한 직장생활을 위해 참고하시되
    나머지 간접적인, 조언 같은 건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집안 어르신의 훈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71 [익명]같이 사는 친구와 말하는 방식으로 사소한 갈등 [새창] 2024-04-14 14:28:49 0 삭제
    사소한 말 실수에 서로 감정이 상하고, 그렇게 별게 아닌게 쌓이면서 서로 틀어지게 됩니다.
    잘못을 알았다면 바로 사과하고 오해를 푸는 것이 관계를 지속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670 [익명]나에겐 왜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새창] 2024-04-14 14:24:59 0 삭제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건
    때로는 상처도 받고, 주기도 하고
    상대로부터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고 하면서 생기는 겁니다.
    아마도 작성자님의 어떤 괴거의 경험들로 인해 철벽 같은 것이 생긴 건 이니가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내가 상처 받기 싫어 철벽을 쌓았지만 외로움이 생겨 누군가가 자신에게 다가와줬으면 하는 이중적인 마음이 생긴거죠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로 하여금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데 누군가 그걸 감내하고 접근해주길 바라는건 확률이 낮죠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작성자님이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다면, 작성자님과 비슷한 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는지 말이에요
    한번에 너무 많은걸 오픈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누군가가 작성자님에게 다가설 수 있는 정도는 마음을 열어 보세요
    1669 [익명]후배가 한 말을 건너서 들었는데 기분이 이상합니다. [새창] 2024-04-11 17:53:36 3 삭제
    그 사람의 어투도 모르고, 말하는 습성도 모르고, 섵부르게 판단할 수 없겠네요.
    농담조로 말한건지,
    원래 신중한 사람인건지,
    비아냥조로 말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건너서 들었는데,
    그 전달하는 사람이 100% 완벽하게 전했는지,
    약간의 과장이 있었는지, 의도를 정확하게 전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저의 경우에 상대방에 대한 데이터가 많아서
    언행에 대한 추측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무시합니다.
    1668 [익명]부산으로 내려가서 제2의 인생 살고싶어요.. [새창] 2024-04-11 17:45:01 1 삭제
    사람은 이성적으로 선택하는 것 같지만,
    감정으로 선택하고, 이성은 선택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는데 그칩니다.
    결국 마음 가는대로 결정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부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 살게 되는 거에요.
    그 외의 고민, 잘 자리 잡을 수 있느냐 같은건
    서울이든, 경기이든, 대전이든, 광주든
    디테일은 다를 수 있으나
    잘 자리잡을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1667 [익명]나같으신분 [새창] 2024-04-11 17:42:00 1 삭제
    또래이신데,
    우리나이쯤 되면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접점이 줄어들게 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기존 친구들은 각자의 삶으로 서서히 멀어지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거구요.
    그러니, 친구가 줄어들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기존 친구들과의 관계를 복원해야죠.
    움직이세요.
    움직여야 변합니다. 한탄만하면 내가 친구가 되어줄께 하고 친구가 생기지 않아요.
    1666 [익명]어딜가나 사람들이 제게 바라는게 많은건지...? [새창] 2024-04-11 17:38:08 1 삭제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호의적이고, 친밀도 높게 유지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과 두루두루 넓지만 얉게 지내는 사람도 있고,
    비교적 적은 사람과 보다 깊이 지내는 사람도 있고,
    넓고 깊게, 좁고 얉게 지내는 사람도 있죠.

    넓고 깊게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은 특별히 그 주변 사람들이 매우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렇게 되는 걸까요?
    좁고, 얉게 지내는 사람은 특별히 그 주변 사람들이 질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주변 사람보다는, 당사자의 성격, 기질 때문이 큽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의 성격, 기질에 따라 인간관계, 교우관계의 폭과 깊이를 가지고 살아가는게 사람입니다.
    내 교우관계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면, 나의 행동이나 성격을 바꿔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 주변사람이 나를 위해 바꿔줄리 없거든요.

    자기객관화를 통해, 무엇이 나의 장점이고 단점인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고,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1665 [익명]원글 펑 [새창] 2024-04-11 17:27:43 1 삭제
    기운내세요.
    우리는 상대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기에
    때로는 내가 상대를 상처주기도 하고, 상대가 나를 상처주기도 하는 거죠.
    살다보면 상대의 반응에 휩쓸려 손해보기도 하고 하는 거죠.
    사람마다 빈도수와 경중에서 차이가 나지만, 다 그렇게 사는게 인생 아니겠어요.
    그럴 때마다 여기나, 아니면 친구나 가족에게 하소연하고 풀고 힘내야죠 뭐
    기운내세요~ ^^
    1664 [익명]사소한거에 투정부리는 여자친구 [새창] 2024-04-11 17:24:19 0 삭제
    사소한 것이 쌓이면, 그 사소한 것이 이별의 이유가 됩니다.
    예민한 것이 본인의 성격인데 어떡합니까
    내가 현타가 오는 부분이 무엇인지 상대도 알아야 상대도 조심할 것이고,
    나 역시 상대의 반응에 좀 더 상냥하게 하도록 조심하겠죠.

    어느부분이 마음 상하게 했는지 잘 말씀해 보세요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내 입장은 이렇다, 네 입장은 어떠니?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해보세요.

    둘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한쪽은 덜 예민하려고 노력하고, 한쪽은 덜 자극하려고 노력해야죠.
    그러다 접점이 만들어지고 타협이 되면 오래 가는 커플이 되는 겁니다.
    1663 [익명]친누나와 동거 고민이네요 [새창] 2024-04-09 16:41:10 1 삭제
    본인에게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죠.

    "누나도 당장 이사갈집을 구하기 쉽지않고
    결혼생활하면서 우울증도 겪고 있어서
    혼자두기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면서
    누나를 많이 의지해서 사이는 매우 좋습니다"

    그런 누나를 돕는게 중요한가요?
    사는데 불편한게 중요한가요?

    고민거리가 되나요?
    1662 [익명]어리버리하고 제가 혼자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괴로워요 [새창] 2024-04-09 14:25:38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게 있고 못하는 게 있는 법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구요.

    뇌가, 메뉴얼대로 하는 것에 너무 최적화 되어서 그런거에요.
    아마도 청소년기에 선생님이, 부모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그렇게 결정하고, 생각해 오지 않았나요?
    창의적인 생각, 행동을 해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하라고 하면, 하기 힘들죠.
    이것도 다 훈련이 필요한 거거든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일지라도,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게 아니에요.
    사람은 기존에 없는 것을 생각해 낼 수 없어요.
    무언가의 영감을 받아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죠.

    책을 많이 읽어보고, 사색도 많이 해보세요.
    엉뚱한 생각, 잡생각도 해봐요.
    여러 경험이 쌓여야 새로운 걸 생각해 낼 수 있는 거에요.

    괜찮아요. ^^
    두려워 마시고 이것저것 막 해보세요
    틀리는 것, 잘못되는 것을 너무 무서워 말고, 이것저것 해보자구요.
    1661 [익명]정치얘기는 가족끼리도 하면 안되는게 맞음(스압) [새창] 2024-04-09 10:37:10 3 삭제
    정치적 견해는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대화해서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라는 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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