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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29:53	1	삭제
		무슨 큰 죄죠..,? 바람이나 그런거라면 깔끔하게 그만 두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다만 연인 간에 생길 수 있는 다툼에 의한 이별이라면 글쓴이 마음 가는대로 연락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잡는다고 돌아올 인연이면 안 잡아도 오겠지만 한 번은 잡아봐야 후회가 덜 하더라구요. 전 그 쪽 잘못이었지만 매달려보니 후회는 없네요. 다만 너무 오래 매달리시면 자신감 떨어질 수 있으니 뭐든 적당히..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10:49	11	삭제
		20년간 성실히가 아니라 20년간 한 게 소름입니다..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7:31:55	2	삭제
		이제 그 사랑 나한테 줘봐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진짜 인연 만날 때까지 소중한 우리를 아껴줘봐요. 화이팅!
	874	크롭티+테니스스커트 [새창]	2017-05-28 17:25:32	0	삭제
		극호입니다~!
	873	바람은 살인이에요. [새창]	2017-05-13 23:50:17	1	삭제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 가네요. 전 제가 좋아했던 사람 차이고 놀리던 친구놈이 바로 몇주뒤에 지가 사귄다고 하던 놈도 엄청 열받던데.. 바람이라니.. 이런 것들은 말만 친구지 쓰레기라고 봅니다. 쓰레기새끼들 털어냈다생각하셔요 어차피 미래에 더 통수칠 새끼들 아니였겠습니까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3:45:56	0	삭제
		정말 좋으면 한번은 잡아보시죠 어차피 안 잡아도 남남으로 끝날거면ㅠ 저도 얼마전에 맘에 드는 소개팅에서 3번 만나고 차였는데 잡아보고 안되니 큰 후회는 없어요 막 너무 찌질하게 매달리는건 좀 그렇지만요
	871	연애가능성 몇프로일까요? [새창]	2017-05-13 23:40:08	1	삭제
		조언이 될진 모르겠지만 윗분들 말처럼 여자가 있는 환경이 필요한거 같아요~ 휴학중이시면 일하고 돈 좀 버시고 옷이나 스타일 좋게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복학하시면 봉사동아리나 음악동아리,여행동아리 중에 님이 좋아하는 곳에 가면 분명 여자들이 있을거에요. 마음에 드는 분이 있어도 지금은 잘 모르니 바로 고백하지마시고(제가 망해봐서..)천천히 친구처럼 지내세요.지금은 여친보다 여사친이 필요할거 같아요. 그러다 여사친들 좀 생기고 여자에 대해 좀 알게되면 슬슬 좋은 분에게 고백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3:33:33	7	삭제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얄팍한 조언은 안 할게요 다만 저도 어장관리도 당하고 친구란 놈은 내가 좋아했던 여자 알면서 소개받아 사귀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사실 의욕이 안 나지만) 나에게도 언젠가 좋은 인연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글쓴님에게 분명 상처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가 낫고 좋은 사람이 꼭 다시 나타나길 간절히 바래요 화이팅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3:27:06	0	삭제
		그만큼 다른 사람의 추억이 있는게 아니라 나와의 추억이 처음이라면 엄청 좋을거 같은데요ㅎㅎ 다만 처음이라 남자를 너무 몰라서 오는 배려부족만 없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윗분처럼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모솔이라고 한대서 싫다는 남잔 거의 없을 겁니다.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3:22:58	1	삭제
		짠하네요 우리 이제 그 관심 사랑 자신한테 줘봐요 화이팅
	867	소개팅에서 차였어요...(드러움주의) [새창]	2017-05-13 23:19:44	19	삭제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하네요ㅋㅋ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여자분이 글쓴분 마음엔 든거 같은데 죄송하다하고 한번더 만나자고 잡아보시는건 어떤가요? 잘되면 이것도 추억이 될수있구요 전 마음에 들면 차여도 한번은 잡아보는데 그게 부끄러울때도 있지만 후회는 적더라구요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0:15:19	3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이별하고 나서는 연애게시판 보면 축하하면서도 더 슬프고 괴롭긴 하더라구요
	865	코트 소재 비율 문의 드립니다T.T [새창]	2017-01-07 20:12:11	0	삭제
		윗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울90 캐시 10 이랑 모 50, 캐시 50이 있는데 캐시함량이 높을수록 감촉은 확실히 좋아지나 관리 측면에서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울 70짜리도 사봤는데 촉감이 부직포라 입기 싫어지더라구요. 울이나 모 80이상으로 사시고 촉감도 꼭 살펴보세요^^
	864	본삭금) 이 신발들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ㅎㅎ [새창]	2017-01-04 22:18:58	0	삭제
		답변 감사해요~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유로 안되면 다른 곳에 여쭤봐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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